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시장 무개념 매니저와 캐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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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배가 9개 들어있는 배박스를 17.99를 주고 사왔다.
첫날 하나 깍아먹었더니 얼었다 녹은것처럼 물컹하고, 속도 거무스름했다.
그냥 참고 먹었다. 다른것은 괜찮을꺼라고 믿었던 내가 등신이다.
몇일 후에 또 두개를 깍았더니 하나는 더 곯아있었고 다른하나는 그나마
먹을만했다. 그래서 하나는 버리고, 하나는 먹었다.
몇일후에 또 깍았더니 또 그모냥이다. 또 버렸다.
약간 짜증이 났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마켓에 전화할 생각은 안했다.
몇일이 지난후 오늘 또 깍았더니 셋중에 두개가 곯았다.
나머지 하나도 곯았다.
총 9개중에 6개가 곯았고, 나머지 3개도 상태가 그저그랬다.
좀 억울한 마음에,
전화했더니 영수증이랑 곯은 배 들고 와서 매니저 만나보란다..
갔다.
캐셔아줌마가 전화한 얘기를 들었는지 벌레 씹은 표정으로 쳐다본다.
(리턴하겠다는 손님이 반가울리 없겠지만 캐셔는 그 마켓의 얼굴이다. 굳이
그런표정과 말투로 일부러 기름값 들여 먼길 온 손님을 처음부터 맘 상하게 할
필요있나?? 직원교육 절실해 보인다..)
일주일이나 된걸 가져와서 얘기하면 어떡하냔다..
가져온 배는 제대로 보지도 않는다.
대뜸 보관을 잘못한거란다.
나 냉장고 제일 밑 야채칸에 잘 모셔놨다. 더이상 어떻게 보관을 잘 해야하나..
(넙대대하고 짧은머리 한 캐셔아줌마, 아줌마는 배 사면 어디다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배전용 냉장고라도 갖고 계신가요?)
매니저 부르니 온다.
지 통화중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제대로 보지도 않고 캐셔에게 곯은 배 바꿔주란다.
나 곯은배 6개중에 2개 갖고 갔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최소한 바꿔주려고 하는 성의는 보여줬으니까..
근데 성질 드럽게 생긴 그 캐셔아줌마가 못마땅한듯 매니저에게 알려준다.
일주일전에 사간배를 가지고 와서 저런다고...
그러자 매니저 말 바꾼다..
또 내가 보관 잘 못한거란다. 내가 가져간 배를 보더니 얼었다 녹은거란다.
참내.... 그럼 내가 멀쩡한 배를 냉동실에 얼렸다 꺼내서 먹는다는 소리냐? (내가 치매야!?)
배를 사가서 이상하면 바로 가져와야지 늦게 가져왔고, 일주일이나 됐으니 그렇게 될법도 하다는 얘기다.
여기서 묻고 싶다. 멀쩡한 배가 냉장고 속에서 일주일있으면 다 곯아서 못먹게 되나?
그런 물건을 파는 당신들이 더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갑자기 뚜껑이 열렸다.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고 말이 통할것 같지도 않다.
됐다고 하고 나와버렸다. 이상한 물건 모르고 산 소비자(배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 투시력을 가지지 못한, 그래서 멀쩡한 우리집 냉장고 야채칸 탓해야하는...)인 내 잘못이다 그래.
10년 단골이었던 교포시장,,,,
오늘로써 발길 끊는다.
무개념 매니저와 캐셔덕에....
++++++++++++++++++++++++++++++++++++++++++++++++++++++++++++++++++++++
남편은 첫날 하나 먹어보더니 바로 리턴하라고 하더군요.
배가 이상하다고...
근데 제가 다른건 괜찮을꺼라고(배가 겉은 멀쩡하더라구요)
믿어버린 실수를 범한거죠.
그래요. 제가 어리석었어요.
그자리에서 다 까보고 리턴해야할것을...
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집도 멀고, 어린아이가 둘이라
외출이 그렇게 용이하지가 않았네요.
어쨌든 제글에 관심 가져주시고,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 소기의 목적은 달성됬구요. 속은 후련합니다.
이제 혹시라도 상태가 안좋은 과일박스를 사게되면
바로 가서 리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교포시장은 다시 가고 싶지않네요.
