교회생활간증 동영상 <투서에 대한 고민과 갈등>(자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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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책임자가 건성으로 일하고 무책임하며, 형제자매들의 제안을 다 무시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런 행동은 사역을 제대로 하지 않는 거짓 리더, 거짓 일꾼의 행동에 속하기 때문에 폭로하고 고발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렇게 하면 책임자의 미움을 사서 앙갚음을 당하게 될까 우려하게 됩니다. 결국 자신의 안위를 위해 문제 제기를 계속 미루는 바람에 교회 사역도 지체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겪고 나서 자신의 이기적이고 간사한 패괴 성품을 깨닫고 증오하게 됩니다. 그는 마침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폭로하고 고발하여 책임자는 교체되었습니다. 이런 일을 통해 주인공은 하나님의 집은 진리와 공의로움이 권세를 잡는 곳임을 깨닫고, 앞으론 진리를 행하는 정직한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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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29 18:10
불꽃님의 댓글
불꽃
어 현숙이가 죽은 줄 알았는데 부활했네, 그레이스하고 같은 사람인가? 같든 틀리든 공통점은 미쳤다 하는것, 미친 여자들 무섭지. 약먹고 교화소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