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질문 고맙습니다. 몇 가지 설명을 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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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설명부터 합니다.
Prepaid legal services사는 1972년에 세워진 회사로 뉴욕주식시장(NYSE)에 PPD라는 심벌로 올라있는 회사입니다. NYSE에 오르려면 얼마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는 지 잘 아실 거구요. GOOGLE 같은 가셔서 재무재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이 기복 없이 늘어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매년 5천만불 이상 순이익을 내는 회사구요. 멤버는 약 200만 정도됩니다. 가구수니까 실제로 혜택받는 사람은 곱하기 5정도 하면 약 1천만명이 혜택을 보고 있겠군요. 이 회사가 만약 님이 생각하신 대로 엉터리 서비스를 했다면 37년간이나 견뎌냈을 리는 없습니다.
서비스는 제가 올린 그대로 맞습니다. PPLS사가 고용하고 있는 로펌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약 50여개 정도 됩니다. 일부 없는 주도 있습니다. 고용로펌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보통 그 주에서 최고급에 속하는 로펌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발표가 그렇습니다.
제가 사는 워싱턴주 로펌은 Lombino Martino P.S.(lm-wa.com) 입니다. 워싱턴주 넘버2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로펌은 Parker Stanbury로펌(parkstan.com)입니다. 거의 탑 수준의 로펌입니다. 로펌 변호사들 대개 일반 변호사들보다 실력이 좋으신 건 잘 아시죠? 로펌에서 엄격하게 뽑기 때문입니다.
PPLS사는 이들 로펌을 고용합니다. 그리고 그 로펌들로 하여금 멤버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죠. 월급은 워싱턴주의 경우 약 25만불, 캘리포니아의 경우 약 100만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멤버들은 몇 십불 내지만 서비스는 저 돈만큼 충분히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년 75시간이 적다구요? 글쎄요 사건에 따라 다르겠지요. 다른 변호사들이 지적했듯이 큰 사건이 아닌 이상은 서로 합의 보도록 유도합니다. 소송까지 가서 죽을 둥 살둥 싸워봐야 서로에게 도움이 안될 것 같은 소송을 왜 굳이 끌고 갑니까? 오히려 합의해도 충분한 소송을 끝까지 몰고 가는 변호사가 이상한 것이지요. 소송에 대한 경험이 있으셔서 잘 아시겠지만 오래 끌수록 변호사만 돈 법니다.
PPLS가 고용하지 않은 로펌들은 어떻게 할까요? 대개들 어떻게든 의뢰인에게 돈을 뽑아먹을 궁리만 합니다. 재판을 오래 끌수록 좋잖아요. 님의 말씀대로 오락가락하면서 이것저것 변호사비용으로 다 빼먹을 수 있으니...
PPLS사에서 고용한 로펌은 그렇게 의뢰인을 골탕 먹일까요? 골탕 먹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 하나 알아 두세요. PPLS사는 로펌을 고용한 고용주 입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말하면 고용 로펌은 고용주인 PPLS사의 감사를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멤버들에게 잘못된 서비스를 제공해서 멤버들의 불만을 사면 PPLS사에서 가만 있을까요? 천만에요. 곧바로 감사들어갑니다. 그게 사실이고 그런 잘못이 누적되면 결국 누구 손해입니까? 고용로펌 손해지요. PPLS사에서 니네들 그만 서비스해라 다른 로펌 고용할란다. 그럴 거 아닙니까?
일반 변호사들에게 골탕 먹는 한인들 많죠? 한인들 아니라도 법을 잘 모르는 의뢰인 골탕 먹이는 변호사들 쎄고 쎘습니다. 그런데 어디다 호소하죠? 직접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는 단체가 있나요? 그리고 전국변호사협회에 고발하고 클레임을 건다고 합시다. 누구 편을 들어줄까요? 변호사 편 들어주지 않을까요? 설사 변호사가 잘못했더라도 변호사가 충분히 변명거리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PPLS 고용로펌은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를 남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멤버로부터 서비스가 불량하거나 변호사가 불성실하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그 증거들을 토대로 제대로 서비스가 이뤄졌는지 감사합니다.