배박스 보다도 사람에 대한 실망이 더 커서요.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첫날 하나 깍아먹었더니 얼었다 녹은것처럼 물컹하고, 속도 거무스름했다.
그냥 참고 먹었다. 다른것은 괜찮을꺼라고 믿었던 내가 등신이다.
몇일 후에 또 두개를 깍았더니 하나는 더 곯아있었고 다른하나는 그나마
먹을만했다. 그래서 하나는 버리고, 하나는 먹었다.
몇일후에 또 깍았더니 또 그모냥이다. 또 버렸다.
약간 짜증이 났지만 그때까지만해도 마켓에 전화할 생각은 안했다.
몇일이 지난후 오늘 또 깍았더니 셋중에 두개가 곯았다.
나머지 하나도 곯았다.
총 9개중에 6개가 곯았고, 나머지 3개도 상태가 그저그랬다.
좀 억울한 마음에,
전화했더니 영수증이랑 곯은 배 들고 와서 매니저 만나보란다..
갔다.
캐셔아줌마가 전화한 얘기를 들었는지 벌레 씹은 표정으로 쳐다본다.
(리턴하겠다는 손님이 반가울리 없겠지만 캐셔는 그 마켓의 얼굴이다. 굳이
그런표정과 말투로 일부러 기름값 들여 먼길 온 손님을 처음부터 맘 상하게 할
필요있나?? 직원교육 절실해 보인다..)
일주일이나 된걸 가져와서 얘기하면 어떡하냔다..
가져온 배는 제대로 보지도 않는다.
대뜸 보관을 잘못한거란다.
나 냉장고 제일 밑 야채칸에 잘 모셔놨다. 더이상 어떻게 보관을 잘 해야하나..
(넙대대하고 짧은머리 한 캐셔아줌마, 아줌마는 배 사면 어디다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배전용 냉장고라도 갖고 계신가요?)
매니저 부르니 온다.
지 통화중이라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제대로 보지도 않고 캐셔에게 곯은 배 바꿔주란다.
나 곯은배 6개중에 2개 갖고 갔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최소한 바꿔주려고 하는 성의는 보여줬으니까..
근데 성질 드럽게 생긴 그 캐셔아줌마가 못마땅한듯 매니저에게 알려준다.
일주일전에 사간배를 가지고 와서 저런다고...
그러자 매니저 말 바꾼다..
또 내가 보관 잘 못한거란다. 내가 가져간 배를 보더니 얼었다 녹은거란다.
참내.... 그럼 내가 멀쩡한 배를 냉동실에 얼렸다 꺼내서 먹는다는 소리냐? (내가 치매야!?)
배를 사가서 이상하면 바로 가져와야지 늦게 가져왔고, 일주일이나 됐으니 그렇게 될법도 하다는 얘기다.
여기서 묻고 싶다. 멀쩡한 배가 냉장고 속에서 일주일있으면 다 곯아서 못먹게 되나?
그런 물건을 파는 당신들이 더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갑자기 뚜껑이 열렸다.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고 말이 통할것 같지도 않다.
됐다고 하고 나와버렸다. 이상한 물건 모르고 산 소비자(배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 투시력을 가지지 못한, 그래서 멀쩡한 우리집 냉장고 야채칸 탓해야하는...)인 내 잘못이다 그래.
10년 단골이었던 교포시장,,,,
오늘로써 발길 끊는다.
무개념 매니저와 캐셔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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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첫날 하나 먹어보더니 바로 리턴하라고 하더군요.
배가 이상하다고...
근데 제가 다른건 괜찮을꺼라고(배가 겉은 멀쩡하더라구요)
믿어버린 실수를 범한거죠.
그래요. 제가 어리석었어요.
그자리에서 다 까보고 리턴해야할것을...
굳이 사족을 붙이자면 집도 멀고, 어린아이가 둘이라
외출이 그렇게 용이하지가 않았네요.
어쨌든 제글에 관심 가져주시고,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 소기의 목적은 달성됬구요. 속은 후련합니다.
이제 혹시라도 상태가 안좋은 과일박스를 사게되면
바로 가서 리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교포시장은 다시 가고 싶지않네요.
배박스 보다도 사람에 대한 실망이 더 커서요.
