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솟고 심장이 터질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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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거꾸로 올라오는 심장이 터질것같은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수가 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를 거부한다면 글을 읽고 심장에 반응이 없어도 좋다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증인 102세 김형석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실태를 매우 걱정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두번 세번 꼭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침묵과 무관심은 지성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오늘의 민주당은 어떤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가?
애국적 판단인지, 정권 쟁취의 수단인지 스스로 묻기 바란다.
윤석열 정부가 실패해야 우리가 정권을 다시 찾을 수 있다 라는 사고라면 그런 정당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돌이켜 보면 문재인 정부와 당시 청와대는 민주주의를 충분히 공부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한 운동권 인사들이 정권욕과 함께 역사에서 버려진 이념을 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운동권 출신들 번번한 직장한번 가져보지못했고 치열한 생존 경쟁이라는 사회생활 한번 해보지 못했던 자들이
이념에 취해서 대한 민국을 망치는 행위들을 몰염치하게 받아들인 것이다
청와대를 독점했던 운동권 출신들은 물론이고 법조계 출신의 법무부와 정부 당국도 마찬가지였다. 진보로 자칭하는 좌파가 중추 역할을 담당했다.
'운동권' 출신은 공부나 학문과는 동떨어진 천박한 이념을 신봉했는가 하면 법조계 출신 인사들은 세계적인 식견과 역사의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 책임자들이 국내 경제를 무질서로 몰아넣었고 안보와 외교무대에서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지나간 과거를 거듭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안보 문제는 우리 주장과 뜻대로 되기가 쉽지 않은 중차대한 과제였는데, 너무 주관적이고 낙관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리고 자화자찬에 빠져 있었다.
우리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공산군’은 용납할 수 없는 주적이라는 관념을 문재인 정권은 갖고 있지 않았다.
6·25전쟁의 주범인 공산주의 무력은 지금도 변함없는 공산군이다. 그 공산군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켜 자유세계의 희망을 빼앗고 있다.
시진핑 정권은 같은 중국문화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더 이상 식민지는 용납될 수 없으며 무력 침범은 용서할 수 없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역사적 약속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시는 6·25전쟁의 비참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민족 역사의 죄악이며 우리 시대의 돌이킬 수 없는 범죄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시(國是)를 위반하는 죄악이다.
그런 전쟁을 억제하거나 불가능하게 하는 외교력과 군사력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과업이다.
대한민국은 평화를 지키고 유지하는 국가이다. 공산국들과 같은 정권욕의 노예가 되어 국가를 도탄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된다.
공산국가들, 독재국가들의 본성과 역사적 과거를 연구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와 좌파 정권이 현재와 같은 안보위기를 자초했다.
김대중 정부는 지나치게 많은 경제적 원조로 북의 핵무장을 키웠고, 노무현 정권은 운동권의 온상을 장만해 주었다.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과의 개인적인 약속을 자유세계의 영수들 것과 동등하게 받아들였다. 결국은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공산국 억제의 기회까지 상실하는 위기를 초래했다.
야당인 민주당 대표는 한미일 군사훈련을 항일정신에 위배된다고 항의한다. 항일운동은 그들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공산 침범은 허용할 수 없다는 세계적 역사의식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지금 북의 핵위협은 김정은 한 사람의 순간적인 잘못된 결정으로 제2의 6·25전쟁보다 더한 참극의 운명을 맞게 할 수 있다. 민주당의 비판을 위한 비판과 반정부 운동은 애국적인 선택이 아니다. 6·25전쟁 때 정부의 무책임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안보문제는 어느 한쪽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다. 정부와 여야 정당의 民主主義를 위한 방향과 목적 설정이 필수적이다. 정부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정도를 되찾아 세계무대로 진출해야 한다.
● 문재앙이 중국에 금호타이어를 내주었다./ 미국의 특허권도 함께/ 국민 의료 보험 수천억도 중국인 들에게 제공...
전투기가 빗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타이어 제조법을 금호 타이어가 갖고 있다.
타이어 뱅크가 사겠다고 한 것을 거부하고 더 많은 돈을 대출해 주고 중국에 바친 것이다.
중공 시진핑이 그것으로 만족 못하자 원전으로 적자폭이 커지게 만든 한전을 넘겨주려고 했다.
이에 국민들의 반발이 너무 심하자 국민 혈세를 수십조원 들여 만든 새만금을 중국의 기업들에게 몰래 넘겨 준 것이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해마다 수천억씩의 국민 세금이 중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전라도에 세운 풍력 태양광들 거의 중국인 손에 넘어갔다.
무서운 문재인과 더듬어 간첩당들이 한 일은 기가 막히게 국가를 몰락시키는 일들이다.
신안군이라는 작은 시골에 48조 세금을 쏟아 부었는데 여기에 태양광 풍력 발전을 만들어 중국인들이 다 가져갈 것이라고 한다.
