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자녀의 유학을 결정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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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결정하기 전에 자녀의 유학을 고려하거나 결정하시려는 분에게 다음과 같은 경로나 방법으로 진행하려고 하신다면 다시 생각하십시요.
1. 유학은 영어를 배울려고 보내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영어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마켓에서 물건사거나 혹은 음식 주문하는 정도의 영어를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유학을 통해서 배워햐 할 영어는 생활영어 수준이 아니라 학문을 배우고 학업을 마치기 위한 수준의 영어가 필요하고 거기에 따라서 분석, 추리, 토론, 자신의 의견 전개, 발표, 작문, 그리고 상당한 독서 능력과 속도를 포함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에 현지 학생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24시간 교육적인 환경이 필수입니다.
2. 미국에 사는 친척이나 친구 집에 머무르게 한다.
이민 생활이란 대부분 자신의 식구도 감당하기도 힘들 정도로 빠뜻하고 어렵습니다.
친구나 친지를 잃고 싶습니까? 그러면 추진하십시요.
미국 교육은 매년 학생에 맞는 과목 선정, activity 선정 및 활동, 봉사활동, 특기나 취미 배양, 그리고 SAT와 AP시험 준비가 적절한 때 지속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이민 생활에 고달프고 힘든 친지나 친구에게 숙식이외에 다른 것을 기대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자녀는 아주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예민하고 중요한 때입니다 .
그러한 심리적인 배려까지 바랄수 있습니까?
부모와 자식간은 서운하고 부족한 것이 있어도 그 순간만 지나가면 잊거나 서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역만리 부모와 가족과 떨어져 서럽고 외로운 상황에 무심코 던지 친지의 한마디나 부모와 다른 방식의 친지들의 돌봄에 상처받고 서운해지기 마련입니다.
주변에서 부탁을 받고 어쩔수 없이 맡은 친구나 친지의 아이로 인하여 원수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3. 사립학교와 홈스테이를 생각한다.
홈스테이는 한마디로 숙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서는 학생들의 ride를 제공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러면 2번과 같은 상황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자녀가 학교 생활이나 그리고 방과 후의 생활을 알아서 해주기 바라십니까?
전혀 다른 문화와 교육 및 입시 제도를 가지고 있는 외국에서 언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아이가 얼마나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고등학교는 같은 과목과 같은 레벨의 수업을 듣는다고 다 같은 질의 교육과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얼마나 기회를 찾아서 시도하고 또 어떤 활동과 클럽에서 어떤 일을 얼마나 하는가가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대학은 각기 다른 이유로 학생들을 받아 들입니다.
전에는 전체적으로 잘하는 학생들을 받아 들였지만 지금은 대학을 하나의 커뮤니티로 생각하여 학생마다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와 빛깔로 서로 서로에게 배우고 영향을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학생 하나 하나를 총체적으로 검토합니다.
이 말은 대학 준비가 학생 개개인마다 다르고 준비의 시작은 학생의 관심과 흥미에서 시작하여 열정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학년마다 체계적인 준비와 경험이 필요하다는 말이 됩니다.
이러한 준비는 학교에서 저절로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홈스테이에서 알아서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 대학 입시 제도 형태와 과정을 잘알지 못하고 있거나 피상적으로 소문으로만 듣고 알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A라는 학생에게 적용되는 대학 준비 과정이 B라는 학생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서는 안될것 입니다.
4. 교환학생을 생각하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어린 자녀를 보내시기 전에 호스트가 될 가정은
예민한 시기에 있는 자녀를 안심하고 보내실 수 있는 곳입니까?
학교는 어떤 환경에 있고 주변의 상황은 어떤 곳입니까?
그 학교의 교환학생의 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교환학생 기간이 끝나면 학생이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국의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계속적으로 미국에서 교육을 시키실 생각이면 왜 이런 과정을 겪게 하십니까?
지금 이순간의 비용이 나중에 초래될지도 모르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문제들을 무마할 수 있습니까?
