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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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70]
장애자소송에서 승리한 분들을 위한 동서문화원/사법혁신원이진 원장 초청모임
저희는 2011년 10월 8일 장애자소송에서 승리시켜준 고객들 및 장애자소송을 많이 소개해준 분을 초청하여 만찬 및 모임을 JJ 그랜드호텔에서 가졌다.
원래의 계획은 지난 9월 12일 중대한 승리를 한 조유니스부부 및 그분의 부모 및 강종민 사업가 협회 회장 겸 서울라이온스 클럽 직전회장을 초청하여 조촐한 만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조유니스 가족이 시간이 안되어 계획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장애자소송에서 승리한 분들 중 특히 역소송을 동시에 하여 승리한 분들을 초청하여 더 큰 규모의 모임을 계획했다. 피초청자들은 이명순님, 신대영님, 곽재성님, 이장환님, 신만숙님, 이석재님, 이상현님, 조제임스님, 및 강종민님, 한해나님 등이다. 앞의 일곱 분들은 이미 승리하신 분들이고 조제임스님은 진행중이지만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했고, 강종민님과 한해나님은 사업가협회 회장과 부회장이다. 그 중 못 오시겠다는 분들도 있었고 약속했지만 못오신 분들도 있어서 참석자는 이진 원장, 신대영님, 이석재님, 조제임스님, 강종민님, 한해나님이었다.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얼마나 장애자들과 그들의 변호사들이 고약한 수법들을 쓰는지 논의를 했고. 여기에 대처하는 방안이 말소청원과 역소송이 최선이라는 논의도 했고. 또 역소송에 대한 반발로서 특별삭제청원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는 것도 논의를 했다.
이진 원장은 동서문화원 원장일뿐만이 아니라서 사법혁신원 원장이기도 하고 사법혁신 업무를 진행하다가 이 장애자소송에서탁월한 의협심과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으며 지난 9월2일자 1/3면 공고에 이어 조만간 전면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 청각장애자로 행세 하면서 개를 끌고 다니고 비디오를 녹화하면서 수많은 업주들에게 소송을 자행하고 있는 알렉샌더 존슨에게 소송당한 분들에 대해서 특별제안을 이진 원장이 하는바, 이런 소송을 당한 분들의 경우 물론 역소송을 취할 것이며 만약 이 소송이 상대가 항소를 하든 또는 이쪽에서 항소를 해야하든 간에 항소를 위한 수고비는 받지 않겠다는 특별제안을 조만간 전면공고에도 발표한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장애자소송에서 승리한 분들을 위한 동서문화원/사법혁신원이진 원장 초청모임
저희는 2011년 10월 8일 장애자소송에서 승리시켜준 고객들 및 장애자소송을 많이 소개해준 분을 초청하여 만찬 및 모임을 JJ 그랜드호텔에서 가졌다.
원래의 계획은 지난 9월 12일 중대한 승리를 한 조유니스부부 및 그분의 부모 및 강종민 사업가 협회 회장 겸 서울라이온스 클럽 직전회장을 초청하여 조촐한 만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조유니스 가족이 시간이 안되어 계획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장애자소송에서 승리한 분들 중 특히 역소송을 동시에 하여 승리한 분들을 초청하여 더 큰 규모의 모임을 계획했다. 피초청자들은 이명순님, 신대영님, 곽재성님, 이장환님, 신만숙님, 이석재님, 이상현님, 조제임스님, 및 강종민님, 한해나님 등이다. 앞의 일곱 분들은 이미 승리하신 분들이고 조제임스님은 진행중이지만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했고, 강종민님과 한해나님은 사업가협회 회장과 부회장이다. 그 중 못 오시겠다는 분들도 있었고 약속했지만 못오신 분들도 있어서 참석자는 이진 원장, 신대영님, 이석재님, 조제임스님, 강종민님, 한해나님이었다.
모임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얼마나 장애자들과 그들의 변호사들이 고약한 수법들을 쓰는지 논의를 했고. 여기에 대처하는 방안이 말소청원과 역소송이 최선이라는 논의도 했고. 또 역소송에 대한 반발로서 특별삭제청원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는 것도 논의를 했다.
이진 원장은 동서문화원 원장일뿐만이 아니라서 사법혁신원 원장이기도 하고 사법혁신 업무를 진행하다가 이 장애자소송에서탁월한 의협심과 능력을 발휘하게 되었으며 지난 9월2일자 1/3면 공고에 이어 조만간 전면공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 청각장애자로 행세 하면서 개를 끌고 다니고 비디오를 녹화하면서 수많은 업주들에게 소송을 자행하고 있는 알렉샌더 존슨에게 소송당한 분들에 대해서 특별제안을 이진 원장이 하는바, 이런 소송을 당한 분들의 경우 물론 역소송을 취할 것이며 만약 이 소송이 상대가 항소를 하든 또는 이쪽에서 항소를 해야하든 간에 항소를 위한 수고비는 받지 않겠다는 특별제안을 조만간 전면공고에도 발표한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1-10-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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