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티조'(침례)를 '세례'라고 우기는 자들
성령강림의 장소가 '마가의 다락방'이라고 우기는 자들
마리아의 아들 예수는 신약시대 사람이라고 우기는 자들
예수의 '장사와 부활'을 하루 반만에 라고 우기는 자들
하루 반을 삼일이라고 우기는 자들
십계명을 받은 산(호렙산)은 애굽땅인 '시나이 반도에 있다'고 우기는 자듣
엡4:11에 '포이맨'이란 단어를 '목자'가 아니고 '목사'라고 우기는 자들
'피밭이 하나뿐'라고 우기는 자들
<유일하신 신>을 <삼위일체 신>이라고 우기는 자들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하나님' 혹은 '아버지'라고 우기는 자들
'물침례'는 <죄사함 받는 수단>이 아니고, 그<냥 상징성인 것뿐>이라고 우기는 자들
'예수 믿기만하면 천국 간다'고 우기는 자들
<모세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을 구별 못하는 자들
'믿기만 하면 구원'이고 행위와는 무관하다고 우기는 자들
사9:6에 '한 아기'와 '한 아들'을 전혀 구별 못하는 자들
'과학적 창조'를 부정하는 자들.
창세기의 1장의 '하루가 24시간'이라고 우기는 자들
예수 믿고 죽은 자는' 즉시 바로 천국에 가 있다'고 뻥치는 자들
'엘로힘'이란 단어는 복수 신을 뜻한다고 우기는 자들
성경에서 설명되는 <복음>이 뭔지 모른는 자들
오순절날 베풀어진 '침례의 장소'가 어디었는 몰라서 아직도 헤매는 자들
<부활>이 '일요일 새벽'이라고 우기는 자들
아직도 '모세율법의 십일조'를 거둬들이는 자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은데 --
거할 곳이 없어서 '처소를 예비'하고 있는 중이라는 자들
'독생자'를 '외아들'이라고 우기는 자들
'양자'와 '친자'도 구별 못하는 자들

'거듭남'이 뭔지 모르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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