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미친 짓하는 넘(삼신교=삼신 숭배자=멍청한 산화비=WTiger)이 esus를 향한 아들에 관하여 개소리 --- 일년전 글 3-31-20에서



여기서 미친 짓하는 넘(삼신교=삼신 숭배자=멍청한 산화비=WTiger)의 질문 : 적그리스도 이쑤스가 올린 히브리서 3장의 글을 읽고 질문을 한다. 그 하나



‘적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피조물)로 임하심(=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이다.(시인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고, 시인하지 않는 ‘영’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피조물)로 임하심(=오신 것)을> 인정치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神)으로 임하심(=오심)>이라고 믿는 자(영의 존재)들이다.

또는 마리아가 낳은 <예수는 神>이라고 믿고, GR하는 넘들이 적그리스도 영에 속한다.


여기서 미친 짓하는 넌(삼신교=삼신 숭배자=멍청한 산화비=WTiger)

맨날 ‘아버지’, ‘아들’, ‘성령’이 하나님(신)이고

그리고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GR 하는 넘이지 ?





여기서 미친 짓하는 넘아(삼신교=삼신 숭배자=멍청한 산화비=WTiger),
마리아가 낳은 ‘아들’이 <神>이라고 믿는 넘들이 <적그리스도>이고,

마리아가 낳은 ‘아들 예수’는 <육체를 입은 자>라고 믿는 자들이 '참그리스도'란 말이다.



그러나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으로부터 ‘물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올 때

성령을 받고 하늘로부터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라는 음성이 있은 후부터 그 ‘하나님의 아들’은 ‘신(神)’이다.


성구들:

(시 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마리아의 아들 예수를 향하여)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행 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 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분이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 위 각 구절에서 ‘오늘날’은 예수가 성령을 받은 그 때를 지적한다.

--그 ‘오늘날’이 있기 전엔 ‘예수 그리스도’도 ‘하나님의 아들’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들’도 피조물이며(시작이 있었으니까)

--‘거듭난 자들’을 성경에선 ‘새로운 피조물’이라한다.

--혼돈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안에 계신
영은 ‘창조자 아버지 예수’다.



‘인자 예수’는 ‘마리아의 아들’이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영)는 ‘마리아의 아들’이 아니다
. ‘하나님의 아들’은 인간 안의 ‘영으로 태어난 존재’로 ‘신(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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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미친 짓하는 넘아(삼신교=삼신 숭배자=멍청한 산화비=WTiger), esus의 #331 <"누가, 무엇이 ‘적그리스도’인가?" --

모든 개독교가 --- 개 잔나비넘은 무식하니 읽지도 마라>
라는 글을 눈 뜨고 읽어 보라



‘대학생’이란 넘이 오죽 못났으면 ‘초등생’과 비교하겠니?

이대로, 잔나비 등등은 지들이 ‘대학생’인 줄로 아는 게 문제다.


성경을 근거로 “어떤 자가 <적그리스도>냐?” --- 성경으로 증거 내놔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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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존재>는 <시작이 있는 존재>(창조된 존재)다.

'시작'이 있는 존재는 반드시 '끝'이 있다(죽는다. 존재의 소멸)



<시작이 있는 존재>, <끝이 있는 존재>, <죽는 존재>가 '신'(神)일 수가 없다.



성경엔 <아들>이 ‘죽었다’고 기록되고 있다.



(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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