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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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kim~
SUBJECT : 스티브 호킹: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입력 : 2010-09-03 10:02:54ㅣ수정 : 2010-09-03 10:08:15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우주는 신에 의해 창조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온라인판 2일 보도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오는 9일 출간되는 자신의 책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서
우주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대폭발인 ‘빅뱅’이
신적 존재의 개입이 아닌 중력의 법칙에 의해 불가피하게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Written Time : 2010-09-03 12:54:16
스티브호킹 (2010-09-03 12:58:32)
호킹박사가 그냥 유명하지 않고 평범한 장애자였다면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타이틀과 명예가 그를 하나님으로부터 격리시킨 올무가 되었다
바다와어부 (2010-09-03 13:01:56)
킴님 ...소식 잘 들었습니다. 몸은 비록 장애를 앓고 있지만 호킹 박사님의 정신은
어느 누구 보다도 건강함을 알게 해주는 소식입니다. ^^
생각자유 (2010-09-03 13:19:47)
그 사람의 생각, 호킹의 생각, 생각하는 것도 자유, 책 내는 것도 자유^^
무공해인간 (2010-09-03 13:38:17)
아이색 뉴우튼 이후 최고의 물리학자라고 불리는 분이지만,
인간의 한계에 봉착하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력이 있다면 물질은 저절로 생긴다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셨다더군요.
신자 (2010-09-03 14:15:17)
그 사람 제 딴에는 뭘 좀 아는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교만에서
이젠 창조주의 일에까지 손을 댈려하는 인간이 돼 가는 구료. 좀 자제하라고 일러라.
곰돌이 (2010-09-03 14:16:58)
스티브 호킹 아직 공부 더 해야 되겠네요.
예수께서 12살때 성전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의 비밀들을 설교할 때
천구와 천체의 숫자. 크기와 각종 징후들,..
자연의 힘 위에 있는 것과 그 아래에 있는 것들
그리고 인간의 인체에 관한 것들을 학자들에게 이야기 해주었다고 함
곰돌이 (2010-09-03 14:19:27)
천문학과 물리학 .인체공학 학자들은 그것을 통하여 신을 발견하지 못했으면
그 모든 공부가 헛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함
신자 (2010-09-03 14:35:13)
이제나이가 들어가니 좀 노망 섞인 헛소리까지 하는데
사회에선 그게 무슨 큰 진리라도 되는 양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두꺼비 (2010-09-03 18:44:44)
그 병 때문에 꼼짝 못하고 아내에게 얻어맞기도 했지만,
정말 위대한 정신과 의지를 가지신 분입니다.
그 분의 한 마디에 아주 짠 소금물 뒤집어쓴 두꺼비들처럼 ?@*& 거리는 군요.
중력에 의해 물질과 공간이 함께 생겨나는 것입니다.
총에너지 변화는 없지요.
무공해인간 (2010-09-03 19:03:11)
두꺼비님,
중력은 물질과 함께 존재하는 것이지 물질이 없다면 중력도 없습니다.
john (2010-09-03 19:30:46)
대단한 분들입니다. 호킹의 식견을 가볍게 깔아뭉게는 기독교인님들 보면서
현재 기독교의 현주소를 봅니다.
두루마리 (2010-09-03 20:32:52)
무공해인간님,
빅뱅 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미 생겨난 공간 내에서의 중력은 대부분 물질에 의해 만들어지지요.
하지만, 블랙홀처럼 물질이라고 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포톤이나 뉴트리노 같은 입자는 중력을 만들지 않기도 합니다.
다큐/시사 (2010-09-03 20:34:09)
무공해님 물질이란게 빛과 에너지도 포함도나요?
두루마리 (2010-09-03 20:40:00)
동화책에 나오는 신, 있지도 않은 신을 안 믿는 것을 불쌍하다는 듯이 말들을 하는군요.
예수가 실제로 있기나 했나요?
그런 헛소리를 믿으면 마음 편해지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좀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송한방 (2010-09-03 23:16:23)
"신"에게 사람 껍데기를 씌워놓고 보니까
이런 오해들이 생기는 겁니다
"신"을 볼 때는
자연의 법칙과 물질이 생겨나게 한
일종의 force나 에너지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기독인은 힘들겠지만...
무공해인간 (2010-09-04 10:18:59)
다큐님,
물질과 에너지사이의 상관관계는
유명한 과학자들이 이미 입증을 하였습니다.
에너지가 저절로 생기지도 못하며
물질도 저절로 생기지 못하는 것은 자명하지 않습니까?
무공해인간 (2010-09-04 10:20:32)
두루마리님,
블랙홀의 이론을 한번 읽어보세요.
블랙홀이 처음에 무엇으로부터 시작하는지를
아신다면 물질과 당연히 연관이 됨을 아실 겁니다.
증말 (2010-09-04 18:57:00)
이방에 오니 말투가 점잖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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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관리
SUBJECT : 종교인들의 잡담
종교 믿는다는 것들이 이렇게 잡담이나 늘어놓고
사실 이런 쓰레기 글과 잡담들이 삭제 대상 1호이지만
보아하니 기독교가 좋다고 하는 글이라
그냥 봐준다.
