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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급한 마음에 부탁 드립니다.
저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제가 집을 가지게 되였고 남편이 집에대해 포기 한다는
공증도 있지만 은행에서 에코리 오픈할때 두 사람 이름으로 되어있어
전 남편이 이혼중에 그 돈을 자꾸 찾아가 제가 에코리 액수를 다 뽑아 세빙으로 돌렸습니다
이젠 이혼이 되여 은행에 남편 이름을 빼 주길 원했지만 제가 버는 액수가 적어서 그런지 집값이 많이내려서 그런지 전 남편 이름을 빼 주지 않습니다,
이혼이 되였어도 포기한다는 공증이 있어도 전 남편이 집에 대한 권리와 돈을 찾아갈수 있는지요,
돈이 있어서 에코리에서 빼서 세빙으로 돌린것이 아니라 다시 갚아 버리고 싶은데
다시 찾아갈까봐 갚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답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습니다
스탁톤에서,,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