저는 현지에서 부모님들이 다급하게 그리고 정보 부족과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자녀를 위의 방법으로 보냈을 경우에 많은 어려움과 돌이킬 수 없는 상황들을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간곡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학을 보내시기 전에 다시 한번 보내시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24시간 보호와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미국 보딩스쿨 진학을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Nobis Educational Consulting (미국 보딩스쿨 입학 전문) 미국 전화 408-446-0458 이메일: nobisedu@gmail.com
1. 유학은 영어를 배울려고 보내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영어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마켓에서 물건사거나 혹은 음식 주문하는 정도의 영어를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유학을 통해서 배워햐 할 영어는 생활영어 수준이 아니라 학문을 배우고 학업을 마치기 위한 수준의 영어가 필요하고 거기에 따라서 분석, 추리, 토론, 자신의 의견 전개, 발표, 작문, 그리고 상당한 독서 능력과 속도를 포함하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에 현지 학생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는 24시간 교육적인 환경이 필수입니다.
2. 미국에 사는 친척이나 친구 집에 머무르게 한다.
이민 생활이란 대부분 자신의 식구도 감당하기도 힘들 정도로 빠뜻하고 어렵습니다.
친구나 친지를 잃고 싶습니까? 그러면 추진하십시요.
미국 교육은 매년 학생에 맞는 과목 선정, activity 선정 및 활동, 봉사활동, 특기나 취미 배양, 그리고 SAT와 AP시험 준비가 적절한 때 지속적으로 되어야 합니다.
이민 생활에 고달프고 힘든 친지나 친구에게 숙식이외에 다른 것을 기대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또한 자녀는 아주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예민하고 중요한 때입니다 .
그러한 심리적인 배려까지 바랄수 있습니까?
부모와 자식간은 서운하고 부족한 것이 있어도 그 순간만 지나가면 잊거나 서로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역만리 부모와 가족과 떨어져 서럽고 외로운 상황에 무심코 던지 친지의 한마디나 부모와 다른 방식의 친지들의 돌봄에 상처받고 서운해지기 마련입니다.
주변에서 부탁을 받고 어쩔수 없이 맡은 친구나 친지의 아이로 인하여 원수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 왔습니다.
3. 사립학교와 홈스테이를 생각한다.
홈스테이는 한마디로 숙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서는 학생들의 ride를 제공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러면 2번과 같은 상황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자녀가 학교 생활이나 그리고 방과 후의 생활을 알아서 해주기 바라십니까?
전혀 다른 문화와 교육 및 입시 제도를 가지고 있는 외국에서 언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아이가 얼마나 알아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고등학교는 같은 과목과 같은 레벨의 수업을 듣는다고 다 같은 질의 교육과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얼마나 기회를 찾아서 시도하고 또 어떤 활동과 클럽에서 어떤 일을 얼마나 하는가가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대학은 각기 다른 이유로 학생들을 받아 들입니다.
전에는 전체적으로 잘하는 학생들을 받아 들였지만 지금은 대학을 하나의 커뮤니티로 생각하여 학생마다 자신만의 고유한 목소리와 빛깔로 서로 서로에게 배우고 영향을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학생 하나 하나를 총체적으로 검토합니다.
이 말은 대학 준비가 학생 개개인마다 다르고 준비의 시작은 학생의 관심과 흥미에서 시작하여 열정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학년마다 체계적인 준비와 경험이 필요하다는 말이 됩니다.
이러한 준비는 학교에서 저절로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홈스테이에서 알아서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대부분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 대학 입시 제도 형태와 과정을 잘알지 못하고 있거나 피상적으로 소문으로만 듣고 알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A라는 학생에게 적용되는 대학 준비 과정이 B라는 학생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서는 안될것 입니다.
4. 교환학생을 생각하고 있다.
교환학생으로 어린 자녀를 보내시기 전에 호스트가 될 가정은
예민한 시기에 있는 자녀를 안심하고 보내실 수 있는 곳입니까?
학교는 어떤 환경에 있고 주변의 상황은 어떤 곳입니까?
그 학교의 교환학생의 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교환학생 기간이 끝나면 학생이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국의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계속적으로 미국에서 교육을 시키실 생각이면 왜 이런 과정을 겪게 하십니까?
지금 이순간의 비용이 나중에 초래될지도 모르는 여러가지 어려움과 문제들을 무마할 수 있습니까?
저는 현지에서 부모님들이 다급하게 그리고 정보 부족과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자녀를 위의 방법으로 보냈을 경우에 많은 어려움과 돌이킬 수 없는 상황들을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간곡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학을 보내시기 전에 다시 한번 보내시는 방법을 생각해 보시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24시간 보호와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미국 보딩스쿨 진학을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Nobis Educational Consulting (미국 보딩스쿨 입학 전문) 미국 전화 408-446-0458 이메일: nobisedu@gmail.com
작성일2006-11-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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