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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에 중고 자동차를 한대 구입 하였는데 매도자(전차주)말만 믿고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은 정기 점검 써비스라서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경고 등이 없어 진다고 해서 차를 매입 해서 등록 할려니 스모그 채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스모그 채크를 하는 곳에 가니까 경고 등이 들어 오기 때문에 스모그 채크를 할수가 없다고 해서 정비 업소에 가지고 가 보니 밋션에 문에가 있고 하는 군요 그래서 차를 반납하고자 하니 이미 그 차에다가 타이어 교체등 돈을 들어놓아서 그것도 안될것 같고 해서 난감한 사항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모그 체크는 차를 파는 사람이 책임지고 해 주어야 하는데 그걸 이야기 하니까 차 등록을 빨리 안했기 때문이라고 저를 탓하는 군요
차를 3월 11일날 사고 3월 15일날 등록을 했거든요 법적 기간내에 등록을 했기 때문에 저는 의무를 했다고 하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런지요
제생각으로는 차 파는 사람은 이미 밋션에 문제가 있는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팔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것 같으데요 그리고 설사 모르고 있었더라도 스모그 체크를 해주어야 할사람은 차 파는 사람의 의무인줄로 아는 데 그것마저 끝내 안해 주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스몰 크래임 절차도 아시는 분 있으면 부탁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