고용로펌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실수로 서비스를 잘못 할 수는 있겠지만 고의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법률 서비스에 확신을 갖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님께서 법률보험에 가입해서 변호사가 불성실하거나 서비스가 엉망이라면 PPLS 본사에 연락하면 바로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이런 법률 서비스가 어디 있습니까?
제 카페의 글은 사실에 모두 근거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신 없는 법률 서비스를 돈 몇 푼 벌자고 이런 장난을 치겠습니까? 제가 사기꾼입니까? 의심하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제 셀폰 넘버가 없다고 하시는데 사업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전화라는 것 모를 것 같습니까? 저도 전화가 안 되니 무척이나 불편하고 사업에 지장이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제 개인 사정이 있어서 임시 불통인 상태입니다만 조만간 개통될 것이구요.
다음에 카페를 차린 것은 제가 원하는 콘텐츠를 넣기에 다음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참 괜찮은 카페 사이트입니다. 제 카페에 가면요 제 개인정보에 관한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에 가셔서 제일 밑부분 메뉴에 보면 "카페지기 쟈니 김은?"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저에 대한 개략적인 정보를 거기에 게시해 뒀고 심지어 중고등학교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돼 있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충분히 들어내놓고 광고를 해도 욕을 안 먹을 법률 서비스이기 때문에 저는 자랑스럽게 이 서비스를 누구에게나 이야기 합니다. 욕 먹을 서비스라면 제가 미쳤다고 제 개인 신상정보까지 공개합니까?
저는 법률보험만 팔려고 그 카페를 개설한 게 아닙니다. 카페를 자세히 좀 들여다 보시면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게시해 놓고 있습니다. 먼저는 이민법 상담입니다. 완전 무료이구요. 제가 하는 건 아니고 LA 법률회사 사무소에서 사무장하시는 분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밑에 부분에 가면 불황을 이깁시다 코너를 만들어 제가 가진 모든 마케팅 지식을 카페를 들러주시는 분들께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법률문제도 문제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에 처한 분들을 돕는 것도 좋은 일일 거라 생각해서 보너스로 넣어둔 것입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지요.
저는 원래 기자출신입니다. 정리하는덴 일가견이 있지요. 저도 이 서비스에 대해 확신이 없을 땐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 말도 안되는 값에 제공하니 엉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가 사례들을 모으고 사람들을 가입시켜서 서비스를 받아보게 한 결과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물론 문제 되는 것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영어로 변호사와 통화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해결책은 있었습니다. 영어가 안되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은 편지를 제가 영어로 번역해서 변호사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예 영어가 안되는 분들은 제가 솔직히 말합니다. 서비스 받기 곤란하시다구요. 물론 자녀들 중 영어를 하는 자녀가 있으면 부모를 대신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그도저도 안되는 분들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35.95불로 이만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십시오. 저는 말리지 않습니다. 그 돈으로 75시간 재판변론을 할 수 있거나 무제한 상담을 해 주는 변호사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그돈으로 24시간 365일 긴급하게 법률조언을 해줄 변호사 있으면 알려주세요. 또 그 돈으로 유언장도 써주고 교통속도위반 티켓 면제서비스 해주고 각종 편지며 전화 대신 해주고 신분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해주는 변호사 있으면 저도 알고 싶습니다.
법률문제 있으면 법률보험이야말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돈 절약하고 유능한 로펌 변호사로부터 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받는데 왜 마다하겠습니까?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다는 건 압니다. 그래서 어떤 가입자는 350불이라도 아깝지 않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보험료 이 기회에 확 높이면 제 생각엔 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할 것 같은데 왜 회사는 그걸 모르는 지 참.
내용이 무지 길었습니다. 카페에 들르셔서 좀 더 많은 내용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도 많구요. 콘텐츠를 갖추기 위해 무진 노력했습니다.
cafe.daum.net/legalstory입니다. 감사합니다.
