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최가네 음식점 글을 삭제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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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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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부위에 '* 욕설, 비방, 광고의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라고 빨간 글씨로 써 있었는데, 저는 욕을 한 적도 없고 비방이나 광고한 적도 없습니다.

다른 글들은 버젓히 다 있으면서, 제 글은 왜 허락도 없이 지웠을까요?

그렇게 최가네가 이 싸이트에 영향력이 있나요?

기가 차네요.

네이버에서 링크까지 찾아서 한국에 있는 보통 쌈밥집과 최가네 쌈밥집을 구별해 놨는데요.
리플러들도 다들 동의하고 공감간다는 말씀들이었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요?
추천 0

작성일2009-02-02 18:47

일빠님의 댓글

일빠
일빠

최가네님의 댓글

최가네
눈가리고 아웅식? 최가네 식당에 문제점이 있으면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사람들 눈에 단점을 단순히 가리기에 급급한 답답한 사람들. 고객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먹는 메뉴를 이용하여 팔면서, 비슷하게 만들지는 못할망정. 완전 실망이네. 후후

부와앙님의 댓글

부와앙
저기...음식점 어디든, 바쁜시간에 가서 자기꺼 먹을거 주문하고 그거 제대로 챙겨 먹을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안바쁠때 그러면 웨이터한테 한소리 하겠지만, 바쁠때는 걍 드시죠 쫌. 어차피 뱃속에들어가면 똑같은거. 한국사람들 칠리스나 코코스같은데서

부와앙님의 댓글

부와앙
는 암말도 안하고 잘 드시더만, 꼭 한국음식점가면 꼭 티내더군요. 걍 드세요 쫌. 난 맛만 있더만.

beat님의 댓글

beat
부와왕님, 무슨 말을 하시는지요. 글의 논점에서 벗어나는 말을 하시는데, 전에 올린글이 최가네 서비스를 탓하고 있나요? 맛이나 위생면을 논한거였거든요? 그리고 무슨 티를 낸다는 말인지요?느낀 점을 썼는데, 아무 이유없이 삭제되어서 올린 글인데요. 님이나 맛나게 드3

beat님의 댓글

beat
그리고 생각하면 할 수록 화나네요. 자기 돈 주고 먹으러 기왕 나오는 거, 단순히 배 채우자는 의도인가요? 님은 고객의 입장에서 쓴 글인가요? 글구 코코스는 저에게 맞지않고여 칠리스는 그나마 맛있던데, 한국음식점에만 티 낸다는 말은 어디서 느낀죠?

beat님의 댓글

beat
우리가 한국인이고, 먹던 음식과 제공되는 양이 다르고 가격이 차이가나고 위생면에서나 종류면에서도 다르기에 올린건데 그런것도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 되는지요? 님은 가게의 운영입장에서 바라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와앙님의 댓글

부와앙
beat 님은 어디서 위생 어쩌구 종류 어쩌구를 보셨는지?  서비스 안좋단 말밖에 못봤는데 위생 어쩌구 종류 어쩌구는 언제 어디서 보셨나? 그리고 가게의 운영입장에서 보는거라면 댁은 이렇게 쓰겠수? maybe...just maybe... 그 가게는 나한테만 잘해주는걸까요?

부와앙님의 댓글

부와앙
그건 아.니.겠.죠? 바쁠때 명동 가보셨수? 길목 가보셨수? 장난 아니요. 토방 가보셨수? 초콜렛 가보셨수? 개차반이외다. 바쁠땐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지내는겁니다.
진짜 쓰레기 같은 음식이 나와서 에이씨 맛없어 이런거 아니라면, 웨이트레스한테 직접 컴플레인 확실하

부와앙님의 댓글

부와앙
게 하고 그에대한거는 어차피 팁을 안내든 적게내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게 팁이 있는 이유인데..그리고 beat 양반, 글이 어쨌다구? 이 바로 윗글에 똑같은 아이디로 최가네라고 써있잖아. 눈달려있으면 봐라 쫌!

beat님의 댓글

beat
부와왕님? 제가 몇일전에 올린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최근에 제가 쓴 글을 지웠다는 내용만 보시고 지금 이렇게 흥분하시면서 계속 생때를 쓰시는데, 님과 대화하느니 벽과 대화하는 게 낫겠네요. -_-;; 완전 막무가내네.

beat님의 댓글

beat
제가 몇일 전에 쓴 글은 최가네를 일전에 친구와 방문해서 쌈밥을 먹고 야채의 신선도와 된장찌게와 쌈장 그리고 고기의 양에 대해 이야기했지, 서비스에 대해서는 언급한적 조차없습니다. 한 마디 충고하겠는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요.

