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는 악의 근원이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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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라코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라코에서 쓴것을 복사한것입니다.
여기서 계시판은 라코계시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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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가 이계시판에서 새삼 스럽게 다시 깨닭았는데
정말 옛날에 여자가 남자보다 낮는 신분이 였었던 이유를 알껏 같다.
조선시대에 여자가 남자보다 낮은 신분이였던것은 모두 익히 잘 알껏이다.
남존여비 사상이다.
서양에서는 벌써 성경에 근본적으로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에 나온 어떤 홀로선 존재보다두 남자 옆에 따라 붙은 존재로 기록되어있다.
특히 성경에는 여자가 선악과를 사탄의 꾐에 넘어가 먹음으로
죄의 시초로 되어있다.
조선, 그리고 서양 모두 좀 튀는 여자를 처형시키고 아주 악의 근원으로 몰아
내치었었다.
조선의 어우동.. 그리고 서양에서의 마녀사냥 등등이다.
하여간 공통적으로 여자를 사회에서 낮은계층으로 떨어뜨리고
또 죄의 근원으로 보는 여러 예를 찾을수있는데.
왜 이랬을까?
오늘 동수는 이것을 분석해 보겠다.
아마 이계시판에서 돌아가는것을 정확히 보는사람도 무슨 이야기인지 벌써 짐작할껏이다.
여자는 일단 힘이 약하다.
그러니 앞으로 나오기 힘들다.
이계시판도 보면 앞에 나온 여자들이 거의 없다.
여자들은 일단 힘이 약하기 때문에 애초 어렸을때부터
힘보다 다른식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을 무마시키는데 주력한다.
근데 실제세상은?
실제세상은 힘의 싸움이다.
사람은 저마다 꿈이 다르며 자신의 꿈을 이루려다 보면 다른사람과 마찰이 생기게 된다.
이럴때 당연히 마찰이 불가피하다.
그래서 결국 사람은 정말 싸움도하고 크게는 전쟁도 하게 되는데
이런것들은 결국 힘에 논리로 평정이 되고
모두가 인정하고 또 따르기로 약속하는 어떤 법칙 즉 법에 의해 평화를 이룬다.
근데 여자는 근본적으로 앞으로 나오지 않키 때문에 이런 여러가지 규칙에 대해 무감각하다.
이게 아무리 똑똑한 여자라도 주로 뒷전에 있다가 앞으로 나오면
여러가지로 서툴게 되고.. 또 정말 문제가 되는것은 오히려 악에 의해 조정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거의 옛날보면 아주 숫체 앞으로 나서지도 못하게 한것이다.
그래서 결국 여자는 under-represented 즉 여성의 뜻은 사회에서 잘 펼쳐지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럿던 것이다.
결국 진정한 여성인권신장은 어떻케 보면
이것을 만든 그 원흉 즉 [육체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회건설- 즉 이성적인 사회]에 있지
그냥 단순히 여자는 남자랑 똑같다 하여 여자들이 아무렇치 않케 나선다면
오히려 악의 근원을 제공하는수도 있으며 오히려 더 나쁘게 되는것 같다.
라코에서 쓴것을 복사한것입니다.
여기서 계시판은 라코계시판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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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가 이계시판에서 새삼 스럽게 다시 깨닭았는데
정말 옛날에 여자가 남자보다 낮는 신분이 였었던 이유를 알껏 같다.
조선시대에 여자가 남자보다 낮은 신분이였던것은 모두 익히 잘 알껏이다.
남존여비 사상이다.
서양에서는 벌써 성경에 근본적으로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에 나온 어떤 홀로선 존재보다두 남자 옆에 따라 붙은 존재로 기록되어있다.
특히 성경에는 여자가 선악과를 사탄의 꾐에 넘어가 먹음으로
죄의 시초로 되어있다.
조선, 그리고 서양 모두 좀 튀는 여자를 처형시키고 아주 악의 근원으로 몰아
내치었었다.
조선의 어우동.. 그리고 서양에서의 마녀사냥 등등이다.
하여간 공통적으로 여자를 사회에서 낮은계층으로 떨어뜨리고
또 죄의 근원으로 보는 여러 예를 찾을수있는데.
왜 이랬을까?
오늘 동수는 이것을 분석해 보겠다.
아마 이계시판에서 돌아가는것을 정확히 보는사람도 무슨 이야기인지 벌써 짐작할껏이다.
여자는 일단 힘이 약하다.
그러니 앞으로 나오기 힘들다.
이계시판도 보면 앞에 나온 여자들이 거의 없다.
여자들은 일단 힘이 약하기 때문에 애초 어렸을때부터
힘보다 다른식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마찰을 무마시키는데 주력한다.
근데 실제세상은?
실제세상은 힘의 싸움이다.
사람은 저마다 꿈이 다르며 자신의 꿈을 이루려다 보면 다른사람과 마찰이 생기게 된다.
이럴때 당연히 마찰이 불가피하다.
그래서 결국 사람은 정말 싸움도하고 크게는 전쟁도 하게 되는데
이런것들은 결국 힘에 논리로 평정이 되고
모두가 인정하고 또 따르기로 약속하는 어떤 법칙 즉 법에 의해 평화를 이룬다.
근데 여자는 근본적으로 앞으로 나오지 않키 때문에 이런 여러가지 규칙에 대해 무감각하다.
이게 아무리 똑똑한 여자라도 주로 뒷전에 있다가 앞으로 나오면
여러가지로 서툴게 되고.. 또 정말 문제가 되는것은 오히려 악에 의해 조정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거의 옛날보면 아주 숫체 앞으로 나서지도 못하게 한것이다.
그래서 결국 여자는 under-represented 즉 여성의 뜻은 사회에서 잘 펼쳐지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럿던 것이다.
결국 진정한 여성인권신장은 어떻케 보면
이것을 만든 그 원흉 즉 [육체의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사회건설- 즉 이성적인 사회]에 있지
그냥 단순히 여자는 남자랑 똑같다 하여 여자들이 아무렇치 않케 나선다면
오히려 악의 근원을 제공하는수도 있으며 오히려 더 나쁘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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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2-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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