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한의원 감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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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넘어진 다음에 다리를 좀 절어서
경희한의원에 다녀 왔습니다.
천상왕비님의 글을 보고 이인선 한의사와 약속을 하고 갔는데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식당이든 병원이든 하도 불친절한 사람들을 많이 봐서
별 기대 안했는데 우는 아이 달래가며
땀 뻘뻘 흘리시면서도 웃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젊어 보이시던데 본인 애들이 다 컸다고 하시더군요.
애가 너무 힘들게 해서 제가 너무 미안해 하니까 껄껄 웃으시면서
애들은 다 그렇다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감격!!!
애들 엄마,애들 아플 때 한번 가보세요.
경희한의원에 다녀 왔습니다.
천상왕비님의 글을 보고 이인선 한의사와 약속을 하고 갔는데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식당이든 병원이든 하도 불친절한 사람들을 많이 봐서
별 기대 안했는데 우는 아이 달래가며
땀 뻘뻘 흘리시면서도 웃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젊어 보이시던데 본인 애들이 다 컸다고 하시더군요.
애가 너무 힘들게 해서 제가 너무 미안해 하니까 껄껄 웃으시면서
애들은 다 그렇다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감격!!!
애들 엄마,애들 아플 때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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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10-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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