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유아독존님 매우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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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지 8개월 되었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 중고차딜러에 갔습니다.
영어도 통하지 않았지만 20만 마일 뛴 1994년도 차를 1600에 샀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돈 지불하고 싸인하고 집에 오는중에 연기가 났습니다.
다행이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잠시 손을 봐줘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제 프리웨이를 가고 있는데 경찰이 빨간불을 켜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차를 세웠더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라이센트 플레잇을 가리키며 230불 티켓을 주었습니다.
티켓을 나중에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티켓에는 제 정보가 하나도 없고 다른사람 정보만 있더라구요(이름과 주소 모두 제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번호판을 보니 5월달에 익스파이어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티켓을 준거구요.
제가 차를 산건 9월인데 어떻게 레지스터가 되지 않은 차을 팔았는지 잘 모르겠고 차도 그날로 문제가 많아 딜러에 영어하시는 분이랑 갔더니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리턴이 안된다고 합니다.
보통 중고차를 사면 임시로 번호판을 붙여주고 나중에 집으로 번호판이 온다고 하는데 전 그런것도 받은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사실 경찰한테 티켓받은날 차를 운전하지 말라고해서 파킹랏에 세워두고 왔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저의 정보가 전혀없는 티켓값을 내야하는지요(티켓에 있는 정보는 아마도 딜러에 차를 판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전혀 차를 돌려줄 방법이 없는지요.
안되는게 없는 우리 유아독존님의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돈도 없어 어찌해야 될지 가슴만 떨고 있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 중고차딜러에 갔습니다.
영어도 통하지 않았지만 20만 마일 뛴 1994년도 차를 1600에 샀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돈 지불하고 싸인하고 집에 오는중에 연기가 났습니다.
다행이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잠시 손을 봐줘서 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제 프리웨이를 가고 있는데 경찰이 빨간불을 켜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차를 세웠더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라이센트 플레잇을 가리키며 230불 티켓을 주었습니다.
티켓을 나중에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티켓에는 제 정보가 하나도 없고 다른사람 정보만 있더라구요(이름과 주소 모두 제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번호판을 보니 5월달에 익스파이어가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티켓을 준거구요.
제가 차를 산건 9월인데 어떻게 레지스터가 되지 않은 차을 팔았는지 잘 모르겠고 차도 그날로 문제가 많아 딜러에 영어하시는 분이랑 갔더니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리턴이 안된다고 합니다.
보통 중고차를 사면 임시로 번호판을 붙여주고 나중에 집으로 번호판이 온다고 하는데 전 그런것도 받은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사실 경찰한테 티켓받은날 차를 운전하지 말라고해서 파킹랏에 세워두고 왔었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저의 정보가 전혀없는 티켓값을 내야하는지요(티켓에 있는 정보는 아마도 딜러에 차를 판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전혀 차를 돌려줄 방법이 없는지요.
안되는게 없는 우리 유아독존님의 도움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돈도 없어 어찌해야 될지 가슴만 떨고 있습니다.
작성일2009-09-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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