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주 척추신경.물리치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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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을 올려도 될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광고문으로 오해를 하실수도 있는 글입니다만, 한번 읽어보시지요. 글 재주가 없어 제가 지금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1998년1월6일에 도미하여 약9년차에 접어들고 있고 지금은 부자동네(?)라는 팔로알토,알마에 있는 스탠포드빌라라는 달동네 아파트에 살면서 하루벌고 하루먹으며 겨우 살아가는 4인가족의 가장인 50세 턱걸이 나이의 김영진이라합니다. 자기소개가 길었습니다.
산호세중심으로 이 부근지역에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이 한국에서 이민왔거나 아니면 2~3세 자녀분들을 가진 나이드신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태어날 때 부터 남을 잘 믿지 못하는 성격(?)으로 태어난 전형적인 그런 성향의 그룹의 사람입니다. 이제는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 사람까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엘카미노 페어옼(Fair Oak?)에 있는 이계주 척추신경,물리치료사를 고발(?)하여 도움이 되시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은 오른쪽 반쪽의 근육통증입니다.(오른쪽 목근육부터 오른쪽 엉덩이까지의 군데군데 뭉친 근육).
98년도 주재원으로 오스틴에서 거주하면서 삼성반도체로 출근할 때, 정지신호에 서 있던 내차를 뒤에서 웬 백인 여자가 전날 음주후 (?추측) 무스탕으로 뒤에서 박고 경찰을 기다리던 중 그 여자가 뺑소니를 쳤습니다.-사고후 뺑소니 치기전 옆에 가서 보험 확인,차량번호 확인할 때 술냄새가...
그 이후, 조금만 힘든 일만 하면 오른쪽 반신통증이 저를 괴롭혀 왔습니다.의료보험도 있고 해서 물리치료, 그리고 침,한방 등 해보았지만 별효과를 보질 못했습니다.
그 후 팔로알토에 2000년도에 와서 살면서 환자 입장에서 제 몸이 제대로 풀린다는 심정을 준 물리치료사가 없었습니다. 찾아가면 엑스레이도 찍고 치료를 한다고는 하지만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SF Korean업소록에 보면 많은 물리치료업소가 있습니다.광고도 솔깃한 곳이 많았습니다.허나 이젠 여기는 안되겠다.얼마 안남은 정년퇴직해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아야 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중에 어느날 너무 결리고 아파서 SF Korean에서 업소를 찾아보아도 몇몇에는 이미 가본 곳이라 불신이 있다가 우연히 이계주 물리치료를 보고 여기도 마찬가지겠지 하면서도 안가본데 가보자라는 막연한 심정으로 갔었습니다.
(상식과 온전한 한국인의 좋은 점을 가진 분들도 여기 많이 계시겠지만 저란 사람은 의심이 많고 잔머리를 잘 굴리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나쁜점만 가진 사람속에 들어가는 그룹의 사람입니다. )
처음보니 젊은 사람이어서 “아 잘못왔구나! 경험이 별로 없겠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 때 처음 한번 치료받고 집에 오니 효과가 없어서 아내에게 여기도 보험료만 떼먹는 애숭이 치료사라고 ...역시 ...틀렸다고 투덜투덜 하면서 혼자 구시렁 구시렁거리다가 이틀후 다시가서 별효과가 없었다고 불만을 가진 얼굴과 불신하는 투로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계주의원은 꾹참고 불만불평을 다들어 주었습니다. 어디가 아프냐고 자세히 설명해보라고 또, 눌러보면서 아픈 곳을 찾아 다시 치료를 했습니다. (의원도 사람인데...당시에 이의원은 기분이 많이 나빴을겝니다)
그날 저녁에도 별 차도는 없었지만 평소의 잠자리와 달리 나른하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완전히 불신하면서 자고 일어나보니 조금씩 몸이 가벼워져 오후에는 약간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7번째 다니는 중입니다. 지금은 이 의원으로 가끔 가서 치료를 받으면 낫겠다는 확신히 서고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나은 상태는 아니고 지금까지 다녔던 다른곳과 달리 훨씬 몸이 가벼워 나도 모르게 완치욕심이 생겨 자꾸 가보게 됩니다.
이제는 이 젊은 의원이 꼭 개구장이 같은 얼굴로 싱글싱글거리는 모습도 좋아보입니다.완전히 안고쳐져도 후회는 안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몸이 많이 편하니까요.
