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장수장 에 충고

페이지 정보

안타까와

본문

장수장 주인이 보셔야합니다
인테리어 해노신것이 너무나 아까와서 말씀드립니다
오늘이 12월28일 일요일 입니다

밑반찬이 너무 성의 없이나왔어요 가지수가 너무적고요 한국분들이 자주 먹는반찬
으로 준비 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장수장 에서 서너가지 빼놓고는 맛이 없어요
한국음식 기본적인 거라도 맛나게 성의있게 하셨으면 좋겠고요
만두도 뒤맛이 써요
주인이 직접 먹어 보세요

식당을 잘차려놓고 신경을 안쓰는 이유, 여유만만 을부리는 이유가 돈이 많으신가요
충고 합니다 음식이 맛이없으니 처음 갔지만 다시는 안갈꺼애요
음식 맛이 좋아졌다고 소문나면 다시 한번 가보죠
추천 0

작성일2008-12-28 17:46

미미님의 댓글

미미
저만의 생각이 아니였군요. 저도 사실 밑반찬이 너무 성의없다 생각했었는데요. 밑반찬중에 먹어볼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돼지불고기메뉴 다시 요리공부하고 올리세요. 정말 맛없어서 한두점먹고 말았네요. 불갈비와 육개장은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영구엄마님의 댓글

영구엄마
그럼,안되죠..어쩜좋와 이젠 갈,사람도 안가겠네,주인장 신경쓰세요,낼,모레 가기로 햇는데,생각해봐야되겠네..ㅉ.ㅉ.ㅉ..

수진님의 댓글

수진
엘카미노에 있는 식당들 웨추레스 써비스만 개선하시면 음식맛은 장수장 보다도 난것같아요 밑반찬도 가지수가 많고 맛나요 신경들 조그만 쓰시면 장수장에 안갈것 같아요

손님님의 댓글

손님
모두랑. 시골집. 놀부집. 쌈밥집. 길목 비원. 전주영양돌솥. 소공동순두부. 명동순두부
이식당들이 밑반찬이.또 음식맛이 훨씬 나아요 가지수도 많고요
장수장 신경 안써도 되요

수아님의 댓글

수아
  interior 만 잘해놓으면 다가 아니요
음식 기본 도 모르는 사람 같아요 한국 사람들이 무엇을 졸아하고 무엇을 잘먹는지도 모르는 사람같아요 이곳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 interior 보다도 맛이 먼저거든요
다시 인구조사 하시어 다시 개업 하세요

머스탱님의 댓글

머스탱
맛있었으면 모라고 올렸을까나...  비싸다고?  나참 ..거 걍 고루고루 본인들이 먹고싶은데가서 사먹읍시다..  너무 그러지들마시고..

ㅅㄷ님의 댓글

ㅅㄷ
미미=영구엄마=수진=손님=수아=안타까와

실망님의 댓글

실망
이제야 제대로 된 식당이 생겼구나 하고 엄청 좋아하며 광고도 많이 하고 다녔었는데요..
초심을 벌써 잊으셨는지 개업때와는 넘 다르게 줄은 웨이츄레스들.. 고기도 얹어만 놓고 아무도 안와봐서 금방 타게 만들어놓고.. 한다는말이 처음 두대만 저희가 구워드리는거란다.

실망님의 댓글

실망
단골이던 베큐를 배신하고 장수장을 드나들었었는데 이제는 베큐로 다시 돌아가려구요.
개업때와는 넘 다르게 반찬도 넘 별로고.. 여느한식당과 같이 웨이츄레스 모자라고 고기도 안구워주면 딱히 거기를 다시 갈 이유가 없네요. 연기도 넘 심하게 나서 다녀오면 온몸에 베

실망님의 댓글

실망
베인 냄새하며... 암튼 여러모로 실망이에요. 고기 태워놓고 왜 알아서 안굽는냐는건지..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저희가 처음 두대만 구워드려요 할때는 정말 황당했어요. 팁에 후한 울 남편 25% 놓을걸 15% 놓았습니다. 여기 처음으로 글 올리네요, 꼭 장수장 사장님이 보셨

ㅅㅂ님의 댓글

ㅅㅂ
ㅅㄷ 할말 없으면 그냥 지나가삼  안좋은점을 지적하면 다른  아이디들을 한개로 묽는 그 심보는 놀부 심보 같구려~

실망님 맞아요. 저도 갈비가 타서 1/3은 맛없이 그냥 먹었어요. 그리고 음식냄새 심하게 온몸에 베이던군요.

