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꼭 안식교 출신 이단만은 아니고

모든 이단의 문제점이기도 하다.

지가 뭘 특별히 깨달았다고 주장한다.

계시록 보고 저가 뭘 특별한 걸

더 안다고 우기는게 그 좋은 예다.

예수가 재림 할 때를 저만 안다고

우기는 것도 그 예다.

그래서 지 능력이 특출하다고 여기거나

남에게 그리 보이려 애쓴다.

그러나 정작 성경을 이해하지 못한다.

아주 기본적인 것 기초적인 것조차 모른다.

참으로 멍청한 놈들인데

심지어 그걸 우기며

남에게 억지로 거기 속아 넘어가라고

강요한다.

사단이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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