토지까지도ᆢ 그래서 태양광과 풍력을 만드는 중국 자금들이 10%만 투자를 해도 다 넘겨 갈 수 있는 것이다. 무서운 일들이다.
남해안에 그 많은 섬과 바닷가의 염전에 중국인들이 태양광과 풍력을 만든다. 그리고 중국의 더러운 소금을 들여온다.
중국처럼 토지를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수년 후에는 김 영삼 김 대중이 내어준 제주도처럼 대한민국은 중국인의 나라가 될7 것이다.
자동차 한 대 팔면 탄소배출권 비용을 예치하고 기름 1리터당 세금이 60~70%가 되는데 이런 돈을 모두 중국인들이 가져가는 것이다. rec 값이라고 탄소배출을 줄여줬다고 말이다.
지금도 우리 세금이 중국인들 의료보험으로 일년에 수천억씩 나가고 있다.
좌파들이 이렇게 썪힌 나라를 기를 쓰고 살려내는 윤석열 대통령을 잡고 흔드는 더듬당과 이재명! 돈벌이 급급한 변희재, 김어준 같은 유튜버들의 말만 듣고 쇠뇌된 무지 무식한 인간들이 많이 있다.
지금쯤 국가 비상사태 선언하고 북한핵에 대응하고 저들의 입을 닫아놓고 현안을 하나 하나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7명에게만 전파하세요
현사태를 모르면 어떻게 국민일수가 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를 거부한다면 글을 읽고 심장에 반응이 없어도 좋다
현재 대한민국 현대사증인 102세 김형석명예교수님의
대한민국 현실태를 매우 걱정하면서
분석한 내용을 두번 세번 꼭읽어보시고 같이 느껴봅시다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정치 지도자는 국민에게 버림받는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대한민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 윤석열 정부는 물론이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국민은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침묵과 무관심은 지성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니다.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에 무엇을 남겨 주었는가?
오늘의 민주당은 어떤 일들을 계속하고 있는가?
애국적 판단인지, 정권 쟁취의 수단인지 스스로 묻기 바란다.
윤석열 정부가 실패해야 우리가 정권을 다시 찾을 수 있다 라는 사고라면 그런 정당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
돌이켜 보면 문재인 정부와 당시 청와대는 민주주의를 충분히 공부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한 운동권 인사들이 정권욕과 함께 역사에서 버려진 이념을 피상적으로 받아들였던 것이다.
운동권 출신들 번번한 직장한번 가져보지못했고 치열한 생존 경쟁이라는 사회생활 한번 해보지 못했던 자들이
이념에 취해서 대한 민국을 망치는 행위들을 몰염치하게 받아들인 것이다
청와대를 독점했던 운동권 출신들은 물론이고 법조계 출신의 법무부와 정부 당국도 마찬가지였다. 진보로 자칭하는 좌파가 중추 역할을 담당했다.
'운동권' 출신은 공부나 학문과는 동떨어진 천박한 이념을 신봉했는가 하면 법조계 출신 인사들은 세계적인 식견과 역사의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 책임자들이 국내 경제를 무질서로 몰아넣었고 안보와 외교무대에서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
지나간 과거를 거듭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안보 문제는 우리 주장과 뜻대로 되기가 쉽지 않은 중차대한 과제였는데, 너무 주관적이고 낙관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리고 자화자찬에 빠져 있었다.
우리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공산군’은 용납할 수 없는 주적이라는 관념을 문재인 정권은 갖고 있지 않았다.
6·25전쟁의 주범인 공산주의 무력은 지금도 변함없는 공산군이다. 그 공산군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켜 자유세계의 희망을 빼앗고 있다.
시진핑 정권은 같은 중국문화권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더 이상 식민지는 용납될 수 없으며 무력 침범은 용서할 수 없다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역사적 약속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시는 6·25전쟁의 비참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민족 역사의 죄악이며 우리 시대의 돌이킬 수 없는 범죄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 전쟁은 대한민국의 국시(國是)를 위반하는 죄악이다.
그런 전쟁을 억제하거나 불가능하게 하는 외교력과 군사력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과업이다.
대한민국은 평화를 지키고 유지하는 국가이다. 공산국들과 같은 정권욕의 노예가 되어 국가를 도탄에 빠지게 해서는 안 된다.
공산국가들, 독재국가들의 본성과 역사적 과거를 연구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와 좌파 정권이 현재와 같은 안보위기를 자초했다.
김대중 정부는 지나치게 많은 경제적 원조로 북의 핵무장을 키웠고, 노무현 정권은 운동권의 온상을 장만해 주었다.
문재인 정권은 김정은과의 개인적인 약속을 자유세계의 영수들 것과 동등하게 받아들였다. 결국은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공산국 억제의 기회까지 상실하는 위기를 초래했다.