매기님의 댓글

매기
저는 장수장 여러번 갔다왔는데 개인적으로는 반찬가지수는 적지만 깔끔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위엣분 한분이신거 같은데 쫌 너무하시는거 같네요.

예쁜이모님의 댓글

예쁜이모
아니 이동네 엘카미노 식당중에서 고기를 끝까지 구워주는데가 어디 있나요?
그런곳 있음 알려주세요.... 저도 가보게요....

미미님의 댓글

미미
ㅅㄷ님, 매기님 보세요 저 다른 아이디와 같은 사람 아닙니다. 무조건 안좋은점을 지적하는 덧글쓴 사람들은 한사람이라고 생각하시죠?장수장과 관련이 있는 분이라면 한사람 의견이라고 몰아 세우기 보담은 각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해야 옳지 않은가요?

미미님의 댓글

미미
만약에 저가 장수장과 관련이 있다면 윗분들의 의견들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애아빠님의 댓글

애아빠
고기를 끝까지 구워주는 식당이 이 세상에 있나요?  손이 없나 왜 타는데 놔두고 탔다고 그러는지 ㅉㅉ

실망님의 댓글

실망
그럼 왜 처음 갔을때는 거의 5~6명의 다른 웨이츄레스들이 수시로 와가지고 고기구워주고 필요한거 없느냐고 계속 물었는지요. 그런 한식당이 없었기땜에 감동받아서 거기 단골 하기로 했던거거든요. 미국인 친구들이랑 가면 스스로 고기 구워야 하는데는 가지 않으려고 한답

실망님의 댓글

실망
비싼 돈내고 먹으면서 스스로 고기를 구워먹어야 한다면 팁은 왜 주는건지요. 당연히 스스로 구워먹는거 아니냐는 분들이 계셔서 놀라고 갑니다. 한국엔 다들 그렇게 하나봐요. 흠...

안가님의 댓글

안가
처음엔 잘 하더니 지난 번 갔을 때는 너무 춥고 덜덜 떨다가 왔고(자리가 없다며.두명이라그런가?)
인상 험힌 아저씨 거기 서서 왔다갔다만 하지 뭘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고
음식 주고서 웨이추레스 한번도 안  오고 끝에는 tea도 안 주고 계산서는 부리나게 주더군,안가!

샷건님의 댓글

샷건
일사불란하게 가게가 돌아 갈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물론 시행 착오도 겪어야 하고여 아직 한달도 안되지 않았는지요
너무 성급하게들 많은걸 바라지 마십시요
한가지 눈에 거슬렸던건 바쁘다고 그 넘의 구루마 그릇 챙기려 끌고 다니는데

q님의 댓글

q
본인들은 할수도 없으면서 남들이 투자하여 비지니스 하며는 격려는 못해주더라도 비난은 하지맙시다.식당에가서 불만이 만으신분들은 집에서 드세요.

샷건님의 댓글

샷건
소리 장난 아니게 bother 되더군요 바꾸를 큰걸로 바꾸면 소리가 안나거든여
그러니까 어디 철공소에라도 부탁해서 그거 바꾸면 소리 거의 안납니다
아참 그리고 거 뭐 오더 받을때 거의 무릎 꿇듯이 해서 받던데 다른분은 괜찮으신지요
난 영 불편해 보이더라구여

샷건님의 댓글

샷건
거 뭐냐 일부 일식집에서 그렇게 한다 들었는데 어찌되었건 한식 문화하고는 안 맞는것두 같고
암튼 어려운 시기에 open 하셨는데 성공 하십시요

충고님의 댓글

충고
장수장 인테리어가 아까와서 충고 드린거예요 비난 한것도 아니고 값이 비싸다고 한것도 아니고  성의있게 하시라고 한것인데 받아드리는 자세가 긍정적이질 못하다면 다시는 음식으로는 상대하지못할 것 같아요