고질적인 거의 8년간의 근육,신경통이 완전히 100% 이계주의원이 고쳐주기는 어려울것(?)이라 생각합니다. 8여년의 통증인데 대 여섯번으로 고치려고 하는 내 마음이 나쁘죠?그리고 의원 혼자서 되는게 아니고 환자도 같이 보조를 맞추어 운동을 해야 되는 것일텐데 제가 원래 전형적인 게으런 50대중년이라..
다른 점이 무어냐하면 대부분의 물리치료사에 가면 다음환자(돈?)를 생각해서 길어봤자 15~20분안에 끝내고 다음 이틀 또는 삼일 후에 오라고 합니다 (한국물리치료사든 미국 물리치료사든...) 이계주의원의 방법도 다른 물리치료사와 비슷한 방법이지 특별한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픈곳을 정확히 찾을 때 까지 찾고 그 찾은 부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전기자극과 찜질 그리고 뼈를 맞추어 주는 점이 다릅니다.
어떤때는 효과가 없는 장소이고 아니라고 이야기해보면 다시 떼어 눌러보고 또 붙이고.... 결국 이 의원이 찾았던 원래장소의 위치에 옵니다.다음환자를 생각해서 시간으로만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그러니 집에오면 근육이 풀리는것을 제 스스로가 느끼게 되고 몸이 가벼워져 갑니다.
환자를 “정성”으로 하는 것과 환자를 “돈”이 라는 시각으로 하는 치료의 차이는 같은 치료법이라해도 차이가 크다고 저는 봅니다. 돈만 아는 의원은 그 간단한 이치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루는 기분이 좋고 동생(?)같은 기분이 들어 농담으로 이계주 젊은 의원에게 SF Korean웹에 광고를 좀 해줘야겠다고 하였으나 저는 광고라기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경험하면 자꾸 올려서 소개하면 좋겠다는 심정이지요.
우리가 먼나라까지 와서 서로 제대로 된 마음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한국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만, 저도 나쁘니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마음뿐일까요, 주로 우리가 힘들어 하는 부분의 의료보험, 변호사, 차량보험 대리인,회계사, 그리고 자동차수리 등등 아주 특이한 업종이 아닌 평범한 우리 일상의 서어비스업종에 줄 건 제대로 주고 받을 건 제대로 받는 상식과 믿음이 존재하는 미국안의 한국커뮤니티가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의 고향의 정을 느낄수 있는 그런 지역사회….
더구나 나 같이 영어도 잘 못하는 50대이후의 사람과 60,70대의 분들을 모시는 자녀들도 자식하나 바라보고 이민생활을 힘들게 하고 생활패턴이나 몸이 정상일 수가 없었던 마음고생, 언어고생만 하신 부모님을 보게 될겁니다.
가령 의원에 한번가면 몇십 불하는 것보다 자식, 가족을 위해 파스 한 장 붙이거나,전기장판위에 몸을 찌지면서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한번 갔을 때라도 정성것 잘 치료해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물론 제가 잘 모르는 유능한 다른 의원도 이 지역에 있으리라 봅니다만 그중에 한 곳이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계주 물리치료사도 이 그룹의 한 곳이라 싶습니다.껍데기 같은 명문대니 뭐니 하면서 졸업하여 알랑한 기술이나 지식을 가지고 얄팍한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의원이든,누구든 자연도태가 빨리 되기를 바라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정직하고 소같이 정성을 들여 믿음을 주는 멋있고 끈끈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국인이 많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아직 마음수신이 안되어 남을 불신하고 남 발목잡는 습관이 아직 다 못고치고 있습니다.그래도 여기서 6년정도 살면서 보면 이제 영어권에 들어가는 젊은 한국계2~30대 세대가 보이니 앞으로는 더 잘 되리라봅니다.
이 글은 이계주의원의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올린 글입니다. 반농담으로 한말을 진담으로 올려 본 것 뿐이니....