야당인 민주당 대표는 한미일 군사훈련을 항일정신에 위배된다고 항의한다. 항일운동은 그들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자유와 평화를 위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공산 침범은 허용할 수 없다는 세계적 역사의식에 동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고 책임이다.
지금 북의 핵위협은 김정은 한 사람의 순간적인 잘못된 결정으로 제2의 6·25전쟁보다 더한 참극의 운명을 맞게 할 수 있다. 민주당의 비판을 위한 비판과 반정부 운동은 애국적인 선택이 아니다. 6·25전쟁 때 정부의 무책임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안보문제는 어느 한쪽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다. 정부와 여야 정당의 民主主義를 위한 방향과 목적 설정이 필수적이다. 정부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자유민주주의 정치의 정도를 되찾아 세계무대로 진출해야 한다.
● 문재앙이 중국에 금호타이어를 내주었다./ 미국의 특허권도 함께/ 국민 의료 보험 수천억도 중국인 들에게 제공...
전투기가 빗속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타이어 제조법을 금호 타이어가 갖고 있다.
타이어 뱅크가 사겠다고 한 것을 거부하고 더 많은 돈을 대출해 주고 중국에 바친 것이다.
중공 시진핑이 그것으로 만족 못하자 원전으로 적자폭이 커지게 만든 한전을 넘겨주려고 했다.
이에 국민들의 반발이 너무 심하자 국민 혈세를 수십조원 들여 만든 새만금을 중국의 기업들에게 몰래 넘겨 준 것이다.
한 번 만들어 놓으면 해마다 수천억씩의 국민 세금이 중국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전라도에 세운 풍력 태양광들 거의 중국인 손에 넘어갔다.
무서운 문재인과 더듬어 간첩당들이 한 일은 기가 막히게 국가를 몰락시키는 일들이다.
신안군이라는 작은 시골에 48조 세금을 쏟아 부었는데 여기에 태양광 풍력 발전을 만들어 중국인들이 다 가져갈 것이라고 한다.
토지까지도ᆢ 그래서 태양광과 풍력을 만드는 중국 자금들이 10%만 투자를 해도 다 넘겨 갈 수 있는 것이다. 무서운 일들이다.
남해안에 그 많은 섬과 바닷가의 염전에 중국인들이 태양광과 풍력을 만든다. 그리고 중국의 더러운 소금을 들여온다.
중국처럼 토지를 빌려주는 것도 아니고 수년 후에는 김 영삼 김 대중이 내어준 제주도처럼 대한민국은 중국인의 나라가 될7 것이다.
자동차 한 대 팔면 탄소배출권 비용을 예치하고 기름 1리터당 세금이 60~70%가 되는데 이런 돈을 모두 중국인들이 가져가는 것이다. rec 값이라고 탄소배출을 줄여줬다고 말이다.
지금도 우리 세금이 중국인들 의료보험으로 일년에 수천억씩 나가고 있다.
좌파들이 이렇게 썪힌 나라를 기를 쓰고 살려내는 윤석열 대통령을 잡고 흔드는 더듬당과 이재명! 돈벌이 급급한 변희재, 김어준 같은 유튜버들의 말만 듣고 쇠뇌된 무지 무식한 인간들이 많이 있다.
지금쯤 국가 비상사태 선언하고 북한핵에 대응하고 저들의 입을 닫아놓고 현안을 하나 하나 점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7명에게만 전파하세요
추천 0
작성일2023-09-16 12:04
Gymlife님의 댓글
Gymlife
너절한 말두 안되는 이야기들을 널어놓은 헛소리.
이 놈들은 그냥 이것 저것 꺼내와 널어놓코
결국 미제에 붙어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는 속셈밖에
없는 진짜 천박한 놈들.
헛소리를 하니까 맨날 숨어서 여기가 북한 소련이냐?
친미하는 놈들이 왜 숨어 야단?
이 놈들은 그냥 이것 저것 꺼내와 널어놓코
결국 미제에 붙어 자기 기득권을 지키려는 속셈밖에
없는 진짜 천박한 놈들.
헛소리를 하니까 맨날 숨어서 여기가 북한 소련이냐?
친미하는 놈들이 왜 숨어 야단?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동수씨, 약 잡숴.
황금알님의 댓글
황금알
문재인이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제 맘대로 주물렀지만 치적(治績)이나 공적(功績)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종북좌파 언론들조차도 문재인의 5년 통치에 대한 치적과 공적을 자신 있게 내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들에게도 일말의 양심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문재인 통치 5년 동안 국민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을 펴서 성공한적이 하도 없기에 “문재인 정권의 5년은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였고, 오직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했으며, 박근혜 정권과 소속 고위직들을 적폐로 몰아 무자비할 정도로 청산하였다”는 말이 회자도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율이 30%대에서 맴도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적폐를 국민이 바라는 만큼 청산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