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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395]

장애자 민권소송 당하기만 할 순 없다 [14]

387회에 이어 이 소주제로 돌아온다.

지난 10-379회의 일부이다. “이 세 영웅들의 인내심에 삼가 경의를 표한다. 이 세 분 영웅들이야 말로 정의감을 가지고, 부당한 소송들을 남발하고 있는 일부 장애자들과 그들의 변호사들을 응징하고, 우리의 티끌만 보지 않고 그들의 들보도 보고, 이 응징을 위해 인내심을 가진 분들이다. 3인의 영웅들 함자: Peter Liakopoulos; Laura Lenc; Eunice Cho....”

조만간 제4의 영웅이 부상할 것이다. 이분은 한국분이다. 앞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겠다. 이분은 변호사비가 직접 지불되고 있지는 않지만 보험회사에서 그 방어를 처리하고 있어서 지금 이 분야의 영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특이한 점 하나는 상대가 나조차 고소한 점이다. 이제 이분은 이 분야에서 제4의 영웅이 될 것이다.

지난 13-387회의 퀴즈를 다시 발표하니 참여 부탁합니다.

역소송에 대한 상대변호사의 첫번째 대응 4 가지 중 지금까지 저희에게 발생하지 않은 것은? 그리고 가장 많이 발생한 것은?
1. Answer [답변서]; 2. Demurrer [말소청원]; 3. Anti-SLAPP motion [언론의 자유에 의한 특별삭제청원]; 4. No response [무반응]
첫번째로 맞춘 한 분에게 장애자 소송에서 $400의 크레딧 [일반소송에서 $200의 크레딧] 을 드리겠습니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원 원장/ LA서울라이온스클럽 수석부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그리고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