하지만 너절하고 더러운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흠님이 2010-09-04 10:04:27에 쓰신글
빅뱅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빅뱅(대폭발)의 원초물질은 어디서 왔으며 그 폭발의 원동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답할 수 없다.
최근 우주론에서는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 '양자요동'에 의하여 10-33cm 정도 되는
아주 작은 크기의 원시양자우주가 탄생해서 빅뱅을 일으켰다는
'양자우주 가설'을 내세우기도 하지만, 그러한 경우에도 최초의 '양자요동'의 실재성,
4차원 시공의 탄생 및 우리우주와의 관계성에 대한 의문에는 여전히 답할 수 없다.
>둘째로, 자연계에는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등의 네 가지 힘이 존재하며 그 힘들은 대칭성[1]과 규칙성 가운데 작용하고 있다.
>
>그런데 어떻게 극히 우연적이고도 혼란스런 방법인 대폭발을 통해 대칭성과 규칙성이 생겨날 수 있을까? 이는 마치 인쇄소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인해 흩어진 활자들이 날아가 저절로 백과사전 하나를 만들 가능성보다도 희박하다.
>
>무신론적인 설명은 그러한 모든 아름다운 물리법칙들도 비록 아주 낮은 확률이지만 빅뱅초기에 우연적인 과정으로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유신론적인 대응은 실제로 그러한 과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우주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Written Time : 2010-09-06 1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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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 char.
=========================================
이제 나도 한마디
‘호낑의 의해 신은 없다’가 되었다가 또는
‘호낑의 반하는 자들의 의해 신은 있다’>가 된 듯한데 ---
그러면
호낑 이전엔 누구에 의해, 무엇이 신을 만들었을까??
아마도 ‘과학에 의해 신을 만들어 졌던 것 같은데 --??? - 아닌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신은 ‘사람들에 의해 사람들이 신을 만들었다’고들 믿는다.
근데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에 의해 ‘과학적 방법으로 우주가 생성되었다’가 옳다고 봐야 한다.
그 이유는 현 과학을 인정하고 믿는다면
현 거의가 ‘과학을 거부, 부정하지 못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신이 과학을 만들었다’는 과학적 현실이기 때문이다. (과학 이전엔 무엇이 존재 했는가??)
‘성경만이 과학적 창조’를 설명할 수 있기에 ---
.
kim~
SUBJECT : 스티브 호킹: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입력 : 2010-09-03 10:02:54ㅣ수정 : 2010-09-03 10:08:15
영국의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우주는 신에 의해 창조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 온라인판 2일 보도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오는 9일 출간되는 자신의 책 ‘위대한 설계(Grand Design)’에서
우주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대폭발인 ‘빅뱅’이
신적 존재의 개입이 아닌 중력의 법칙에 의해 불가피하게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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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Time : 2010-09-03 12:54:16
스티브호킹 (2010-09-03 12:58:32)
호킹박사가 그냥 유명하지 않고 평범한 장애자였다면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타이틀과 명예가 그를 하나님으로부터 격리시킨 올무가 되었다
바다와어부 (2010-09-03 13:01:56)
킴님 ...소식 잘 들었습니다. 몸은 비록 장애를 앓고 있지만 호킹 박사님의 정신은
어느 누구 보다도 건강함을 알게 해주는 소식입니다. ^^
생각자유 (2010-09-03 13:19:47)
그 사람의 생각, 호킹의 생각, 생각하는 것도 자유, 책 내는 것도 자유^^
무공해인간 (2010-09-03 13:38:17)
아이색 뉴우튼 이후 최고의 물리학자라고 불리는 분이지만,
인간의 한계에 봉착하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력이 있다면 물질은 저절로 생긴다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셨다더군요.
신자 (2010-09-03 14:15:17)
그 사람 제 딴에는 뭘 좀 아는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교만에서
이젠 창조주의 일에까지 손을 댈려하는 인간이 돼 가는 구료. 좀 자제하라고 일러라.
곰돌이 (2010-09-03 14:16:58)
스티브 호킹 아직 공부 더 해야 되겠네요.
예수께서 12살때 성전에서 물리학과 천문학의 비밀들을 설교할 때
천구와 천체의 숫자. 크기와 각종 징후들,..
자연의 힘 위에 있는 것과 그 아래에 있는 것들
그리고 인간의 인체에 관한 것들을 학자들에게 이야기 해주었다고 함
곰돌이 (2010-09-03 14:19:27)
천문학과 물리학 .인체공학 학자들은 그것을 통하여 신을 발견하지 못했으면
그 모든 공부가 헛것이라는 것을 알아야함
신자 (2010-09-03 14:35:13)
이제나이가 들어가니 좀 노망 섞인 헛소리까지 하는데
사회에선 그게 무슨 큰 진리라도 되는 양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두꺼비 (2010-09-03 18:44:44)
그 병 때문에 꼼짝 못하고 아내에게 얻어맞기도 했지만,
정말 위대한 정신과 의지를 가지신 분입니다.
