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여운창씨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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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운창씨 글에 대해 분개를 떨치는거는 뭔가요? 언제적 이야기였는데...
너무 분통터져하시는 느낌이 글에 절절이 나타납니다.
확실한 측근인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하여간 이왕 글이 나온김에 하는 말인데 전 리챠드 서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험들때만 친절하고 사고난 후에 보면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금방 알죠. 물론 친한사람들에게는 잘해주겠죠.
사고후 내몰라라하는 에이전트 너무 많고 리챠드서는 너무 아닙니다.
지금도 차 보험 하면 리챠드서 꼭 생각나고 그럼 얼른 생각 지울려고 노력하는 아짐입니다. (두번의 경험)
너무 분통터져하시는 느낌이 글에 절절이 나타납니다.
확실한 측근인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하여간 이왕 글이 나온김에 하는 말인데 전 리챠드 서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험들때만 친절하고 사고난 후에 보면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금방 알죠. 물론 친한사람들에게는 잘해주겠죠.
사고후 내몰라라하는 에이전트 너무 많고 리챠드서는 너무 아닙니다.
지금도 차 보험 하면 리챠드서 꼭 생각나고 그럼 얼른 생각 지울려고 노력하는 아짐입니다. (두번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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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8-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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