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TA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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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TA란 External SATA라는 뜻입니다.
즉,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EIDE 다음 세대의 인터페이스로 현재 HDD나 CDROM등의 ODD에서 사용되는 SATA 인터페이스를 외부로 뽑아낸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HDD 꼽는 포트가 변형되어 외부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대신 전원은 따로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USB를 통해서나 혹은 따로 AC 어댑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Hot-plug 등을 지원하며 최대 2m정도의 케이블을 쓸 수 있고, 포트 리플리케이터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USB방식의 외장형 하드디스크와 달리 메인보드의 SATA 채널에 직접 연결되므로, 전송 속도나 CPU 점유율 등에 있어서 우위를 점하게 됩니다. 물론 외장형 HDD의 컨트롤러 칩 등에 따라서 성능의 편차가 있을 수가 있지만요.
현재 사용하고 계신 컴퓨터에 eSATA 포트가 필요하시다면 e-SATA port가 있는 컨트롤러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USB의 답답함에서 많은 부분 해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USB 2.0으로 50GB의 데이터 이동시 거의 1시간 소요가 20분 내외의 시간으로 단축된다고 하네요. ^^
그럼 오늘은 이만 꾸벅
즉,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EIDE 다음 세대의 인터페이스로 현재 HDD나 CDROM등의 ODD에서 사용되는 SATA 인터페이스를 외부로 뽑아낸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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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06-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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