그 분의 한 마디에 아주 짠 소금물 뒤집어쓴 두꺼비들처럼 ?@*& 거리는 군요.
중력에 의해 물질과 공간이 함께 생겨나는 것입니다.
총에너지 변화는 없지요.
무공해인간 (2010-09-03 19:03:11)
두꺼비님,
중력은 물질과 함께 존재하는 것이지 물질이 없다면 중력도 없습니다.
john (2010-09-03 19:30:46)
대단한 분들입니다. 호킹의 식견을 가볍게 깔아뭉게는 기독교인님들 보면서
현재 기독교의 현주소를 봅니다.
두루마리 (2010-09-03 20:32:52)
무공해인간님,
빅뱅 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미 생겨난 공간 내에서의 중력은 대부분 물질에 의해 만들어지지요.
하지만, 블랙홀처럼 물질이라고 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포톤이나 뉴트리노 같은 입자는 중력을 만들지 않기도 합니다.
다큐/시사 (2010-09-03 20:34:09)
무공해님 물질이란게 빛과 에너지도 포함도나요?
두루마리 (2010-09-03 20:40:00)
동화책에 나오는 신, 있지도 않은 신을 안 믿는 것을 불쌍하다는 듯이 말들을 하는군요.
예수가 실제로 있기나 했나요?
그런 헛소리를 믿으면 마음 편해지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좀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송한방 (2010-09-03 23:16:23)
"신"에게 사람 껍데기를 씌워놓고 보니까
이런 오해들이 생기는 겁니다
"신"을 볼 때는
자연의 법칙과 물질이 생겨나게 한
일종의 force나 에너지로 생각하면 편합니다
기독인은 힘들겠지만...
무공해인간 (2010-09-04 10:18:59)
다큐님,
물질과 에너지사이의 상관관계는
유명한 과학자들이 이미 입증을 하였습니다.
에너지가 저절로 생기지도 못하며
물질도 저절로 생기지 못하는 것은 자명하지 않습니까?
무공해인간 (2010-09-04 10:20:32)
두루마리님,
블랙홀의 이론을 한번 읽어보세요.
블랙홀이 처음에 무엇으로부터 시작하는지를
아신다면 물질과 당연히 연관이 됨을 아실 겁니다.
증말 (2010-09-04 18:57:00)
이방에 오니 말투가 점잖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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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방관리
SUBJECT : 종교인들의 잡담
종교 믿는다는 것들이 이렇게 잡담이나 늘어놓고
사실 이런 쓰레기 글과 잡담들이 삭제 대상 1호이지만
보아하니 기독교가 좋다고 하는 글이라
그냥 봐준다.
하지만 너절하고 더러운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흠님이 2010-09-04 10:04:27에 쓰신글
빅뱅이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빅뱅(대폭발)의 원초물질은 어디서 왔으며 그 폭발의 원동력은 무엇이며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의문에 대답할 수 없다.
최근 우주론에서는 아무 것도 없는 '무(無)'에서 '양자요동'에 의하여 10-33cm 정도 되는
아주 작은 크기의 원시양자우주가 탄생해서 빅뱅을 일으켰다는
'양자우주 가설'을 내세우기도 하지만, 그러한 경우에도 최초의 '양자요동'의 실재성,
4차원 시공의 탄생 및 우리우주와의 관계성에 대한 의문에는 여전히 답할 수 없다.
>둘째로, 자연계에는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등의 네 가지 힘이 존재하며 그 힘들은 대칭성[1]과 규칙성 가운데 작용하고 있다.
>
>그런데 어떻게 극히 우연적이고도 혼란스런 방법인 대폭발을 통해 대칭성과 규칙성이 생겨날 수 있을까? 이는 마치 인쇄소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인해 흩어진 활자들이 날아가 저절로 백과사전 하나를 만들 가능성보다도 희박하다.
>
>무신론적인 설명은 그러한 모든 아름다운 물리법칙들도 비록 아주 낮은 확률이지만 빅뱅초기에 우연적인 과정으로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유신론적인 대응은 실제로 그러한 과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개입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우주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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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Time : 2010-09-06 11:45:48
Comment(less 100 characters)
Remain 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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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한마디
‘호낑의 의해 신은 없다’가 되었다가 또는
‘호낑의 반하는 자들의 의해 신은 있다’>가 된 듯한데 ---
그러면
호낑 이전엔 누구에 의해, 무엇이 신을 만들었을까??
아마도 ‘과학에 의해 신을 만들어 졌던 것 같은데 --??? - 아닌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신은 ‘사람들에 의해 사람들이 신을 만들었다’고들 믿는다.
근데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신에 의해 ‘과학적 방법으로 우주가 생성되었다’가 옳다고 봐야 한다.
그 이유는 현 과학을 인정하고 믿는다면
현 거의가 ‘과학을 거부, 부정하지 못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신이 과학을 만들었다’는 과학적 현실이기 때문이다. (과학 이전엔 무엇이 존재 했는가??)
‘성경만이 과학적 창조’를 설명할 수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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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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