이계주 물리치료의원이 잘되고 안되고는 제가 어찌 할수는 없으나 최소한 한국커뮤니티속에서 든든한 의원으로 자리매김이 되고 좀더 나이들어 중년이 되었을 때 이 지역에 존경받는 의원이 되길 바랍니다. 끝. 2006.11.16(목)
저는 1998년1월6일에 도미하여 약9년차에 접어들고 있고 지금은 부자동네(?)라는 팔로알토,알마에 있는 스탠포드빌라라는 달동네 아파트에 살면서 하루벌고 하루먹으며 겨우 살아가는 4인가족의 가장인 50세 턱걸이 나이의 김영진이라합니다. 자기소개가 길었습니다.
산호세중심으로 이 부근지역에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이 한국에서 이민왔거나 아니면 2~3세 자녀분들을 가진 나이드신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태어날 때 부터 남을 잘 믿지 못하는 성격(?)으로 태어난 전형적인 그런 성향의 그룹의 사람입니다. 이제는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 사람까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엘카미노 페어옼(Fair Oak?)에 있는 이계주 척추신경,물리치료사를 고발(?)하여 도움이 되시라는 마음에 올립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것은 오른쪽 반쪽의 근육통증입니다.(오른쪽 목근육부터 오른쪽 엉덩이까지의 군데군데 뭉친 근육).
98년도 주재원으로 오스틴에서 거주하면서 삼성반도체로 출근할 때, 정지신호에 서 있던 내차를 뒤에서 웬 백인 여자가 전날 음주후 (?추측) 무스탕으로 뒤에서 박고 경찰을 기다리던 중 그 여자가 뺑소니를 쳤습니다.-사고후 뺑소니 치기전 옆에 가서 보험 확인,차량번호 확인할 때 술냄새가...
그 이후, 조금만 힘든 일만 하면 오른쪽 반신통증이 저를 괴롭혀 왔습니다.의료보험도 있고 해서 물리치료, 그리고 침,한방 등 해보았지만 별효과를 보질 못했습니다.
그 후 팔로알토에 2000년도에 와서 살면서 환자 입장에서 제 몸이 제대로 풀린다는 심정을 준 물리치료사가 없었습니다. 찾아가면 엑스레이도 찍고 치료를 한다고는 하지만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한국인이든 미국인이든....
SF Korean업소록에 보면 많은 물리치료업소가 있습니다.광고도 솔깃한 곳이 많았습니다.허나 이젠 여기는 안되겠다.얼마 안남은 정년퇴직해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아야 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중에 어느날 너무 결리고 아파서 SF Korean에서 업소를 찾아보아도 몇몇에는 이미 가본 곳이라 불신이 있다가 우연히 이계주 물리치료를 보고 여기도 마찬가지겠지 하면서도 안가본데 가보자라는 막연한 심정으로 갔었습니다.
(상식과 온전한 한국인의 좋은 점을 가진 분들도 여기 많이 계시겠지만 저란 사람은 의심이 많고 잔머리를 잘 굴리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나쁜점만 가진 사람속에 들어가는 그룹의 사람입니다. )
처음보니 젊은 사람이어서 “아 잘못왔구나! 경험이 별로 없겠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 때 처음 한번 치료받고 집에 오니 효과가 없어서 아내에게 여기도 보험료만 떼먹는 애숭이 치료사라고 ...역시 ...틀렸다고 투덜투덜 하면서 혼자 구시렁 구시렁거리다가 이틀후 다시가서 별효과가 없었다고 불만을 가진 얼굴과 불신하는 투로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계주의원은 꾹참고 불만불평을 다들어 주었습니다. 어디가 아프냐고 자세히 설명해보라고 또, 눌러보면서 아픈 곳을 찾아 다시 치료를 했습니다. (의원도 사람인데...당시에 이의원은 기분이 많이 나빴을겝니다)
그날 저녁에도 별 차도는 없었지만 평소의 잠자리와 달리 나른하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해서 완전히 불신하면서 자고 일어나보니 조금씩 몸이 가벼워져 오후에는 약간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7번째 다니는 중입니다. 지금은 이 의원으로 가끔 가서 치료를 받으면 낫겠다는 확신히 서고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나은 상태는 아니고 지금까지 다녔던 다른곳과 달리 훨씬 몸이 가벼워 나도 모르게 완치욕심이 생겨 자꾸 가보게 됩니다.
이제는 이 젊은 의원이 꼭 개구장이 같은 얼굴로 싱글싱글거리는 모습도 좋아보입니다.완전히 안고쳐져도 후회는 안될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몸이 많이 편하니까요.