모두들 좋은 하루되세요~~~~
추천 0
작성일2009-02-02 01:39
공감님의 댓글
공감
저도 김치 만들려고 무 2개를 사왔는데 하나가 속이 완전 썩었더이다.. 영수증도 못찾겠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하나 버리고 하나로 어떻게 해결했지만... 교포마켓에 파는 고기들은 유통기한도 안적혀있고.. 참 가기가 꺼려지네요
영웅본색님의 댓글
영웅본색
아주,특히 캐시어하는 아줌마 정말 싫어요.
Galleria님의 댓글
Galleria
I love Galleria.. .Kyopo no good! suckie suckie Kyopo!
친절교육님의 댓글
친절교육
새로 생긴 교포마켓 에서 일하는 예쁘장하게 생긴 나이좀 있는아줌마도 좀 친절했으면 좋겠어요
갈때마다 기분 잡치고 짜증나요
갈때마다 기분 잡치고 짜증나요
지나가는여님의 댓글
지나가는여
냉장고 맨밑칸서랍칸은 냉장온도 낮추면 가끔 야채들 언적이 자주있어요,.냉장고부터 함 체크해 보십시요,...저희집냉장고 양문형 켄모어꺼거든요,.
관심무님의 댓글
관심무
캐셔는 캐셔일뿐,..야채가 싱싱하고 싸고 물건살게 많은면 가는거고,.아님 마는거지..여기사람들 단순히 계산하는 사람때문에 기분나쁘다느니...어쩌니...저는 계산할때,.별말도 안할뿐더러 물건과 계산이 맞는지확인하느라 바쁜데..ㅎㅎ
assertive님의 댓글
assertive
일반적으로 과일을 몇일이 지나서 교환하지는 않죠. 님 심정 화가날만한 하고 이해는 가지만 영수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당일날이나 그 다음날 교환이 아닌 이상은 매니저가 아닌 사장도 교환 안 해준다고 생각되는데요.
assertive님의 댓글
assertive
안 좋은 품질의 배를 들여 온 교포마켓도 잘못이지만 이 글을 쓴 님 또한 잘못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보관을 잘해둔다고 해도, 과일이나 채소는 몇일 후에 교환이나 환불하는 건 무리가 아닐까요? --a
assertive님의 댓글
assertive
참고로 저도 친구네 집에서, 배 한 개를 집에 가져와서 먹어봤어요. 물컹하고 단물이 나오는 배 말이에요. 품질이 안 좋은 건 사실이던데, 다음부턴 한 개 까먹다가 바로 교환하세요. 그러면 그 슈퍼쪽에서 태도가 달라질테니.
부르주아님의 댓글
부르주아
썩었으면 그날아님 담날에 바꾸던가 하셔야죠; 그걸 일주일씩이나 놨다가 바꾸러가신 님이 더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한참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티난다님의 댓글
티난다
드뎌 교포시장 관계자 등장하셨군...
assertive님의 댓글
assertive
어떻게 하면 증명해드릴까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교포시장 관계자라고 그렇게 말하는 건 참 웃기네요. 진지하게 글을 읽고 답변을 한건데, 고작 듣는말은 교포관계자라는 말이나 듣고, -- 어이상실
sara님의 댓글
sara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려다 한자 적습니다. 야채나 과일은 구입하는 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상하는건 누구라도 아는사실 일주일후 return 이라니 너무 상식이 없는 일이다.
자나가다님의 댓글
자나가다
교표는 좀 그래요. 교표 일호점에서 아는 친구딸아이한테는 한캐셔가 자기말에 대답을 안한다고 말못하는 아이냐면서 혀를 차더래요.
흥부박씨님의 댓글
흥부박씨
사업하시는 매니저, 사장님들...
세상 모든 일을 규정대로만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규정된 기간 이후에라도 환불, 교환을 해 주는 것이, 사업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 부러진 제비를 모른 체 할 수도 있지만, 도와준 흥부는 그 이상 돌려 받는 겁니다.
세상 모든 일을 규정대로만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규정된 기간 이후에라도 환불, 교환을 해 주는 것이, 사업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 부러진 제비를 모른 체 할 수도 있지만, 도와준 흥부는 그 이상 돌려 받는 겁니다.
흥부박씨님의 댓글
흥부박씨
생각해 보세요.
