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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천장에 인솔레이션이 없고 바로 지붕이기 때문에 방열이 되지 않아서 히터를 6시간이상 틀어 놓아도 방온도가 35도이상 올라 가지 않으며, 히터를 틀어도 열효율이 전혀 없어서 안키는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지붕 천장의 45%가 얇은 플라스틱 투껑으로 덥여있어 플라스틱 투껑 사이로 찬 바람이 끝임없이 들어오고,

오후 8시 이후만 되면 급겹한 온도 차이로 천장 창문에 맫힌 물방울이 하루종일 천장에서 비처럼 떨어져 내려서 바닥에 대야를 받치고 살아야 할정도로 기본적 집의 기능을 하지를 못합니다.

젤 심각한것은 화장실 변기에서 극심한 온도차이로 인하여 끊임 없이 물방울이 맺혀서 흘러내리기에 화장실은 매일 물 바다 !!! 매일 스폰지로 30분 정도 닦아내면서 살아야 합니다,


집의 앞문도 물이 계속 세어 들어와서 문이 물을 먹어 뒤틀려서 죽을 힘을 다해도 문을 겨우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발생하는 집안의 문제들로 인하여, 그 문제에 대해 컴플레인을 할경우 집주인은 100% 제가 관리를 못해서 집이 이렇게 습해질수 밖에 없고 오히려 제가 집에 피해를 야기시킬경우 배상 해주고 가야 한다고 화를 내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 불평없이 잘 살았는데 나만 이런다고,싫으면 딴 곳을 알아 보라는 식입니다.

또한 제가 집을 떠나고 싶다는 식으로 말하면 태도를 180도 바꿔서 최대한 불이익을주고 바가지를씌워서 뜯어 먹을 려고 합니다. ( 방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찰경우 집안 전체를 다시 페인트 를 하겠다고 비정상 적, 불법적으로 심각하게 바가지를 씌울 작정 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디파짓을 돌려 줄 사람들이 아닌거 같은데 ( 켈리 포니아에서 거라쥐 방을 세 주는 것 자체 만으로도 불법이라도 들었습니다) 만약 집을 나갈때 디파짓을 즉시 돌려주지 않을경우 복수를 하기위해서라도 끝까지 법적 조치를 취할 작정인데 그 신고 방법 절차와 ,관계기관 전화번호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