beat님의 댓글

beat
그리고 Waitress에게 왜 불평을 하는지요? 웨이트레스는 음식을 서브하는 역할이지, 음식의 양이나 질은 운영자가 결정하는 역할 아닌가요? 웨이트레스에게 불만 전혀 없고요. 음식에 만족을 못하면 10%팁을 주는 예의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beat님의 댓글

beat
또한 웨이트레스를 정말 위하신다면 최가네 식당을 잘 운영하시지요?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면 손님도 즐겁고 맛있어서 더 팁도 주지 않겠는지요? 제가 그때 40달라 안 선으로 돈을 냈는데, 쌈밥 2인분 그거 하나 시키고 (친구와 둘이서 가서)요.

beat님의 댓글

beat
님 보니 진짜 최가네 측근 내지는 운영자 같은데, 흥분을 하기 전에 확실하게 글쓴이가 하고자하는 말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에, 리플을 다시는 게 어떨까요? 더욱 정남이가 떨어져서 최가네 근처도 가기 싫어지는 군요.

beat님의 댓글

beat
거듭말하겠지만, 제가 몇일 전에 적었던 최가네 식당에 관한 글은 비난하는 글이 아닌 체험 후기였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지워져서 올린건데, 님은 계속 제가 서비스가 안 좋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전 그런 말 한 적도 없고, 서비스는 다른 식당과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beat님의 댓글

beat
정리하면 최가네에서 파는 쌈밥은 반찬도 종류만 많고 맛이없고요. 김치는 종류가 두 가지지만 다 쉬었고요. 고기는 숯불로 구워서 맛있지만 양이적고요. 생선은 조그맣고 반쪽만 튀겨져 나오고요. 야채는 상추빼고 신선하지않고요. 다시마는 크기가 크고요.

beat님의 댓글

beat
쌈장은 슈퍼에서 파는 공장 쌈장과 다를바 없고요. 된장찌게는 두부와 호박빼고는 다 미리 조려진거에 두부와 호박만 썰어서 데운것 같고요. 왜냐면 감자를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감자가 하도 조려서 달아있더라구요. 그러면서 가격은 29달라이었던가? 결과적으로

beat님의 댓글

beat
가격은 양과 맛에 비해 비싸서, 한국에 8천원짜리 잘 차린 쌈밥집과는 비교할 수 없고요. 평범한 6천원짜리 쌈밥집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적었어요. 지금은 감정적으로 글을 쓴 거였지만 그때는 다른 리플러도 공감했을 정도로 차분히 적었다고요.

beat님의 댓글

beat
내 친구와 나 한 명만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식당입장에서 이윤만 챙겨먹고 손님에게 제공하는 음식이 신선하지 않고 양은 적고 가격만 비싸면 손님은 점점 줄어들고 말겁니다. 손님이 무엇에 불만이 있고 그 점을 고칠 생각은 안 하고 말꼬리나 잡고있는

beat님의 댓글

beat
당신이 참 딱하구료. 기껏 기대하고 쌈밥집에 갔는데, 갈색빛나는 짧은 치커리 사이에 청경채가 한 잎 그리고 가지런한 상추와 뒤죽박죽인 야채, 크기가 졸라 큰 데친 다시마 <-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요? 쌈밥 참 맛있겠다고 느끼나봐요? 그리고 조린 쌈장같은 것

beat님의 댓글

beat
뚝배기에 조린 된장과 쌈장이 나와야 정상인데, 무슨 삼겹살 시켜먹은 것도 아니고, 슈퍼에 파는 쌈장같은게 조그만 흰 접시에 나오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나요? 이게 쌈밥이나요? 차라리 따로 시켜먹고 야채를 몇 달라 더 주고 먹겠네요. -_- 그리고 무슨 그지도 아니

beat님의 댓글

beat
제가 그지입니까? 배급받는 것도 아니고 된장찌게는 큰 냄비에다가 미리 끓여 놓은건지 거기에다가 고명식으로 호박이랑 두부만 썰어서 놓고는 그걸 따로따로 준다고 감사히 먹겠나요? 새로 끓이셔야죠!!!! 그렇다고 양이 많나... 반찬이 맛있나?

beat님의 댓글

beat
지금 제가 이렇게 쓴 리플을 차분히 읽고 답변을 어디 한 번 해보시지요? 님이 저와 같은 손님이라면 할말 없으시지요???????????????????????????????????????????? 님은 손님이 아니라 식당 운영자나 측근인게 분명해요.

