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사립과 공립학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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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나온 이야기니 마져 끝내지요.
원론적인 이야기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녀들 있는 부모의 목적은 자녀의 필요에 적합한 학교를 찾는 일입니다. 하지만 사립과 공립중에 어떤학교를 비교할 수 있을까요 ? Yahoo의 학교난에 좋은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 ) 내용은 개인적인 사족입니다.
http://yahooed.greatschools.net/cgi-bin/showarticle/ca/197
By Victoria Thorp and Jesse James, GreatSchools Staff Writers
Updated August 2006
학비:
공립은 무조건 무료 – 연방정부, 주, 그리고 카운티와 시에서 재정보조를 100%받음. 캘리포니아경우 전체 주예산 (의 42%가 교육 (K-12: 31.5%, Colleges & Universities: 10.4 %)를 보조합니다. (여러분이 내시는 주 세금의 42% 가 이미 학교운영비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가주 정부 총에산 2007년도: $143.4 B)
사립은 학생들의 부담으로 운영됩니다. 연방정부나 주정부의 어떤 혜택도 못받고, 학비와 기부금, 가타 자비로 운영됩니다. the National Association of Independent Schools,에 의하면, 사립학교 학비는 미국전체평균으로 1-3학년이 연 $ 12,000, 6-8학년이 연 $13,000, 9-12학년이 연 15,000입니다. 보딩스쿨은 연 12,000, 27,000, 28,000 불입니다. 종교학교들은 좀 더 적은 학비를 받습니다. ( 이외에 특별활동은 따로 fundraising이나 기부금을 요구합니다. 사립다니는 부모들의 불평중의 하나입니다. 대략 10% 정도 )
입학
공립은 법적으로 모든 학생을 차별없이 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립은 각 학교의 배경에 맞는 학생들을 선별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인기있는 학교들은 상당히 경쟁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시험까지 치루고 수년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영방침
공립은 연방, 주, 카운티및 시정부의 법을 준수해아햐고, 예산 사용, 교습방법, 학과목 개발, , 교사 자격를 갖추어야 한다.
사립학교는 모든 정부의 보조를 받지 않으므로 어떤 간섭도 안 받고, 교수방법, 학과목에 자율적이다.
학과목
공립학교는 평준화된 일반적인 프로그램 – 수학, 영어, 읽기, 쓰기, 과학, 역사, 체육등과 기타 과목을 가르치며, 학교별로 음악, 미술, 예능을 포함할 수 있다. 표준화된 시험을 통해 습득귤을 테스트할 수 있다.
요즘 새로 개발되는charter school을 각 학교별 특수과목과 목적으로 설립되어 선별된 과목을 가르친다.
사립학교는 학생의 필요에 따라 특별과목들을 가르칠 수 있다. 학교의 자율에 따라 예능, 과학, 체육등에 더 많은 시간을 가르칠 수 있고, 수학여행등에 투자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사립학교들은 평준화된 시험을 치루지 않아도 된다.
교사
공립학교 교사는 모두 주정부에서 인준된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수료증이 있어야 한다.
사립학교는 교사수료증이 필요없고, 그 과목의 학사나 석사과정, 혹 그에 준하는 실력을 요구한다.
학생:
공립은 그 이웃에 거주하는 학생을 모집하므로 다양성을 갖고 차별을 둘수 없다.
사림은 배정된 지역이 따로 없으므로 원하는 학교에 지원하던지 , 원하는 학생을 모집할수 있고, 학비등의 이유로 대체로 비슷한 계층의 학생들이 모인다.
특수필요 학생
공립학교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함으로 개별적인 필요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지체부자유, 정신장애, 등)
사림학교는 개별적인 필요가 있는 학생을 받을 의무가 없고, 이런 학생을 위한 사립학교가 따로 있을 수 있다.
교실 사이즈
공립학교는 작은 교실을 위해 지난 10여년동안 투자를 통해 특히K-3와 기본과목에 대해 사이즈 수를 제한하고 있다.
사립학교는 원칙적으로 적은 학생을 수용하므로 큰 교실 문제가 별로 없다.
