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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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19]
변호사 칭찬 [1]
오늘은 우리가 쓰는 변호사의 칭찬을 좀 하겠다. 몇몇 고객은 이미 알고 계시지만 나의 타이틀이 사실은 하나 더 있다. 즉 법률사무소 Los Angeles지사의 지사장이다.
이 변호사와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3가지만 간략히 설명하자.
첫째의 사건은 우리 고객이 원래는 이 사건을 자기변호로 시작했다. 그런데 최종재판에 들어갈 쯤 해서. 내가 최종재판에는 변호사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권유를 했고 그래서 우리 고객은 변호사을 접촉을 했는데 그 변호사는 "빨리 이것을 기각해버려라. 그래야지상대방이 귀하가 잘못하면 변호사비까지도 변상할지도 모른다" 라고 협박성 발언까지도 했고. …
그래서 결국 내가 추천한 변호사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우리 고객은 물적증거물이 거의 없고 정황적 증거물은 가지고 있지만 직접적인 증거물이 거의 없고 애매모한것도 있고. 첵캐슁에서 부도 예정인 수표들을 첵캐슁해서 사기가 발생한 것인데. 재판 결과 우리 고객이 승소했다. 원래는 약 2만불했는데 만사천오백불로 약간 애초 목표액보다는 작은 금액이지만 어째든 승소로 귀결이났다.그래서 이 과정에서 나와 그 변호사의 맹활약이 있었던 것은 물론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저희의 글들을 보시려거든 (1) “진리의”를 타자하거나 (2) 제목 내용 작성자 중 작성자를 택해서 "mentor"를 타자하고 ====> "검색"을 클릭하면 됩니다.
변호사 칭찬 [1]
오늘은 우리가 쓰는 변호사의 칭찬을 좀 하겠다. 몇몇 고객은 이미 알고 계시지만 나의 타이틀이 사실은 하나 더 있다. 즉 법률사무소 Los Angeles지사의 지사장이다.
이 변호사와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지만 3가지만 간략히 설명하자.
첫째의 사건은 우리 고객이 원래는 이 사건을 자기변호로 시작했다. 그런데 최종재판에 들어갈 쯤 해서. 내가 최종재판에는 변호사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권유를 했고 그래서 우리 고객은 변호사을 접촉을 했는데 그 변호사는 "빨리 이것을 기각해버려라. 그래야지상대방이 귀하가 잘못하면 변호사비까지도 변상할지도 모른다" 라고 협박성 발언까지도 했고. …
그래서 결국 내가 추천한 변호사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우리 고객은 물적증거물이 거의 없고 정황적 증거물은 가지고 있지만 직접적인 증거물이 거의 없고 애매모한것도 있고. 첵캐슁에서 부도 예정인 수표들을 첵캐슁해서 사기가 발생한 것인데. 재판 결과 우리 고객이 승소했다. 원래는 약 2만불했는데 만사천오백불로 약간 애초 목표액보다는 작은 금액이지만 어째든 승소로 귀결이났다.그래서 이 과정에서 나와 그 변호사의 맹활약이 있었던 것은 물론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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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5-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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