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장애자 민권소송 당하기만 할 순 없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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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77]
장애자 민권소송 당하기만 할 순 없다 [8]
오랜만에 이 주제의 소연재로 돌아왔다. 마지막 소연재 7회는 법창야화 총연재 355회이며 일자는 2011/8/27일이었다. 무려 3개월 가까이 되었다. 우선 그 회의 일부를 재소개한다.
독자님들/ 특히 장애자소송 받으신 독자님들: 분발하십시오. 정의감을 가질 것, 그리고 부당한 소송들을 남발하고 있는 일부 장애자들과 그들의 변호사들을 응징할 것, 우리의 티끌만 보지 말고 그들의 들보도 보라는 것, 이 응징을 위해 인내심을 가질 것, 이것들이 저희 [동서문화원/ 사법혁신연구원]가 추구하는 사명 중 하나입니다.
자…. 본론으로….
우선 어제의 장애자소송의 피고로서의 최종 승소 소식 알려드린다. 지난 10/5일에 최종재판 시 상대가 타결하겠다고 판사에게 일방적으로 약속하여 어제일자로 기각에 관한 사유제시 심리에 들어갔는데, 본소송에 한해 기각하고 양측 모두 비용청구 없는 것으로 종료…. 역소송은 계속 진행한다. 즉 원고는 한푼도 못 건지고 사건 종료…. 따라서 우리 고객의 피고로서의 승소로 종결 …
그런데 이 고객은 두 장애자들로부터 세 차례나 소송 받았는데, 총 승리 회수를 어제일부로 계산해보니 총 8승을 올린 것이다. 이제 2개 사건의 역원고로서 배상금 받은 일만 남아있는데, 추정금액 수만불이다.
이 고객님은 장애자소송에서 영웅의 하나이다. 나의 정보로는 이 분야에서 영웅이 3명이 있는데 [나머지 2명은 비한국인] 이 고객님은 그 3인의 영웅 중 한 분이다. 이 세 영웅들의 인내심에 삼가 경의를 표한다. 이 세 분 영웅들이야 말로 정의감을 가지고, 부당한 소송들을 남발하고 있는 일부 장애자들과 그들의 변호사들을 응징하고, 우리의 티끌만 보지 않고 그들의 들보도 보고, 이 응징을 위해 인내심을 가진 분들이다. 이 3인의 영웅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장애자 민권소송 당하기만 할 순 없다 [8]
오랜만에 이 주제의 소연재로 돌아왔다. 마지막 소연재 7회는 법창야화 총연재 355회이며 일자는 2011/8/27일이었다. 무려 3개월 가까이 되었다. 우선 그 회의 일부를 재소개한다.
독자님들/ 특히 장애자소송 받으신 독자님들: 분발하십시오. 정의감을 가질 것, 그리고 부당한 소송들을 남발하고 있는 일부 장애자들과 그들의 변호사들을 응징할 것, 우리의 티끌만 보지 말고 그들의 들보도 보라는 것, 이 응징을 위해 인내심을 가질 것, 이것들이 저희 [동서문화원/ 사법혁신연구원]가 추구하는 사명 중 하나입니다.
자…. 본론으로….
우선 어제의 장애자소송의 피고로서의 최종 승소 소식 알려드린다. 지난 10/5일에 최종재판 시 상대가 타결하겠다고 판사에게 일방적으로 약속하여 어제일자로 기각에 관한 사유제시 심리에 들어갔는데, 본소송에 한해 기각하고 양측 모두 비용청구 없는 것으로 종료…. 역소송은 계속 진행한다. 즉 원고는 한푼도 못 건지고 사건 종료…. 따라서 우리 고객의 피고로서의 승소로 종결 …
그런데 이 고객은 두 장애자들로부터 세 차례나 소송 받았는데, 총 승리 회수를 어제일부로 계산해보니 총 8승을 올린 것이다. 이제 2개 사건의 역원고로서 배상금 받은 일만 남아있는데, 추정금액 수만불이다.
이 고객님은 장애자소송에서 영웅의 하나이다. 나의 정보로는 이 분야에서 영웅이 3명이 있는데 [나머지 2명은 비한국인] 이 고객님은 그 3인의 영웅 중 한 분이다. 이 세 영웅들의 인내심에 삼가 경의를 표한다. 이 세 분 영웅들이야 말로 정의감을 가지고, 부당한 소송들을 남발하고 있는 일부 장애자들과 그들의 변호사들을 응징하고, 우리의 티끌만 보지 않고 그들의 들보도 보고, 이 응징을 위해 인내심을 가진 분들이다. 이 3인의 영웅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1-1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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