결론적인 이야기
사림과 공립학교간에 기본적인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어느것이 낫다고 말하기 어렵다. 아주 특별한 사립학교와 공립학교가 있고, 학교별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문제는 자녀의 필요에 알맞는 학교를 찾는 것이다. 요즘 새로 등장하는 대안학교 (public charter schools) 이나homeschooling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립과 공립의 실력 비교
공립학교는 각 주별로 표준화된 시험을 통해 실력을 비교할 수 있지만 사립은 여기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study by the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NCES) 에서 각 학교와 학생의 배경에 따라 다른 비교를 할수 있습니다.
공립학교는 4학년과 8학년학생들이 사립학생들과 영어와 수학에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았고, 사립학교의 8학년학생들이 영어에 조금 나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Harvard University 의 연구결과로는 (같은 데이터에 대한 대른 방법 사용) 사립이 공립학생 보다 12개중의 11개 항목에서 앞섰습니다
2006년도 University of Illinois 연구자료로는 (같은 데이터로) 처음 NCES 결과를 확증했습니다. “사립학교가 기득층의 중상류가정자녀들을 많이 받는 것을 고려하면, 공립학교가 상당히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와의 비교를 꺼린다 입니다. 사립학교에도 계층이 있는 만큼, 특수학교는 대학진학을 위한 목적으로 있는 만큼 실력이 높을 수 밖에 없고, 일반적인 사립학교는 일반 공립학교와 비슷하거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립과 공립의 경험은 각 학생과 부모의 필요가 다른 많큼 일반적으로 무엇이 더 좋다/나쁘다 비교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사립다니는 학생은 일부분 (11.5 %, K-12, 2003년 데이터, http://www.capenet.org/facts.html )이고, 만족도는 높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공립학교에 대한 큰 기대를 갖고, 각종 학교에 들에가는 bond및 예산에 대해, 세금에 대해 큰 부담없이 매년 패스시키고 있습니다. 학군이 좋은 만큼 집값이 오른다는 기대감도 여기 포함될 것입니다.
원론적인 이야기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녀들 있는 부모의 목적은 자녀의 필요에 적합한 학교를 찾는 일입니다. 하지만 사립과 공립중에 어떤학교를 비교할 수 있을까요 ? Yahoo의 학교난에 좋은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 ) 내용은 개인적인 사족입니다.
http://yahooed.greatschools.net/cgi-bin/showarticle/ca/197
By Victoria Thorp and Jesse James, GreatSchools Staff Writers
Updated August 2006
학비:
공립은 무조건 무료 – 연방정부, 주, 그리고 카운티와 시에서 재정보조를 100%받음. 캘리포니아경우 전체 주예산 (의 42%가 교육 (K-12: 31.5%, Colleges & Universities: 10.4 %)를 보조합니다. (여러분이 내시는 주 세금의 42% 가 이미 학교운영비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가주 정부 총에산 2007년도: $143.4 B)
사립은 학생들의 부담으로 운영됩니다. 연방정부나 주정부의 어떤 혜택도 못받고, 학비와 기부금, 가타 자비로 운영됩니다. the National Association of Independent Schools,에 의하면, 사립학교 학비는 미국전체평균으로 1-3학년이 연 $ 12,000, 6-8학년이 연 $13,000, 9-12학년이 연 15,000입니다. 보딩스쿨은 연 12,000, 27,000, 28,000 불입니다. 종교학교들은 좀 더 적은 학비를 받습니다. ( 이외에 특별활동은 따로 fundraising이나 기부금을 요구합니다. 사립다니는 부모들의 불평중의 하나입니다. 대략 10% 정도 )
입학
공립은 법적으로 모든 학생을 차별없이 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립은 각 학교의 배경에 맞는 학생들을 선별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인기있는 학교들은 상당히 경쟁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시험까지 치루고 수년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영방침
공립은 연방, 주, 카운티및 시정부의 법을 준수해아햐고, 예산 사용, 교습방법, 학과목 개발, , 교사 자격를 갖추어야 한다.
