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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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는 한국에서 흔한 풀인데
질경이는 예전 시골이나 비포장도로, 길가에서도 잘 자라는 풀로 잡초처럼 보이지만
여러가지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와 피부미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토종 약초입니다
주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이나 간에 열이 성하여 눈이 침침하고 아픈 것,
폐에도 열이 있어서 가래가 생기고 기침 등의 증상에 주로 응용되며,
간과 폐의 열을 소변과 같이 밖으로 배출하여 각 장부에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이밖에도 혈압강하작용 역시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길가에 너무 흔하게 있기에 이게 약이 될까?
하지만 흔하면서도 한방에서의 쓰임은 매우 긴요하다.
그 어떤 풀잎하나도 약이 되지 않는 것은 없는 듯 하다.
우리주위의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수가 있고
밟히면 밟힐수록 더 잘 자라는 질경이 !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그 씨앗을 차전자라고 부릅니다.
옛 중국 한나라에 마무라는 장수가 있었습니다.
마무 장군은 많은 군사를 이끌어 전쟁터로 나갔었는데.....
산넘고 강을 건너 사막에 이르자 풍토병과 굶주림에 병사들이 많이 죽고
타고 온 말도 피오줌을 누면서 한마리씩 쓰러져 나갔습니다.
말을 관리하는 병사는 어차피 죽을 병든 여러 말들을 풀어 주었는데...
그런데 3일쯤 지나자 말들이 생기를 되찾아 돌아 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말관리 병사는 이 말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살펴 보게 되었는데,
어떤 말이 세워 놓은 전차 앞에서 돼지 귀처럼 생긴 풀을 뜯어 먹는 것을 보고
병으로 신음하는 병사에게 이 풀로 국을 끓여 주었는데,
놀랍게도 모두들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그래서 마무장군은 이 풀에 이름을 지었는데
수레바퀴 앞에서 말이 풀을 뜯었다 해서 차전초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질경이라고 부르는데, 숱한 발걸음이 지나다니는 곳에서도
질기게 잘 산다고 하여 질경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질경이 씨앗인 차전자는 소염,진해,이뇨제로 많이 쓰이는데
차전자는 한약제를 취급하는 곳에서 쉽게 살수 있습니다.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위암방지,혈압안정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잎은 감기,기침,인후염,간염,황달 등에 좋으며,
씨는 방광염,요도염,설사,고혈압의 치료약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질경이가 암세포의 진행을 80%정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씨앗에서 간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을 분리해 냈다는 신문 보도도 있었으며
기침, 가래, 콜레스테롤저하,고혈압, 만성위염,시력회복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하루 섭취량은 10~20g입니다.
질경이는 예전 시골이나 비포장도로, 길가에서도 잘 자라는 풀로 잡초처럼 보이지만
여러가지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와 피부미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토종 약초입니다
주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이나 간에 열이 성하여 눈이 침침하고 아픈 것,
폐에도 열이 있어서 가래가 생기고 기침 등의 증상에 주로 응용되며,
간과 폐의 열을 소변과 같이 밖으로 배출하여 각 장부에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는 약재이다.
이밖에도 혈압강하작용 역시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길가에 너무 흔하게 있기에 이게 약이 될까?
하지만 흔하면서도 한방에서의 쓰임은 매우 긴요하다.
그 어떤 풀잎하나도 약이 되지 않는 것은 없는 듯 하다.
우리주위의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수가 있고
밟히면 밟힐수록 더 잘 자라는 질경이 !
한방에서는 질경이를 차전초,그 씨앗을 차전자라고 부릅니다.
옛 중국 한나라에 마무라는 장수가 있었습니다.
마무 장군은 많은 군사를 이끌어 전쟁터로 나갔었는데.....
산넘고 강을 건너 사막에 이르자 풍토병과 굶주림에 병사들이 많이 죽고
타고 온 말도 피오줌을 누면서 한마리씩 쓰러져 나갔습니다.
말을 관리하는 병사는 어차피 죽을 병든 여러 말들을 풀어 주었는데...
그런데 3일쯤 지나자 말들이 생기를 되찾아 돌아 온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말관리 병사는 이 말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살펴 보게 되었는데,
어떤 말이 세워 놓은 전차 앞에서 돼지 귀처럼 생긴 풀을 뜯어 먹는 것을 보고
병으로 신음하는 병사에게 이 풀로 국을 끓여 주었는데,
놀랍게도 모두들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그래서 마무장군은 이 풀에 이름을 지었는데
수레바퀴 앞에서 말이 풀을 뜯었다 해서 차전초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질경이라고 부르는데, 숱한 발걸음이 지나다니는 곳에서도
질기게 잘 산다고 하여 질경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질경이 씨앗인 차전자는 소염,진해,이뇨제로 많이 쓰이는데
차전자는 한약제를 취급하는 곳에서 쉽게 살수 있습니다.
위장, 간장, 심장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며,
갱년기 장애 개선이나 강장,위암방지,혈압안정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잎은 감기,기침,인후염,간염,황달 등에 좋으며,
씨는 방광염,요도염,설사,고혈압의 치료약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질경이가 암세포의 진행을 80%정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씨앗에서 간을 튼튼하게 하는 성분을 분리해 냈다는 신문 보도도 있었으며
기침, 가래, 콜레스테롤저하,고혈압, 만성위염,시력회복 등에 효과가 있으며
하루 섭취량은 10~20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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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8-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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