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홈페이지를 갖자.... APM 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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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합나다만,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는 말 그대로 입니다.
Expert 라고 하셨는데 그 수준은 아닙니다. 저도 다만 제가 아는건 그대로 답해드리고 모르면 사이트에서 찾아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자유게시판에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지만 저는 다만 저를 필요로 하시는 분께 얇은 제 지식을 나눠드리는게 좋은 사람일 뿐입니다.
웹과 컴퓨터로 먹고 살기는 하지만 제 개인 홈페이지는 없습니다. 몇번 시도는 해봤지만 관리하기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포기를 하고 가끔 퍼다나를 글이 있으면 퍼더 놓는 블로그는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남한테 보여 줄 수준은 아니구요. 그냥 메모를 적거나 사이트 다니다 좋은 글등이 보이면 퍼다 나르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 적인거라 한국에 있는 가족들 한테도 안가르쳐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알려 드리기가 좀 그러내요...
home page님이 2005-03-14 10:23:31에 쓰신글
>May I see your home page?
>You are the expert in this area, so could you show 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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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 라고 하셨는데 그 수준은 아닙니다. 저도 다만 제가 아는건 그대로 답해드리고 모르면 사이트에서 찾아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자유게시판에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지만 저는 다만 저를 필요로 하시는 분께 얇은 제 지식을 나눠드리는게 좋은 사람일 뿐입니다.
웹과 컴퓨터로 먹고 살기는 하지만 제 개인 홈페이지는 없습니다. 몇번 시도는 해봤지만 관리하기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포기를 하고 가끔 퍼다나를 글이 있으면 퍼더 놓는 블로그는 하나 있습니다. 그것도 남한테 보여 줄 수준은 아니구요. 그냥 메모를 적거나 사이트 다니다 좋은 글등이 보이면 퍼다 나르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 적인거라 한국에 있는 가족들 한테도 안가르쳐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알려 드리기가 좀 그러내요...
home page님이 2005-03-14 10:23:31에 쓰신글
>May I see your home page?
>You are the expert in this area, so could you show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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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3-15 00:20
home page님의 댓글
home page
실은 저도 초보라 경험있는 분들의 웹페이지를 보고 배우는 중이거든요. 다른 뜻으로 보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근데 XML이 HTML 과 어떻게 다른지, 용도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