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찬양 <아무도 하나님이 오셨음을 알지 못했네>(솔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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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도 하나님이 오셨음을 알지 못했고
아무도 맞이하지 않았네
하나님이 하실 일 아는 자는 더욱 없었네
하나님이 하실 일 아는 자는 없었네
사람은 평소와 같은 마음으로 세월 보내고
하나님도 보통 사람처럼 생활하셨네
가장 작은 자 되어 따르시고 평범한 신자 되셨네
그는 자신의 추구와 목표 있고
일반인은 없는 신성 있으시네
아무도 그의 신성 발견하지 못했고
그의 본질 사람과 다름을 느끼지 못했네
2
우리 눈에 그는 단지 보잘것없는 신자이기에
그와 함께 생활하며 구속이나 두려움 없었네
우리의 모든 행위 그의 눈에 담겼고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도
그의 앞에서 남김없이 드러났네
아무도 하나님의 존재에 관심 갖지 않았고
아무도 그가 하시는 역할 상상하지 않았네
그의 신분 의심하는 자는 더욱 없었네
그의 신분 의심하는 자는 더욱 없었네
우린 우리가 좇던 것을 계속 좇을 뿐이었네
마치 하나님과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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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2-13 22:46
불꽃님의 댓글
불꽃
몰랐지. 짱꽤 하나님이란건 생전처음 듣은 일이고 그럴리가 없으니까. 양향빈이는 더 웃긴다. 사통까지 해놓고 예수님이라고, 참 개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