고질적인 거의 8년간의 근육,신경통이 완전히 100% 이계주의원이 고쳐주기는 어려울것(?)이라 생각합니다. 8여년의 통증인데 대 여섯번으로 고치려고 하는 내 마음이 나쁘죠?그리고 의원 혼자서 되는게 아니고 환자도 같이 보조를 맞추어 운동을 해야 되는 것일텐데 제가 원래 전형적인 게으런 50대중년이라..
다른 점이 무어냐하면 대부분의 물리치료사에 가면 다음환자(돈?)를 생각해서 길어봤자 15~20분안에 끝내고 다음 이틀 또는 삼일 후에 오라고 합니다 (한국물리치료사든 미국 물리치료사든...) 이계주의원의 방법도 다른 물리치료사와 비슷한 방법이지 특별한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아픈곳을 정확히 찾을 때 까지 찾고 그 찾은 부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전기자극과 찜질 그리고 뼈를 맞추어 주는 점이 다릅니다.
어떤때는 효과가 없는 장소이고 아니라고 이야기해보면 다시 떼어 눌러보고 또 붙이고.... 결국 이 의원이 찾았던 원래장소의 위치에 옵니다.다음환자를 생각해서 시간으로만 빨리 끝내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그러니 집에오면 근육이 풀리는것을 제 스스로가 느끼게 되고 몸이 가벼워져 갑니다.
환자를 “정성”으로 하는 것과 환자를 “돈”이 라는 시각으로 하는 치료의 차이는 같은 치료법이라해도 차이가 크다고 저는 봅니다. 돈만 아는 의원은 그 간단한 이치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루는 기분이 좋고 동생(?)같은 기분이 들어 농담으로 이계주 젊은 의원에게 SF Korean웹에 광고를 좀 해줘야겠다고 하였으나 저는 광고라기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경험하면 자꾸 올려서 소개하면 좋겠다는 심정이지요.
우리가 먼나라까지 와서 서로 제대로 된 마음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한국 커뮤니티가 되길 바랍니다만, 저도 나쁘니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 마음뿐일까요, 주로 우리가 힘들어 하는 부분의 의료보험, 변호사, 차량보험 대리인,회계사, 그리고 자동차수리 등등 아주 특이한 업종이 아닌 평범한 우리 일상의 서어비스업종에 줄 건 제대로 주고 받을 건 제대로 받는 상식과 믿음이 존재하는 미국안의 한국커뮤니티가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의 고향의 정을 느낄수 있는 그런 지역사회….
더구나 나 같이 영어도 잘 못하는 50대이후의 사람과 60,70대의 분들을 모시는 자녀들도 자식하나 바라보고 이민생활을 힘들게 하고 생활패턴이나 몸이 정상일 수가 없었던 마음고생, 언어고생만 하신 부모님을 보게 될겁니다.
가령 의원에 한번가면 몇십 불하는 것보다 자식, 가족을 위해 파스 한 장 붙이거나,전기장판위에 몸을 찌지면서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한번 갔을 때라도 정성것 잘 치료해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물론 제가 잘 모르는 유능한 다른 의원도 이 지역에 있으리라 봅니다만 그중에 한 곳이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계주 물리치료사도 이 그룹의 한 곳이라 싶습니다.껍데기 같은 명문대니 뭐니 하면서 졸업하여 알랑한 기술이나 지식을 가지고 얄팍한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의원이든,누구든 자연도태가 빨리 되기를 바라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정직하고 소같이 정성을 들여 믿음을 주는 멋있고 끈끈하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한국인이 많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아직 마음수신이 안되어 남을 불신하고 남 발목잡는 습관이 아직 다 못고치고 있습니다.그래도 여기서 6년정도 살면서 보면 이제 영어권에 들어가는 젊은 한국계2~30대 세대가 보이니 앞으로는 더 잘 되리라봅니다.
이 글은 이계주의원의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올린 글입니다. 반농담으로 한말을 진담으로 올려 본 것 뿐이니....
이계주 물리치료의원이 잘되고 안되고는 제가 어찌 할수는 없으나 최소한 한국커뮤니티속에서 든든한 의원으로 자리매김이 되고 좀더 나이들어 중년이 되었을 때 이 지역에 존경받는 의원이 되길 바랍니다. 끝. 2006.11.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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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1-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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