여기 글 올린 이 손님에게, 친절하게 응대해서 해결해 주었다면...
여기에다가 비난의 글 대신에, 감동적인 칭찬의 글을 올렸을 겁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환불, 교환이 항상 손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글 올린 이 손님에게, 친절하게 응대해서 해결해 주었다면...
여기에다가 비난의 글 대신에, 감동적인 칭찬의 글을 올렸을 겁니다.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환불, 교환이 항상 손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흥부박씨님의 댓글
흥부박씨
사업의 승패는...
적이 될 수도 있는 고객을 단골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경영자(사장, 매니저)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때에, 고객 감동 경영은 더욱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적이 될 수도 있는 고객을 단골 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경영자(사장, 매니저)의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요즘같이 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때에, 고객 감동 경영은 더욱더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다른경험자님의 댓글
다른경험자
몇년전 Safeway에서 샀던 사과가 원글과 비슷한 상황이 생겼는데 남은것 들고 1주일도 넘어서 가서 캐셔한테 사태를 설명했더니 매니저한테 설명하고 친절하게 환불해주더이다.
매니자님의 댓글
매니자
내가 매니저라면 한박스 통째로 바꿔달라고 생떼를 쓰면 몰라도 2개 바꿔주고 말거면 백번 기분좋게 바꿔주겠네요. 자기 권한으로 안된다면 최소한 손님앞에서 손님책임으로 단정짓고 기분나쁘게 대하진 말아야죠. 뭐 자기가게 아니라서 손님떨어져도 상관없다면야..
피해자님의 댓글
피해자
거기 케쉬어 한분 때문에 교포마켓 요즘 잘 안갔습니다-_-... 저번에 제가 술을 좀 사는데 계산하면서 빈둥대는듯한 말투로 "ID 갖다줘보시고요~" 이러더라군요..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정말 기분 팍 상하더라고요.. 보여달라고 하면 되는거가지고 갖다줘보라는건 먼
피해자님의 댓글
피해자
지ㅡㅡ... 그 이후로 교포시장 오랫동안 안갔습니다(홈스테드에 있는거).. 그리고 얼마전 다른 한국슈퍼 가기 귀찮아서 오랫만에 한번 가봤습니다.. 그 아주머니 쉬는날이신지 안 보이시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나이드신 남성분이 계산해주셨는데 참 친절하셨습니다.^^;;
약샀던학생님의 댓글
약샀던학생
한 한달 조금 안됐네요 ㅎ 제 여자친구가 일요일날 너무 아파해서(물만 먹어도 구토) .. 엘카미노 약국은 밤이라 닫았고 세이프웨이도 약사는 쉬고.. 아무약이나 고를까했다가 한국약이 한국사람한테 맞지 않을까 해서 교포 이호점 갔습니다. 어떤 키작은(?)케쉬어분께서
약샀던학생님의 댓글
약샀던학생
한참 생각하시다가 약 있는데 가시더니 그분 아이도 구토할때 이 약 먹는다고(약 이름 기억안남..백초였나;?) 하시면서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에 여자친구 괜찮아졌어요. ㅎ 글고 전 거기에 계시는 조금 할아버지뻘 되시는(?) 케쉬어 분도 좋더군요 ^ㅡ^
피해자님의 댓글
피해자
제가 지금 글 읽어봤는데 조금 넙다디하고 단발머리 아줌마... 왠지 저도 겪었던 케쉬어분 맞는듯하네요-_-.... 약간 갈색으로 염색하시고
저도님의 댓글
저도
나이드신 남자분 친절하시구요
여자분 한분 엄청 밥맛없는분 계시더라구요
제 앞에서 게산하던분과도 계속 실랑이하시면서요 저는 어째 갈때마다 그아줌마 약간 나이있으시고 인물좀 좋으신분 ? 가 있던데 그아줌마줄 비어있어도 안가요
캐쉬어는 그마켓의 얼굴이랍니다
여자분 한분 엄청 밥맛없는분 계시더라구요
제 앞에서 게산하던분과도 계속 실랑이하시면서요 저는 어째 갈때마다 그아줌마 약간 나이있으시고 인물좀 좋으신분 ? 가 있던데 그아줌마줄 비어있어도 안가요
캐쉬어는 그마켓의 얼굴이랍니다
뽀송뽀송님의 댓글
뽀송뽀송
아이고 디기덜 싸우네 암먹음대쥐~~~~~~~~
예쁜이님의 댓글
예쁜이
거기 저녁에 캐쉬어 4번에서 일하는 짧은머리 아줌마 성질 더럽게 깐죽거리고
분수넘치게 참견 많이하죠. 그 여자때문에 손님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주인이 알았으면 해요. 거의 그여자하고 문제가 많아요.
