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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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76]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14]
매우 오랜만에 이 주제의 소연재로 돌아왔다. 마지막 소연재 13회 법창야화 총연재 336회이며 일자는 2011/6/19일이었다. 무려 5개월 가까이 되었다. 우선 그 회의 일부를 재소개한다.
역시 나의 특이한 기질은 유별나다. 아마도 그 친북좌파 무리들이나 라코에서는 요건 미처 몰랐을 게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 경우 쉬쉬하려는 경향이 있다. 대신 그 친북좌파 무리들이나은 엄청나게 떠들고 골려대고 ...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걸 당하면 쉬쉬해서 숨기기 바쁜데 나는 오히려 까발린다. 이것도 역시 나의 특이한 기질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조만간 악플러처리가 공표가 될 것이고 그러게 되면 최대의 수혜자가 라코일텐데도 자기를 최대로 도와줄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 게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언론기관들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싶지만 이렇게 되니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중이다.
자.... 본론으로....
최근에 한국일보냐 중앙일보냐를 놓고 고심을 하던 차에 드디어 중앙일보로 결정하여서 사법혁신원 창립 1주년인 11월 5일을 기해서 전면 공고가 발표되었다. 여기서 독자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중앙일보를 택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동기가 지금까지 많이 연재해왔던 외부경제혜택과 연관이 된다. 아마 독자님들은 언뜻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
사실 그 친북좌파를 처리하기위해서 작년 약 이맘때 거의 계획을 세웠는데 그때 한달반 정도 지연되어 보냈다. 그것은 라디오코리아때문에 그렇게 되었는데, 이렇게 까지 오래도록 지연될 줄은 몰랐다. 그리고 나중에는 내가 바빠서 못하고 계속 내가 시간이 잘 안나서 그 조치를 못 취하고 있었는데 결국 그 불똥이 돌고 돌아 한국일보에 튀었다고 분석된다.
역설적이지만 이번 중앙일보를 위한 1등공신은 바로 그 친북좌파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악플러처리의 외부경제혜택 [14]
매우 오랜만에 이 주제의 소연재로 돌아왔다. 마지막 소연재 13회 법창야화 총연재 336회이며 일자는 2011/6/19일이었다. 무려 5개월 가까이 되었다. 우선 그 회의 일부를 재소개한다.
역시 나의 특이한 기질은 유별나다. 아마도 그 친북좌파 무리들이나 라코에서는 요건 미처 몰랐을 게다.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 경우 쉬쉬하려는 경향이 있다. 대신 그 친북좌파 무리들이나은 엄청나게 떠들고 골려대고 ...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걸 당하면 쉬쉬해서 숨기기 바쁜데 나는 오히려 까발린다. 이것도 역시 나의 특이한 기질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한다. 조만간 악플러처리가 공표가 될 것이고 그러게 되면 최대의 수혜자가 라코일텐데도 자기를 최대로 도와줄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 게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언론기관들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싶지만 이렇게 되니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 중이다.
자.... 본론으로....
최근에 한국일보냐 중앙일보냐를 놓고 고심을 하던 차에 드디어 중앙일보로 결정하여서 사법혁신원 창립 1주년인 11월 5일을 기해서 전면 공고가 발표되었다. 여기서 독자들이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중앙일보를 택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동기가 지금까지 많이 연재해왔던 외부경제혜택과 연관이 된다. 아마 독자님들은 언뜻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
사실 그 친북좌파를 처리하기위해서 작년 약 이맘때 거의 계획을 세웠는데 그때 한달반 정도 지연되어 보냈다. 그것은 라디오코리아때문에 그렇게 되었는데, 이렇게 까지 오래도록 지연될 줄은 몰랐다. 그리고 나중에는 내가 바빠서 못하고 계속 내가 시간이 잘 안나서 그 조치를 못 취하고 있었는데 결국 그 불똥이 돌고 돌아 한국일보에 튀었다고 분석된다.
역설적이지만 이번 중앙일보를 위한 1등공신은 바로 그 친북좌파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1-12-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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