Prepaid legal services사는 1972년에 세워진 회사로 뉴욕주식시장(NYSE)에 PPD라는 심벌로 올라있는 회사입니다. NYSE에 오르려면 얼마나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는 지 잘 아실 거구요. GOOGLE 같은 가셔서 재무재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이 기복 없이 늘어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매년 5천만불 이상 순이익을 내는 회사구요. 멤버는 약 200만 정도됩니다. 가구수니까 실제로 혜택받는 사람은 곱하기 5정도 하면 약 1천만명이 혜택을 보고 있겠군요. 이 회사가 만약 님이 생각하신 대로 엉터리 서비스를 했다면 37년간이나 견뎌냈을 리는 없습니다.
서비스는 제가 올린 그대로 맞습니다. PPLS사가 고용하고 있는 로펌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약 50여개 정도 됩니다. 일부 없는 주도 있습니다. 고용로펌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보통 그 주에서 최고급에 속하는 로펌들이 많습니다. 회사의 발표가 그렇습니다.
제가 사는 워싱턴주 로펌은 Lombino Martino P.S.(lm-wa.com) 입니다. 워싱턴주 넘버2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로펌은 Parker Stanbury로펌(parkstan.com)입니다. 거의 탑 수준의 로펌입니다. 로펌 변호사들 대개 일반 변호사들보다 실력이 좋으신 건 잘 아시죠? 로펌에서 엄격하게 뽑기 때문입니다.
PPLS사는 이들 로펌을 고용합니다. 그리고 그 로펌들로 하여금 멤버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죠. 월급은 워싱턴주의 경우 약 25만불, 캘리포니아의 경우 약 100만불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멤버들은 몇 십불 내지만 서비스는 저 돈만큼 충분히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년 75시간이 적다구요? 글쎄요 사건에 따라 다르겠지요. 다른 변호사들이 지적했듯이 큰 사건이 아닌 이상은 서로 합의 보도록 유도합니다. 소송까지 가서 죽을 둥 살둥 싸워봐야 서로에게 도움이 안될 것 같은 소송을 왜 굳이 끌고 갑니까? 오히려 합의해도 충분한 소송을 끝까지 몰고 가는 변호사가 이상한 것이지요. 소송에 대한 경험이 있으셔서 잘 아시겠지만 오래 끌수록 변호사만 돈 법니다.
PPLS가 고용하지 않은 로펌들은 어떻게 할까요? 대개들 어떻게든 의뢰인에게 돈을 뽑아먹을 궁리만 합니다. 재판을 오래 끌수록 좋잖아요. 님의 말씀대로 오락가락하면서 이것저것 변호사비용으로 다 빼먹을 수 있으니...
PPLS사에서 고용한 로펌은 그렇게 의뢰인을 골탕 먹일까요? 골탕 먹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 하나 알아 두세요. PPLS사는 로펌을 고용한 고용주 입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말하면 고용 로펌은 고용주인 PPLS사의 감사를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멤버들에게 잘못된 서비스를 제공해서 멤버들의 불만을 사면 PPLS사에서 가만 있을까요? 천만에요. 곧바로 감사들어갑니다. 그게 사실이고 그런 잘못이 누적되면 결국 누구 손해입니까? 고용로펌 손해지요. PPLS사에서 니네들 그만 서비스해라 다른 로펌 고용할란다. 그럴 거 아닙니까?
일반 변호사들에게 골탕 먹는 한인들 많죠? 한인들 아니라도 법을 잘 모르는 의뢰인 골탕 먹이는 변호사들 쎄고 쎘습니다. 그런데 어디다 호소하죠? 직접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는 단체가 있나요? 그리고 전국변호사협회에 고발하고 클레임을 건다고 합시다. 누구 편을 들어줄까요? 변호사 편 들어주지 않을까요? 설사 변호사가 잘못했더라도 변호사가 충분히 변명거리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PPLS 고용로펌은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를 남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멤버로부터 서비스가 불량하거나 변호사가 불성실하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그 증거들을 토대로 제대로 서비스가 이뤄졌는지 감사합니다.
고용로펌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실수로 서비스를 잘못 할 수는 있겠지만 고의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법률 서비스에 확신을 갖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 님께서 법률보험에 가입해서 변호사가 불성실하거나 서비스가 엉망이라면 PPLS 본사에 연락하면 바로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이런 법률 서비스가 어디 있습니까?
