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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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400]
법창야화 400회 돌파 기념특집 [1]
오늘 드디어 법창야화 400회돌파 기념특집을 발표한다.
2008년 5월경에 시작된 두 가지 연재 중 하나가 벌써 400회를 돌파하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360회를 돌파했다. 이번에는 대체로 법창야화 약 350회부터 그 다음 인용/사설 300회 부터 다루는데 요번 기간의 특징을 몇가지 지적한다.
이번 기간 동안에는 우리 연재물들이 3개 싸이트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된 기간이다. 즉 페이스북, 중앙블로그, 그리고 JKU이다.
그리고 또 페이스북에 조회수가 나타나지 않아서 인기를 측정하는 것이 난해하지만 나는 현재 반언론인/준언론인이 되었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즉 나의 페이스북과 중앙블로그 등등은 나의 일종의 언론기관 중소언론사 이며 나는 중소언론사의 사장겸 발행인이 된 것이다. 그래서 내 연재물들의 가치는 점점 상승하고 있고 특히 연재물 뒤에 사진들은 광고 가치도 상당히 높다는 느낌이 현재 들고 있다. 그래서 혹시 독자들 중에 이것을 원하는 분들은 저희에게 연락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괄못할만한 상황의 하나는 친북좌파 악플러들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소송이 제기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난해 12월 28일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법창야화 400회 돌파 기념특집 [1]
오늘 드디어 법창야화 400회돌파 기념특집을 발표한다.
2008년 5월경에 시작된 두 가지 연재 중 하나가 벌써 400회를 돌파하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360회를 돌파했다. 이번에는 대체로 법창야화 약 350회부터 그 다음 인용/사설 300회 부터 다루는데 요번 기간의 특징을 몇가지 지적한다.
이번 기간 동안에는 우리 연재물들이 3개 싸이트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된 기간이다. 즉 페이스북, 중앙블로그, 그리고 JKU이다.
그리고 또 페이스북에 조회수가 나타나지 않아서 인기를 측정하는 것이 난해하지만 나는 현재 반언론인/준언론인이 되었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 즉 나의 페이스북과 중앙블로그 등등은 나의 일종의 언론기관 중소언론사 이며 나는 중소언론사의 사장겸 발행인이 된 것이다. 그래서 내 연재물들의 가치는 점점 상승하고 있고 특히 연재물 뒤에 사진들은 광고 가치도 상당히 높다는 느낌이 현재 들고 있다. 그래서 혹시 독자들 중에 이것을 원하는 분들은 저희에게 연락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 괄못할만한 상황의 하나는 친북좌파 악플러들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소송이 제기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난해 12월 28일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2-01-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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