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집에대해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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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넘으신 노모께서 집을 혼자 명의로 소유하고 계시고 가진돈이 있으셔서 아직도 삼십만불 정도의 남아있는 모기지를 갚고 계십니다. 행여라도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시면 자식이 노모 집을 팔고 정리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은행으로 넘어가는지.... 옛날분이시라 유언장 비스무레한 얘기도 못꺼내게 하십니다.
작성일2013-06-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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