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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혁원장 진리의 법창야화 [580]

양대자격증을 보유한 저희와 다른 법무사들과의 차이점들 [2]

민사업무에서 웬만한 법무사들이 주로 하는 것들이 무엇일까? 아마도 다음의 것들이 아닐까 한다. 소액재판 소송장, 합의이혼 소송장 및 다른 서류, 퇴거/계약위반/개인상해 등 일반민사사건들의 소송장/답변서/발견요청서 등등일 것이다. 즉 이런 정도의 민사법률서류들은 저희도 다른 웬만한 법무사들도 어느 정도 작성한다.

그런데, 처음에는 소송장이나 답변서를 필두로 잘 나가다가 양대자격증을 보유한 저희와 차이점들이 나타나는 장면들이 발생한다. 즉 (1) 상대의 말소청원에 대한 대응, (2) 상대의 언론자유에 근거한 삭제청원에 대한 대응, (3) 상대의 약식판결 청원에 대한 대응, (4) 상대의 변호사비청구 청원에 대한 대응, (5) 상대의 발견요청서에 대한 대응, (5) 재판전 몇가지 서류 준비 … 등등이다.

최근에도 저희 고객 중 한 분이 고소당하여 저희가 검토하고 역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상대가 말소청원과 삭제청원을 제기하고 거기다가 총 4개의 발견요청서를 발송해왔다. 저희는 열심히 연구하여 발견요청서에 대한 응답서 뿐만 아니라, 상대의 말소청원과 삭제청원에 대한 반대서를 작성해 접수/송달했다. 아마도 대부분의 법무사들이나 실력낮은 변호사들은 이런 상황에서 패닉상태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저희는 다르다. 여기에 민사전문 공인법무사인 저희의 차이점들이 나타난다.

동서문화원 원장/사법혁신원 원장//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으며, 거기에서 동영상/ 음악도 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