제 카페의 글은 사실에 모두 근거하고 있습니다. 제가 확신 없는 법률 서비스를 돈 몇 푼 벌자고 이런 장난을 치겠습니까? 제가 사기꾼입니까? 의심하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제 셀폰 넘버가 없다고 하시는데 사업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전화라는 것 모를 것 같습니까? 저도 전화가 안 되니 무척이나 불편하고 사업에 지장이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제 개인 사정이 있어서 임시 불통인 상태입니다만 조만간 개통될 것이구요.
다음에 카페를 차린 것은 제가 원하는 콘텐츠를 넣기에 다음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참 괜찮은 카페 사이트입니다. 제 카페에 가면요 제 개인정보에 관한 많은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제 카페에 가셔서 제일 밑부분 메뉴에 보면 "카페지기 쟈니 김은?"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저에 대한 개략적인 정보를 거기에 게시해 뒀고 심지어 중고등학교 시절 이야기까지 공개돼 있습니다.
제가 제 자신을 충분히 들어내놓고 광고를 해도 욕을 안 먹을 법률 서비스이기 때문에 저는 자랑스럽게 이 서비스를 누구에게나 이야기 합니다. 욕 먹을 서비스라면 제가 미쳤다고 제 개인 신상정보까지 공개합니까?
저는 법률보험만 팔려고 그 카페를 개설한 게 아닙니다. 카페를 자세히 좀 들여다 보시면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게시해 놓고 있습니다. 먼저는 이민법 상담입니다. 완전 무료이구요. 제가 하는 건 아니고 LA 법률회사 사무소에서 사무장하시는 분이 도와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밑에 부분에 가면 불황을 이깁시다 코너를 만들어 제가 가진 모든 마케팅 지식을 카페를 들러주시는 분들께 무료로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법률문제도 문제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정에 처한 분들을 돕는 것도 좋은 일일 거라 생각해서 보너스로 넣어둔 것입니다. 제 마음을 이해하실 수 있으실지요.
저는 원래 기자출신입니다. 정리하는덴 일가견이 있지요. 저도 이 서비스에 대해 확신이 없을 땐 말도 안되는 서비스를 말도 안되는 값에 제공하니 엉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가 사례들을 모으고 사람들을 가입시켜서 서비스를 받아보게 한 결과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물론 문제 되는 것이 없는 건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영어로 변호사와 통화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해결책은 있었습니다. 영어가 안되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은 편지를 제가 영어로 번역해서 변호사에게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예 영어가 안되는 분들은 제가 솔직히 말합니다. 서비스 받기 곤란하시다구요. 물론 자녀들 중 영어를 하는 자녀가 있으면 부모를 대신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그도저도 안되는 분들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35.95불로 이만한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십시오. 저는 말리지 않습니다. 그 돈으로 75시간 재판변론을 할 수 있거나 무제한 상담을 해 주는 변호사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그돈으로 24시간 365일 긴급하게 법률조언을 해줄 변호사 있으면 알려주세요. 또 그 돈으로 유언장도 써주고 교통속도위반 티켓 면제서비스 해주고 각종 편지며 전화 대신 해주고 신분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해주는 변호사 있으면 저도 알고 싶습니다.
법률문제 있으면 법률보험이야말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돈 절약하고 유능한 로펌 변호사로부터 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받는데 왜 마다하겠습니까? 가격이 너무 터무니 없다는 건 압니다. 그래서 어떤 가입자는 350불이라도 아깝지 않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보험료 이 기회에 확 높이면 제 생각엔 더 많은 사람들이 가입할 것 같은데 왜 회사는 그걸 모르는 지 참.
내용이 무지 길었습니다. 카페에 들르셔서 좀 더 많은 내용들을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동영상도 많구요. 콘텐츠를 갖추기 위해 무진 노력했습니다.
cafe.daum.net/legalstory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09-02-21 00:23
고마해라 -_-
이거 회원 가입시키면 커미션 먹는 거예요. 시카고 사는 제 친구도 이거 해서 매일 나보고 가입하라고 했었어요... 서비스는 잘몰라요 그 친구 말고 든 친구가 없어서...
같은 내용 자꾸 올리면 읽는 사람들 좋아하지는 않죠. 그런 의미에서 Kim3님 고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