사립학교는 모든 정부의 보조를 받지 않으므로 어떤 간섭도 안 받고, 교수방법, 학과목에 자율적이다.
학과목
공립학교는 평준화된 일반적인 프로그램 – 수학, 영어, 읽기, 쓰기, 과학, 역사, 체육등과 기타 과목을 가르치며, 학교별로 음악, 미술, 예능을 포함할 수 있다. 표준화된 시험을 통해 습득귤을 테스트할 수 있다.
요즘 새로 개발되는charter school을 각 학교별 특수과목과 목적으로 설립되어 선별된 과목을 가르친다.
사립학교는 학생의 필요에 따라 특별과목들을 가르칠 수 있다. 학교의 자율에 따라 예능, 과학, 체육등에 더 많은 시간을 가르칠 수 있고, 수학여행등에 투자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사립학교들은 평준화된 시험을 치루지 않아도 된다.
교사
공립학교 교사는 모두 주정부에서 인준된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수료증이 있어야 한다.
사립학교는 교사수료증이 필요없고, 그 과목의 학사나 석사과정, 혹 그에 준하는 실력을 요구한다.
학생:
공립은 그 이웃에 거주하는 학생을 모집하므로 다양성을 갖고 차별을 둘수 없다.
사림은 배정된 지역이 따로 없으므로 원하는 학교에 지원하던지 , 원하는 학생을 모집할수 있고, 학비등의 이유로 대체로 비슷한 계층의 학생들이 모인다.
특수필요 학생
공립학교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함으로 개별적인 필요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지체부자유, 정신장애, 등)
사림학교는 개별적인 필요가 있는 학생을 받을 의무가 없고, 이런 학생을 위한 사립학교가 따로 있을 수 있다.
교실 사이즈
공립학교는 작은 교실을 위해 지난 10여년동안 투자를 통해 특히K-3와 기본과목에 대해 사이즈 수를 제한하고 있다.
사립학교는 원칙적으로 적은 학생을 수용하므로 큰 교실 문제가 별로 없다.
결론적인 이야기
사림과 공립학교간에 기본적인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어느것이 낫다고 말하기 어렵다. 아주 특별한 사립학교와 공립학교가 있고, 학교별의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문제는 자녀의 필요에 알맞는 학교를 찾는 것이다. 요즘 새로 등장하는 대안학교 (public charter schools) 이나homeschooling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립과 공립의 실력 비교
공립학교는 각 주별로 표준화된 시험을 통해 실력을 비교할 수 있지만 사립은 여기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study by the 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Statistics (NCES) 에서 각 학교와 학생의 배경에 따라 다른 비교를 할수 있습니다.
공립학교는 4학년과 8학년학생들이 사립학생들과 영어와 수학에 거의 비슷한 점수를 받았고, 사립학교의 8학년학생들이 영어에 조금 나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Harvard University 의 연구결과로는 (같은 데이터에 대한 대른 방법 사용) 사립이 공립학생 보다 12개중의 11개 항목에서 앞섰습니다
2006년도 University of Illinois 연구자료로는 (같은 데이터로) 처음 NCES 결과를 확증했습니다. “사립학교가 기득층의 중상류가정자녀들을 많이 받는 것을 고려하면, 공립학교가 상당히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고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와의 비교를 꺼린다 입니다. 사립학교에도 계층이 있는 만큼, 특수학교는 대학진학을 위한 목적으로 있는 만큼 실력이 높을 수 밖에 없고, 일반적인 사립학교는 일반 공립학교와 비슷하거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립과 공립의 경험은 각 학생과 부모의 필요가 다른 많큼 일반적으로 무엇이 더 좋다/나쁘다 비교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사립다니는 학생은 일부분 (11.5 %, K-12, 2003년 데이터, http://www.capenet.org/facts.html )이고, 만족도는 높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공립학교에 대한 큰 기대를 갖고, 각종 학교에 들에가는 bond및 예산에 대해, 세금에 대해 큰 부담없이 매년 패스시키고 있습니다. 학군이 좋은 만큼 집값이 오른다는 기대감도 여기 포함될 것입니다.
작성일2007-01-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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