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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외장하드를 구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한가지는 첨부터 외장용으로 나오는 외장하드를 사는것과 인터널 하드드라이브와 인클로져를 사서 같이 합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통 외장용으로 나오는 하드가 더 비싸죠. 자 어떤게 이득일까요? 전 두번째 방법을 권장합니다. 이번 비교는 하드 드라이브가 고장 났을시에 워런티 받는 방법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아에 외장으로 나오는 하드들은 워런티가 거의 일년입니다. 일년지나서 망가지면 그냥 버리거나 안에 하드를 뗘내고 다른 하드를 사서 집어넣어야합니다. 하지만 인터널하드를 인클로져에 넣을경우, 인터널 하드는 대부분 워런티가 3년에서 5년을 줍니다. 하드드라이브가 고장났을시에 하드만 포장을해서 보내면 다른 하드를 보내줍니다.

둘째, 워런티 보낼 때, 외장하드는 통째로 다 보내야합니다, 파워아답터까지. 그래서 무게가 많이 나가서 쉬핑비가 많이 듭니다. 인터널 하드만 보내게 되면 트래킹까지 넣어서 5불정도면 보내는것이 가능합니다.

셋째, 시케이트나 웨스턴디지탈에서는 어드벤스드 RMA라는 것이 있어서 인터널 하드드라이브가 워런티 기간내에 고장났을시에 유저가 먼저 하드를 보내서 다른것을 받는것이 아니라, 하드드라이브 회사에서 다른 하드드라이브를 먼저 보내주고, 사용자가 기존에 쓰던 고장난 하드를 보내주는 그런 서비스가 있습니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만약에 대비해서 크래딧카드 인포메이션을 가져갑니다. 다른 하드드라이브를 받고나서 한달내에 고장난 하드드라이브를 트래킹되는 메일로보내면 크래딧카드에 아무것도 차지하지 않습니다. 외장하드인 경우는 확실하진않지만 어드벤스드 RMA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전 히타치하드드라이브는 쓰지 않습니다. 일단 어드벤스드 알엠에이가 없기 때문에 고장 났을시에 먼저 보내야하는데, 먼저 보낼려면 하드드라이브를 넣을 수 있는 박스를 또 구입을 해야합니다. 그 박스가 10불 이상합니다. 그 규격박스에 넣어서 안보내면 서비스를 안해줌니다. 시게이트나 웨스턴디지탈에서 어드벤스드 알엠에이를 한 후에 하드드라이브가 먼저오면 그 들어왔던 박스에 다시 고장난 하드 드라이브를 넣어서 보내면 간편합니다. 시케이트는 어드벤스드 알엠에이하는데, 20불정도 차지를 해서 신속하게 알엠에이를 해 줍니다. 20불에는 사용자가 고장난 하드를 보내는 비용까지 들어있고 먼저 오는 하드는 익스프레스로 하루나 이틀후에 도착합니다. 외장하드 드라이브 구성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