산호세지역님의 댓글

산호세지역
식당 주인들 여기 꽤 있네, 자기들도 돈 들여서 잘하지 그래. 몇 가지 안 먹어 봤지만 맛과밑 반찬은 괜찮고 써비스도 나쁘지는 않고 가격도 싼 편이던대. 참, 은 대구 조림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자반고등어님의 댓글

자반고등어
이동네 참 별난분 많으시네요.  그렇게 불만 많으면 안가면 되고 집에서 편해 드세요.
그런 비뚤어진 심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어디가면 안그럴까

sh님의 댓글

sh
자기는 손발없데요.  고기를 탈때까지 두는사람들이 더 이상한거 아니예요?
참 성격 이상하시네.ㅉㅉ

$@^@$님의 댓글

$@^@$
새로생겼다기에 생일축하겸 식구들과 저녁은 먹으러 갔는데, 중요한 건 이곳의 음식이 간이 않맞더란 거죠..  새상에 양념갈비를 소금장에 찍어 먹어여 되는것이 한국 갈빈가요?  순두부엔 라면 스프맛이 너무 나고..

$@^@$님의 댓글

$@^@$
페밀리가 떴다도 아니고 무슨 순구부 찌게에 라면스프야.... 100불이 아깝더군요..

봄이님의 댓글

봄이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맛없음 안가면 될것을...
불쌍한 사람들 외국식당 가서는 말한마디 못하면서....

음님의 댓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법이요
내가 보기에는 괜찮은 식당같은데 잘되니까 배가 아프시요?
불만있으면 가지마시요.  개선를 바라고 글을 썼다면 직접가서 건의하는것이 어떨지요?
불경기에 교민끼리 먹고살게 나두세요... 제발...

미디어님의 댓글

미디어
미국인들도 가본사람들이 식당, 업소, 후기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다 까발립니다
식당주인장들도 시대흐름을 알고 손님들이 뭐가 불만이고 뭘 바라는지를 알고 발빠른 대처를 해야만이 성공하실겝니다  입소문이 인터넷을 매개로 금방금방 멀리까지 퍼져나간다는걸 꼭 기억

...~님의 댓글

...~
음님 식당주인같아서 한마디 충고 하는데 같은교민이라고 동정심을 자극하고 호소해서는 절대 실패합니다
서비스와 맛으로 승부해야지
절이 싫으면 중이떠라라구요?
배짱 장사도 정도가 있어요 누가 바쁜 세상에 편리한 인터넷 놔두고 가서 직접 건의할까요?

음님의 댓글

장수장 만만세!!!!
열분 성원에 감사합니다.  음식이 마음에 안드시면 오지말고 딴데가고
맘에 들면 오면됩니다.  남아프게 하면 자기도 아플날도 있을겁니다.

조또님의 댓글

조또
아~~ 띠불~~ 맛 없다고 생각들믄 오지마.. 너거 아니라도 손님 넘 많아 걱정이여..
왠 미친 떨거지들...배가 아픈 모양이지

장수장대변님의 댓글

장수장대변
"손님 여러분들의 여러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 의견을 최대한 수용토록 하겠습니다."

새핸님의 댓글

새핸
난 장수장을 사랑할뿐이고... 난... 또 갈생각이고... ㅋㅋㅋ  그냥 살자 둥글게..

q님의 댓글

q
한국식당 하시는분들 장수장이 생기어서 걱정이 만으신가봐요.인테리어와 음식이 자신없으니 남으집 욕을하지 시기할시간에 연구나하세요.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식당들 주방보면 밥맛 뚝.....

잠님의 댓글

맛이 너무 없어요.  고기도 질기고 비리고... 어ㅤㅉㅐㅎ든 인테리어는 돈 많이 들이셨네요.

1님의 댓글

1
고기 직접 안 구워 먹는 사람은 화성에서 오셨수?  난 미국에 20년째 살거 갈비집 가면 내고기는 내가 당연히 구워 먹어요.  옆에서 웨이트리스가 구워주는 데는 없어요.

실망님의 댓글

실망
참내.. 처음 갔을때 그렇게 하드라니까요!!!!
어느곳도 그렇게 해주는데가 없어서 장수장 단골할랬다가 여느곳과 다름없게 변해버렸길래 몇자 올린거요, 글좀 똑바로 읽고 빈정대쇼들!!!

