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잊어버리다...쌩....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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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쌩얼 " 우리 모두의 소망이죠... 요즈음 점점 화장의 필요성을 느끼지않는답니다.
깨끗치못했던 (기미, 죽은께, 점등으로) 피부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는 얘기를 자주 들은거죠. 반짝 잠시 나왔다가 조용히 사라지는그런 무책임한 제품들로인해 마음이 많이
상하셨던 분들께 적극 강추합니다. 쓸까말까 망설이는 동안에 우리 몸에는 독소와
노페물이 쌓여만가니까요.
마음도 몸도 무거운 요즈음; 우리몸에서 필요 없는 것들을 빼고, 없애고, 지워서 몸도
마음도 가볍고 즐겁게 얼짱, 몸짱으로 자신있게 그리고 신나게 살아봅시다!
김석호의신기한비누; 정말정말 신기하답니다.
예뻐지고, 건강해지는데 관심있으신분, 또한 그런 비지니스를 원하시는분, 모두 환영
합니다.
213-270-4737/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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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06-0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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