beat님의 댓글

beat
담부터는 메뉴판에 고기를 따로팔면서 야채를 따로 팔면 되겠네요. 그러면 불만이 없어질테니요. 왜냐고요? 이건 쌈밥이 아니니깐요. 쌈밥이라는 것과 고기와 먹는 야채는 분명히 다른 메뉴명이거든요.

beat님의 댓글

beat
한국에 평범한 고깃집에서도 야채는 여기보다 잘 나옵니다. -_- 반찬은 정말 개인적인거니 그렇다고 쳐도.. 야채 그게 뭡니까????????? 그리고 쌈장이..ㅋㅋ 어이없어서.. 생각하면 할 수 록 어이없네요. 제가 집에서 준비해먹는게 훨 낫겠어요.

흥분하지마님의 댓글

흥분하지마
밖에서 먹지말고 집에서 먹어요. 까다로운 양반

머스탱님의 댓글

머스탱
아니쥐요 beat님같은분이 계속해서 밖에서 먹어야 식당들장사 될것같네요. 계속 맛있는데 찾아 잡수세요 그리고 또 올리세요.

정말..님의 댓글

정말..
맛 없으면 가지마라..

beat님의 댓글

beat
흥분하지마님의 말투를 보니 부와왕님 같고요.. 정말.. <-- 님은 저에게 최가네에 관하여 쓴 분이라는 제목으로 글쓴 사람 어투네요. 두 분이서 작당하고 저를 어떻게 하시려는데요. 님들 저때문에 마음 고생하시는 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고 느낌이 달라요.

beat님의 댓글

beat
제 돈 들여서 먹었던 음식, 제가 느낀 글 표현의 자유 제발 억압하지 마세요. 설득하지 마시고요. 님들이 최가내 측근들이 아니라면 그냥 말꼬리잡지 마세요. 왜 자꾸 절 자극하세요.

식객님의 댓글

식객
beat <---- 이 양반  혹시 알바 아닐까여???? 그리고 지금 가장 마음고생하시는 분은 누가봐도 beat님 같은데.... 정신 차리세여...

무시하세요님의 댓글

무시하세요
beat님 여기업주들및 관련자들이에요 신경쓰지마세요 다들 읽어보면 바른판단이 되지요 관련업주인지 안니지
지적해주면 고맙다하고 개선은못할망정 ㅉㅉㅉ업소추천란이왜있다고생각해요? 지적당하면 수긍하고 고치지나못하고 ㅉㅉㅉ

beat님의 댓글

beat
식객님 .. 님이 진짜 손님입장이면 이렇게 말할 수 가 없죠. 객관적으로 봐서도 당신이 이해가 안 되는 구료. 어떻게든 가게 해가 안 되게하려고 이제는 나를 알바생으로 몰아부치네. -_-진짜 징그럽네.. 최가네 측근들 후...............그런 직업이 있나봐요? 님 가게에는

부와앙님의 댓글

부와앙
어허..내가 없는 사이 많은 댓글들이 또 달렸구려. beat군은 그렇게 맛이 없었으면 왜 가셨소? 한번 가보고 맛이 없었다면 안가면 됐을것을..그리고 한번밖에 안가보고 글을 썼다면 그건 진짜 미친짓인게구..당신은 식객님 말씀처럼 알바인게요. 난 알바에 콜!

beat님의 댓글

beat
원글을 안 읽어봤나봐요. 소문을 좋게 듣고 최가네에 가게되었다고 일주 전에 글을 썼었는데, 글쓴이의 글 의도도 파악 못하고 리플은 다는 게 아니지요. 부와왕님 1인 3역하기에 바쁘시죠? 수고하세요.

beat님의 댓글

beat
부와왕님, 이건 조언인데요. 말을 맞받을칠 때에는요. 어느정도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고 반박해주세요. 이건 대화 수준이 맞아야 어느정도 토론이 되죠. 님이 반문하거나 리플 단 것을 여러번 읽어봐도 정말 수준 이하시군요. 생때 그만 쓰세요.

솔직보이님의 댓글

솔직보이
사실 산호세에 있는 음식점들 모두 다 그냥 그런데. 그래도 돈은 어디서 구하는지 식당은 잘만 오픈하니 참신기할뿐. 맛이안되면 최소 서비스라도 좋아야 하는데 여기 산호세에 일하시는 웨이트레스들은 모두 기가센 아줌마라서 ㅠㅠ

불황탈출님의 댓글

불황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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