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 | 비싼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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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욕얻어 먹지않고 일을 처리하고 싶습니다
이를경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난 5월 외국거주 여인과 마음이 맞아(당시엔)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도 했습니다.
한달 살다 그곳에 아이도 하나 있고 해서 거주국으로 돌아가 정리를 하고 오겠다고
떠나고 서로 소식도 주고 받으며 몇달을 지냈습니다. 나도 큰 아들이 하나 있는것
알고 그 여자가 미국에 입국하기전에 본인도 그곳에 다녀왔고 사정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달후부터 소식이 슬슬 멀어지더니 이젠 아예 소식두절입니다.
그런 여자한테 매달린다거나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뭐 살기 싫은사람 매달린다고
그냥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 하는 중입니다.
속았다고 생각하면 좀은 분하지만 계속 거기에 매달여 시간을 버리고 싶지안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이럴경우 부부의 생활을 하지도 않으면서 혼인신고만 되어있고
이걸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살아보지도 못하고 이혼을 해야하는지요. 그럼 살아보지도 못하고 이혼 경력만 쌓이네요. 또 한가지는 결혼 반지를 해주었는데 어떻게
돌려받아야 할까요 ? 아님 그냥 비싼 외박했다 생각하고 말아야 할까요?
지금보니까 또 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 같기도 해서.....
이런 여자 미국시민과 결혼할수 없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게 이 여자의 수법인것 같아서요.
의 견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를경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난 5월 외국거주 여인과 마음이 맞아(당시엔)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도 했습니다.
한달 살다 그곳에 아이도 하나 있고 해서 거주국으로 돌아가 정리를 하고 오겠다고
떠나고 서로 소식도 주고 받으며 몇달을 지냈습니다. 나도 큰 아들이 하나 있는것
알고 그 여자가 미국에 입국하기전에 본인도 그곳에 다녀왔고 사정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달후부터 소식이 슬슬 멀어지더니 이젠 아예 소식두절입니다.
그런 여자한테 매달린다거나 그러고 싶진 않습니다. 뭐 살기 싫은사람 매달린다고
그냥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정리 하는 중입니다.
속았다고 생각하면 좀은 분하지만 계속 거기에 매달여 시간을 버리고 싶지안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이럴경우 부부의 생활을 하지도 않으면서 혼인신고만 되어있고
이걸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살아보지도 못하고 이혼을 해야하는지요. 그럼 살아보지도 못하고 이혼 경력만 쌓이네요. 또 한가지는 결혼 반지를 해주었는데 어떻게
돌려받아야 할까요 ? 아님 그냥 비싼 외박했다 생각하고 말아야 할까요?
지금보니까 또 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 같기도 해서.....
이런 여자 미국시민과 결혼할수 없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게 이 여자의 수법인것 같아서요.
의 견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작성일2009-10-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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