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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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내란과 외란이 남한에서 일어나, 5천만 국민이 가슴조리며, 불안한 하루하루의 삶을 지내고 있다. 슬픈 일이다. 남한은 민주공화국이란 형식적 조직을 갗추고 있다. 하지만 그내면을 보면 입법, 사법, 행정의 독립된 민주국가가 아닌 부족국가 수준이다. 이씨조선 시대 연산군과 장녹수가 생각이 난다. 작금이 꼭 그러하다. 요정접대부의 품속에서 술과 연회로 일과를 보내는 윤석렬 미친 망나니의 망국의 행위로, 국민은 고난과 고통의 삶을 살고 있다. 21세기에서 이러한 형태가 현재 진행중이란것이 도져히 믿기지 않는다. 그러나 현실이다. 이번 윤석렬의 내란과 외란은 사형형이 선고된다. 다시는 이러한 반국민적 일이 발생할수 없도록 사형선고가 나면, 사면없이 7일안에 교수형이 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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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25 17:21
BillC님의 댓글
BillC
정권잡고 있는 대통령이 뭐가 아쉬워서 반란이나 내란을 일으키나? 부정선거야 말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망가뜨린 희대의 반역자 짓이고, 그 배후에 중국과 북한이 공조했다는 사실은 국가전복을 더불당이 시도한 상태여서 이에 대한 계엄은 당연한 것이고, 현재 발광하는 더불당은 중국넘 돈에 매수당한 매국집단이다. 선진국 한국을 저질 공산전체국가 중국에 헌납하려고 마지막 발악중인 것을 반대로 보는 인간이 바로 간첩이고 매국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