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다시 보자, 계산서” 바가지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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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자, 계산서” 바가지 영수증
일어야 할 독자비평 아래 있습니다.
주문 안한 음식 •팁 더블차지 등 부당청구 많아 입력일자 : 2011-03-26 (토)
색갈로 편하게 읽기 http://kr.blog.yahoo.com/newsokok/1546
한국일보 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652028
일어야 할 독자비평 아래 있습니다.
주문 안한 음식 •팁 더블차지 등 부당청구 많아 입력일자 : 2011-03-26 (토)
색갈로 편하게 읽기 http://kr.blog.yahoo.com/newsokok/1546
한국일보 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652028
작성일2011-03-31 16:11
이런현실이...차라리슬픔니다. 찾아준손님께.다시찾아달라는의미로.조그만한음식.써비스는않할망정...할말을잃었다.식당&마켓에서.영수증들고.한가지씩대조해야하겠네???
할말이없다.찐짜도덕성이 제로다.
할말이없다.찐짜도덕성이 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