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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친절 합니다..
제가 appoinment를 하고 갔었습니다. 근데 거기 접수에 앉아있는 아줌마(이영은 원장의 부인)정말 너무 합니다.사람이 왔는데도 전화로 수다 떨고..중요한 내용도 아닙니다.이동네 집값에 대해 얘기하는데..황당
어쨋든 손님이왔는데....... 전화 통화 하면서,한번 쳐다보고,보험있어요?
전화를 끈지도 안습니다.사람 무시 하는것도 아니고.......
간호사 도없습니다.부부가 다 해먹습니다.
실력도 없고.....
이동네 괜찬은 외과 가 업어서 갔는데..3번갔는데.....낫지도 안고.....
더 웃긴건 의사는 한사람인데 종합병원이죠....쌍꺼플 수술,치질 맹장 자궁암,흉터 제거 수술,사마귀 제거등 안하는 분야가 업어요.
손님을 대하는 태도 하며,전 보험이 없습니다.그렇다고 병원비 못낼정도 아닙니다.
첵 주는데 바운스 나면 안되요..이렇게 말하는데.....부인께서
이거 뭔지 제 대로 된 치료와 서비스는 0점인데.....돈만 받아 쳐먹으려는 도둑놈 ....
한번은 아침일찍 어포인먼트를 잡았는데 병원 오픈 시간이 넘었는데도 오지안고...
20분이나 기다 렸습니다.
정말 싫습니다.다신 안갑니다
혹시 급하신 경우에는 다른 병원을 가는게 낫질 여기는 영 아닙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가서 직접 확인 해보시고 명함도 한번 받아보새요.
명함에는 정말 종합병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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