나도 그 피해자 이지요
분수넘치게 참견 많이하죠. 그 여자때문에 손님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주인이 알았으면 해요. 거의 그여자하고 문제가 많아요.
나도 그 피해자 이지요
낙장불입~님의 댓글
낙장불입~
교포는 횟감 생선에 날짜가 없읍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날로 먹는 횟감인데.. 도대체 개념이 없는 인간들!! 참고로 한국마켓은 날짜 꼭 찍혀 있읍니다 날짜 찍어라고 말해도 듣질 않읍니다.
제이님의 댓글
제이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교포 로렌스 새로생긴곳 입구에서 봣을때 맨왼쪽 캐쉬어 아줌마 싸가지더럽게 없음 그따구로 할꺼면 알바를 하지말든가..인사도 없어 계산기 바코드 다 찍고 금액도 말안해줘..나올때 x년 인사도 안하네 작은소리로 말했더니 더러운눈빛으로 쳐다보데...미친년 퉤
맞아님의 댓글
맞아
교포는 캐쉬어 무서워서 못가....다녀오면 기분 더럽거든....
그래서 나도안가
그래서 나도안가
불황탈출님의 댓글
불황탈출
수출용면세담배(말보르,던힐 외 33종) 미국 통관 100% 배송보장.
이제 배송문제 고민 끝
말보르 라이트 & 레드, 마일드세븐 3종,살렘,카멜 2종, 윈스턴등
이미지 없는 담배는 1:1게시판이나 전화로 바랍니다
www.jjmall.net (서울보증보험 가입업체)
이제 배송문제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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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없는 담배는 1:1게시판이나 전화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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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의 댓글
ㅎㅎ
친절에 목맨 우리 동포님들....에허,.강자에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한우리 동포님들...오는말 고와야 가는말 곱다고,.역지사지로 본인부터 생각해봅시다,.
dick님의 댓글
dick
hey you don't like it get the hell out. bitch.
kim4님의 댓글
kim4
I think we all need to back up a little bit. If we get the job in there and the cashier
quit the job in Kyopo. We all same. So we need to think about the situation as other party.Just do our job fairly.
quit the job in Kyopo. We all same. So we need to think about the situation as other party.Just do our job fairly.
어이참님의 댓글
어이참
여기 비지니스 하는사람들 거만하고 꼴불견이다. 사장들이 그러니 직원들두 그럴수밖에 ㅜㅜ
쵸코님의 댓글
쵸코
고객은 왕인데 고객한테 불친절 하면 문닫지 왜 열고 있고 지랄이래....
cotls님의 댓글
cotls
엘카미노 교포시장... 그 넙대대한 컷트머리 케쉬어 아줌마... 진짜 완전 짱남... 평생 한번도 안웃어본 사람같음... 진짜 복때가리없이.. 인상하구는...ㅉㅉㅉ
손님1님의 댓글
손님1
나도 자주는 안가지만,정말 바쁠때 가끔씩가는데,정말 사람들이 하나같이 무표정에
미국마켓들과는 너무나도 비교됨을 절실히 느낍니다.원글님이 배를 한박스 사셨는데,사실 그배 한박스를 하루에 다먹을수 없으니 일주일 뒤에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아무튼
미국마켓들과는 너무나도 비교됨을 절실히 느낍니다.원글님이 배를 한박스 사셨는데,사실 그배 한박스를 하루에 다먹을수 없으니 일주일 뒤에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아무튼
손님1님의 댓글
손님1
교포 캐쉬어들 친절교육좀 받아야하는거 사실이예요.미국에서 살면 미국문화를 따라가야 하는거 아닙니까?길에서 눈만마주쳐도 하이 하는게 문화인데..쯧쯧,저도 좀 좁아도 친절한 갤러리아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