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찬양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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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찬양님께서 내방하여 약속한 시간에 어렵고도 어려운 고장의 내 컴퓨터를 과일 한조각도 사양하시고 물론 차려놓은 저녁시간에 저녁밥도 사양한체 일만하시고 그냥 갔다 컴퓨터는 물론 깨끗하게 고쳐놓았고
결벽중이 있지않나 싶을 정도로 사양을 하니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모르겠다 아무튼 이해할것 같으면서도 그 깊은뜻을 헤아리기 어렵다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결벽중이 있지않나 싶을 정도로 사양을 하니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모르겠다 아무튼 이해할것 같으면서도 그 깊은뜻을 헤아리기 어렵다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작성일2011-01-24 20:55
콤맹님의 댓글
콤맹
잘 만 먹든데데 이상해
사람 차별하시나나 모르겠네......
사람 차별하시나나 모르겠네......
경수님의 댓글
경수
그래도 아무리 사양해도 , 수고비라도 드림이,,,,
콤님의 댓글
콤
수고비 줘 봐. 안 받아가나.
콤네애비님의 댓글
콤네애비
콤아 네 아가리는 시멘트 발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