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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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어리에 26가 쯤에 엄마손이라는 조금만 식당이 있는데
주인 아줌니도 꽤 친절하시고 음식들도 다 괞찮아요,
특히 갈비찜이랑 감자탕 죽음이예요.
한국 맛은 안 나지만 그래도 샌프란 식당들 안 가본데 없이 다 다녀 봤지만
그 중 여기가 젤 최고랍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영업은 오후 5시 이후 부터
시작한다는 거예요...저도 몰르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2번이나 헛 걸음 했었어요,
입구 앞에 걸어 놓은 영업 시간을 못 봐서리...암튼 엄마손 완전 강추해요,
주인 아줌니도 꽤 친절하시고 음식들도 다 괞찮아요,
특히 갈비찜이랑 감자탕 죽음이예요.
한국 맛은 안 나지만 그래도 샌프란 식당들 안 가본데 없이 다 다녀 봤지만
그 중 여기가 젤 최고랍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영업은 오후 5시 이후 부터
시작한다는 거예요...저도 몰르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2번이나 헛 걸음 했었어요,
입구 앞에 걸어 놓은 영업 시간을 못 봐서리...암튼 엄마손 완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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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1-07 23:16
자화지찬님의 댓글
자화지찬
장수장에 이어 엄마손까지.... 수고가 많습니다 먹고 사시기 힘드시죠
LOVE님의 댓글
LOVE
왜 오후 5시 이후에야 영업을 시작하시나요?
참이슬님의 댓글
참이슬
이슬을 먹고사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