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탈선한것 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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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미로써 자식간수잘못한 죄인임을 뼈저리게 반성합니다.다름이아니라 이제 14살짜리가 담배를사다가 걸렸읍니다.너무나 놀라고 황당해서 한동안은 정신을 못차렸읍니다.얼마후에 redwood city 에서 편지가 왔습니다.소년원 비슷한곳갇아요.교육을 받으라고요.제가궁금한것은 이런곳에가서 교육을 받아도 나중에 아이한태 흠이안되는지요.남부끄러워서 누구한태도 물어보지도못하고.고민하다가 이렇게 문의합니다.성실한 답변기다리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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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2-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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