1님의 댓글

1
실망- 당신이나 사고 방식을 고치지 그래.  권위주의에 꽉찬 사람이군.  처음 개업할때는 구워 줄 수 있겠지.  그러나 그것을 계속 바라면 안되지.  그리고 당신이야 말로 당신이 쓴 글을 똑바로 보지 그래.  고기 안궈워 주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썻더만...

1님의 댓글

1
실망 - 당신 입으로 고기 안구워 주면 팁 낼필요 없다고 썻는데.  무슨  이리 저리 핑계가 많나.  당신 미국온지 얼마 안됬지?

청취불가님의 댓글

청취불가
장수장 음식 맛 없다는데 한표,,!
맛대가리 없다.
업소 추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62 갈비 맛있고 싼 곳 댓글[3] 인기글 갈비 2009-01-08 2657 0
2261 간장게장^^ &전주 영양돌솥 댓글[8] 인기글 궁그미 2009-01-08 6192 0
2260 엄마손 식당 댓글[3] 인기글 하늘수정 2009-01-07 2711 0
2259 30대 - 50대아줌마 마사지 댓글[11] 인기글 아줌마 2009-01-07 24259 0
2258 한국 도서 인터넷으로 살수 있는 사이트좀요???? 댓글[4] 인기글 샌프란 2009-01-07 2602 0
2257 장수장 대박 댓글[14] 인기글 새핸 2009-01-04 8394 0
2256 클라리넷 강습 댓글[2] 인기글 플루웃 2009-01-03 2669 0
2255 튀김파는곳 추천해주세요 댓글[8] 인기글 궁그미 2009-01-03 2717 0
2254 Doremi Market 댓글[1] 인기글 cc 2009-01-02 2700 0
2253 엘에이 한인타운 근처나 윌셔가의 하숙집 추천 댓글[1] 인기글 눈동자 2009-01-01 2646 0
2252 노트북 스크린 ㅜㅠ 댓글[3] 인기글 컴터 2009-01-01 2765 0
2251 복마니.. 댓글[3] 인기글 새핸 2008-12-31 2509 0
2250 펄라이프 건강냄비 입니다~~~ 인기글 유니스한 2008-12-31 2711 0
2249 펄라이프 건강냄비 입니다~~~ 인기글 유니스한 2008-12-31 2797 0
2248 한국음식 캐더링 댓글[7] 인기글 lady 2008-12-30 2837 0
2247 세금 보고 댓글[1] 인기글 YuKi 2008-12-30 2560 0
2246 난 스킨 스케일링을 했을뿐이고~!! 인기글 때를따라 2008-12-29 2702 0
2245 한국 사람들 별나부러 댓글[6] 인기글 목사 2008-12-29 2748 0
열람중 장수장 에 충고 댓글[44] 인기글 안타까와 2008-12-28 6705 0
2243 파리바게트 크리스마스케이크... 댓글[8] 인기글 앨리스 2008-12-27 2590 0
2242 .....$5 점,검버섯, 쥐젓, 사마귀 $5 ..... 댓글[1] 인기글 꾸미꾸미 2008-12-27 2730 0
2241 타이 샤브샤브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 댓글[6] 인기글 하늘수정 2008-12-27 2622 0
2240 별곱창집 주소 인기글 여행자 2008-12-25 2632 0
2239 아구찜추천합니다 댓글[3] 인기글 손님 2008-12-25 2571 0
2238 hana 찜질방 추천해요 댓글[2] 인기글 수잔 2008-12-21 2685 0
2237 서울 할매 보쌈에서 보쌈과 족발중 뭐가 더 맛있나요? 댓글[8] 인기글 보쌈 2008-12-21 2768 0
2236 샌프란 운전면허 실습소 인기글 SAMSIGI 2008-12-20 2695 0
2235 소주 함께 할수 있는 한국식당 알려주세요(산호세 다운타운 근방) 댓글[4] 인기글 초보 2008-12-20 9440 0
2234 자동차정비소 추천좀 부탁,... 댓글[4] 인기글 초보 2008-12-20 2702 0
2233 SANTA MONICA 최신 핸드폰 최대 80%까지 할인해드립니다! 댓글[2] 인기글 핸드폰 2008-12-19 2795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