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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해임 캘리포냐에 살다 2008년 3월초 텍사스 캐티로 옮겨 살고 있음다.

2007년 12월 7일 교통사고로 보험사 소개로 웬 조지난 지 뭔지하는 변호사 일임한

후 텍사스로 이주 했음다. (피해자는 미성년자 현 15세)늦어도 대략 10달내에

해결난다는 일이 거여 5년뒤인 몇일전에 $5000 받아 비용 떼고 부친다며


$3265 챜을 보내주며 엘에이 에 있는 뱅크오브 어메리카에 블록 어카운트에

입금하라고 하내요.법원명령이라네요. 텍사스에서 거기까지 가기 힘드니 수표

보낼테니 대신 통장개설을 해달라니 부모 외엔 할수 없다나 뭐레나,

무슨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린지.변호사가 할일을 할수 없다니...

웬 조지나 변호사.제 돈만 챙기고선 내 임무 끝이다..

무슨 의미인지 이야기 중에 기분 나쁘게 you can not touch the money

제할일도 제데로 끝을 안내고 한단소리가 노망이 들었는지 횡설 수설.

더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엘에이 변호사를 찾아 통장 개설 대행을 문의 하니

금액이 작아 안하겠다며 전화를 끊더군요,잠시후 다시 전화 와서

보상금이 $5000 미만이면 법제한을 안받는다는 답변.

그러면 신경 안쓰도 되느냐? 라고 물으니, 확실한건 알아봐야겠다네요.

속된 말로 휴지가 없어 화장실서 못딲고 그냥 나온것처럼 신경이 쓰여

그냥 법원 명령데로 통장오픈을 대행 하실 변호사를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맘같아선 챜을 법원에 보내 18살되면 찾아가라고 통지해 라고 싶네요.

성질나는데 애 데리고 엘에이 갖다와버려 썅노무꺼 하다가, 그럴 정도로

미치진 않은것 같네요.

달리 어떻게 해야 할지 뾰쪽한 수가 없네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