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환자의 비행기 탑승 거부 ; 불법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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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비행기 탑승 거부 ; 불법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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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 ;
같은 민족인데도 회사 이익에 도움이 안되서 안태웠을뿐
불법이 아니라는게 나의 생각 이다.
불법이라면 delta 회사는 어떻게 한국환자를 한국까지 테워다주었을까?
사대주의에 굽실대는 한민족은 미국사람이 환자라면 얼른 테워줬을까 ?
대한 항공은 같은 민족을 외면했지만
미국비행기는 동족도 아닌 한인을 한국까지 태워다 주었다.
이것이 한민족의 더러운 민족성이다.
내가 미국에 처음 와서 생활 할때 이다.
한국 식당에를 갔더니 푸대접을 하고
미국사람이 오니까 굽실대며 맞이했다.
그러나 그당시 일본 식당은 자기민족에 푸대접을 하지 않았다.
한민족이 단결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국민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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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국일보 기사 내용
대한항공, 美서 암환자 ‘탑승 거부’ 논란
입력일자: 2011-05-10 (화)
대한항공이 미국에서 암환자의 비행기 탑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MSNBC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한인 동포 크리스털 김(62) 씨는 미국의 어머니날(8일)을 맞아 시애틀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해 한국으로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한항공 측은 지난 8일 수속을 밟으러 온 김 씨의 안색이 안 좋다며 의사의 진단서를 받아올 것을 권유했다.
김 씨 가족은 장거리 항공여행을 해도 괜찮다는 의사의 진단서를 다음날 제시했는데도 대한항공 측이 한국 본사의 허가를 받아야만 탑승할 수 있다며 탑승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 미주본부의 페니 펠저 대변인은 김 씨가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으며, 적절한 탑승 승인이 날 때까지 김 씨 가족을 위해 호텔까지 알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씨의 딸은 시애틀 지역방송 KING5-TV에 "어머니날을 맞아 어머니를 한국에 모시고 가고 싶었다"며 "어머니는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건강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시애틀지점 관계자는 "휠체어를 타고 탑승절차를 밟으러 온 김 씨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보여 내부 규정에 따라 본사 의료팀과 협의해 김 씨에 대한 의사의 소견서를 한국으로 보내 정해진 검토절차를 밟고 있는데 현지언론 보도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델타항공 측은 오는 11일 김 씨 모녀에게 한국행 항공편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KING5-TV가 전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출처 ; 한국일보 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660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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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 ;
같은 민족인데도 회사 이익에 도움이 안되서 안태웠을뿐
불법이 아니라는게 나의 생각 이다.
불법이라면 delta 회사는 어떻게 한국환자를 한국까지 테워다주었을까?
사대주의에 굽실대는 한민족은 미국사람이 환자라면 얼른 테워줬을까 ?
대한 항공은 같은 민족을 외면했지만
미국비행기는 동족도 아닌 한인을 한국까지 태워다 주었다.
이것이 한민족의 더러운 민족성이다.
내가 미국에 처음 와서 생활 할때 이다.
한국 식당에를 갔더니 푸대접을 하고
미국사람이 오니까 굽실대며 맞이했다.
그러나 그당시 일본 식당은 자기민족에 푸대접을 하지 않았다.
한민족이 단결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국민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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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한국일보 기사 내용
대한항공, 美서 암환자 ‘탑승 거부’ 논란
입력일자: 2011-05-10 (화)
대한항공이 미국에서 암환자의 비행기 탑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MSNBC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유방암 4기 진단을 받은 한인 동포 크리스털 김(62) 씨는 미국의 어머니날(8일)을 맞아 시애틀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해 한국으로 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대한항공 측은 지난 8일 수속을 밟으러 온 김 씨의 안색이 안 좋다며 의사의 진단서를 받아올 것을 권유했다.
김 씨 가족은 장거리 항공여행을 해도 괜찮다는 의사의 진단서를 다음날 제시했는데도 대한항공 측이 한국 본사의 허가를 받아야만 탑승할 수 있다며 탑승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대한항공 미주본부의 페니 펠저 대변인은 김 씨가 장거리 비행을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으며, 적절한 탑승 승인이 날 때까지 김 씨 가족을 위해 호텔까지 알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씨의 딸은 시애틀 지역방송 KING5-TV에 "어머니날을 맞아 어머니를 한국에 모시고 가고 싶었다"며 "어머니는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건강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시애틀지점 관계자는 "휠체어를 타고 탑승절차를 밟으러 온 김 씨의 건강이 좋지 않아 보여 내부 규정에 따라 본사 의료팀과 협의해 김 씨에 대한 의사의 소견서를 한국으로 보내 정해진 검토절차를 밟고 있는데 현지언론 보도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델타항공 측은 오는 11일 김 씨 모녀에게 한국행 항공편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KING5-TV가 전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출처 ; 한국일보 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660865
작성일2011-06-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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