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릭 원어 “테크노고니아”는 <출산>이란 단어 입니다.
여자가 “아기 낳는 것”만 “출산”이 아닙니다.
여자도 아버지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식을 낳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울 나라 말에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님이 키운다.”는 말.
생리학적으로도 딱 들어맞습니다.

씨는 남자로부터 오고, 여자는 뱃속에서부터 키우는 역할을 하죠.(배 밖에서도--)

성경에도 “우주 만물을 낳은 신분이 아버지”라고 되어 있죠.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남성이 아니 듯”이
“낳았으면” <낳은 분>은 “낳아진 존재”의 <아버지>가 되고,
“낳아진 존재”는 <낳은 분>의 <아들>이 됩니다.

이런 관계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존재에게 해당 되죠.

어느 아주 먼 날, 우주 만물이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어떤 존재들을 창조 했는데 그들이 곧 “천사들”이며 성경은 이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히 12:9. 욥 38:4-7. 말2:25)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 낳으셨기에 그들을 <아들>이라 했고, 그분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 아니겠소?
하나님은<모든 영의 아버지 >color=blue>입니다.

사람에게도 해당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으로 낳으시고color=red>(성령으로 낳고=성령침례)”(거듭남) 이들을 "하나님의 아들"color=blue>이라 하셨죠.(여자든, 남자든)
하나님 아버지가 <해산> 해서 얻은 자식color=red>이 예수 믿고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 color=blue>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낳으심”은 <해산>했다는 말.

(딤전 2:15)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color=red>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그color=red> 해산color=red>함으로”라는 말은 앞에서 제시한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입니다.
여자 뿐 아니라 <모든 거듭 난자들이“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을 해산color=red> 해야만 구원color=blue>에 이룰 수 있습니다.


(미 4:10) 딸 시온이여 해산color=red>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color=blue>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히 12: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color=blue> 아버지color=red>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욥 38:4-7) 그 때(창조시)color=red>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 하였었느니라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