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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49]

8만불 승소

지난 240회에 잠깐 소식을 간략히 전한 바 있었는데. 약 8만불의 소송 판결문을 받아냈다고 했었다. 당시의 소개 글: "최근에 저희가 또 하나의 승전보. 약 $105,000 정도의 승소판결에 성공했다. 내가 양수인으로 내가 자기변호사로서 승소했다. .... 그리고 오늘도 또 승소했는데, 이는 자기변호사가 아닌 공인법정통역사로서 승소....금액은 약 8만불..... 나중에 다시 소개한다."

자........... $80,000 승소건으로.....

이는 부도수표 사건이다. 헌데 여기서 내가 결정적으로 역할을 한 게 하나 있는데 그게 다른 변호사들이 만약 이 사건을 맡았다면 아마 7만 5천불의 금액으로 승소했겠지만. 나는 약간 절차를 밟아서 4천5백불을 더 해서 판결문을 받아냈고. 정확한 최종판결 금액은 $79,925 이다.

이 사건은 부도수표건인데 우리 독자들 중에도 부도수표 가진 분들은 나에게 연락바란다. 그러면 이 사건에서처럼 금액을 늘려서 늘린 금액으로 판결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비용도 매우 저렴하다. 정확한 계산은 안 했지만, 소송장 시작해서 판결문 받아낼 때까지 $3000 정도가 아닌가 한다.


동서문화원 이진 원장 213-482-1805

추가로 나의 글들은 보시려거든 들러보세요. http://www.radiokorea.com/main/community/community_list.asp?category=free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