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이런 황당한 경우가...(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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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 3월에 craigslist에서 중고차를 구입을 했는데,
오늘, 자칭 자동차 오너란 사람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자기가 형무소에 있는 동안(6개월)에 도난당한 차를
내가 구매했다고 합니다.
오늘 중으로 연락을 해달고 합니다,
아니면, 법으로 처리 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p,S : 1.만약, 도난차량이면 DMV에서 어떻게 명의이전이 되었는지?
2. 여러개월이 지난 지금에서 통보를 하는지,
또한 저의 주소는 어떻게 알았는지??
3. 그동안 차량의 수리비용(타이어 교체,샥 교체,등등..)은 어떻게 되는지...
오늘, 자칭 자동차 오너란 사람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자기가 형무소에 있는 동안(6개월)에 도난당한 차를
내가 구매했다고 합니다.
오늘 중으로 연락을 해달고 합니다,
아니면, 법으로 처리 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p,S : 1.만약, 도난차량이면 DMV에서 어떻게 명의이전이 되었는지?
2. 여러개월이 지난 지금에서 통보를 하는지,
또한 저의 주소는 어떻게 알았는지??
3. 그동안 차량의 수리비용(타이어 교체,샥 교체,등등..)은 어떻게 되는지...
작성일2009-11-06 22:09
이치적으로 생각할때 형무소사람의 말이 맞는다면
자동차를 판 사람을 찾아내어 그사람한테 고소를 하든지
해야겠지요. 그리고 연락이 안된다면 우선 경찰한테
사정을 말하고 리포트 해야되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로 형무소사람 말이 맞다면 사기를 당하신것이니까.
자동차를 판 사람을 찾아내어 그사람한테 고소를 하든지
해야겠지요. 그리고 연락이 안된다면 우선 경찰한테
사정을 말하고 리포트 해야되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로 형무소사람 말이 맞다면 사기를 당하신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