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페이지 정보
황금알관련링크
본문
아 아 ! 새만금 그리고 군산항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하기전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이 명령으로 인천 보다는 안전한 군산항으로 상륙을 하라고 명을 내렸지만 아군에게 유리한곳 이라면 적도미리알고 만반의 대비가 돼 있을 거고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적들이 군산 상륙 작전에 대비해 전 인민군 병력의 75%를 그곳에 집중배치했다) 때문에 인천 상륙작전이 별 희상자없이 성공했으니 맥아더 장군은 타고난 지략가이자 전술가였다.
후에 명령 불복종죄로 군복을 벗었지만 .
옜부터 새만금 그땅은 만금이라고 조선 땅을 만금으로 덮을 수있고 조선을 먹여 살릴수 있는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땅이라고 우리의 조상들이 말씀해오던 곳이다
군산항은 10만 톤급이상의 쿠르즈 여객선을 20척 이상을 한번에 정착 할수 있는
세계의 단 하나뿐인 천혜의 항구일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매우중요한 요지라 후에 중국을 견제할수있는 유일한 군항으로도 비상시 사용할수있는 곳이라 세계의 전략가들이 주시하는 곳이다
내가 ROTC 장교 교육을 광주 보병학교에서 받을때 한신 장군께서 강조하시며 하시던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다 군산 항만이 중국을 견제 할수잇는 군사요충지라고,
그래서 적괴 문재인이가 중국에 아부하기위해 그곳을 항구로 사용하지 못하게 태양광으로 덮어버린 것이다 작금에는 수억 수천 만마리들의 철새들이 매년 그곳에 똥을 싸질러놓아 전기는 커녕 똥을 딱아 낼수도없는 쓸모없는 흉물로 변해버린것이다
새만금 요지경!
온갖 실정(失政)으로 국정을 망쳐 놓고 퇴임 후에도 ‘남 탓’ 하며 부끄러움을 “국민 몫”으로 돌리는 그 강심장엔 두 손 들었다. 국가 대사를 궤변으로 눙치고 거짓말로 호도하는 그의 초강력 멘털 앞에서 생각있는 국민들은 아연 질색 할수빡엔 없다
현직 시절 문 전 대통령의 정신 구조가 보통이 아님을 나타낸 일화는 차고 넘치지만 그중 대표적인 게 ‘미친 집값’ 문제였다. 집값 광풍으로 서민들이 패닉에 빠지고 젊은 세대가 절망하는데도 문 대통령은 “부동산은 자신 있다”고 했다. 서울 아파트 값이 몇 배씩 뛰고 청년들이 평생 벌어도 집 한 칸 마련하기 힘들어졌는데 부동산 정책이 잘되고 있다며 유체이탈 화법으로 일관했다.
권력자가 말로 허세 부릴 수는 있다. 하지만 객관적 통계 숫자들 앞에서 이렇게까지 잡아떼기란 보통의 멘털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집권 만 4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부동산 안정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시인했는데, 그것은 직전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했기 때문이었다. 들끓는 부동산 민심이 표(票)로 확인되자 어쩔 수 없이 실패를 인정한 것이었다.
문 정권이 추진한 ‘소득 주도 성장’ 실험은 고용 참사를 빚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치명적 부작용을 낳았다. 그래도 문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겼다. 일자리가 줄고 세금 알바만 늘었는데도 “고용 정책의 성과”를 주장했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졌는데도 “저소득층 소득 증가” 운운했다. 자영업이 휘청거려도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 효과가 90%”라 하고 OECD 꼴찌의 저성장에 빠졌는데 “상당한 고성장”이라 했다. 그래도 불리한 경제·고용 수치가 잇따르자 통계청장까지 갈아 치웠다. 국가 통계마저 입맛대로 왜곡·분식하는 유례없는 멘털을 과시했다.
문 정권은 민주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선거 개입까지 저질렀다. 대통령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려 청와대 8개 부서가 총동원된 혐의가 드러났다. 윤석열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추미애를 법무장관으로 보내 검찰 장악에 돌입하고 수사팀을 싸그리 교체했다. 멀쩡한 원전을 멈춰 세우는 데 문 대통령이 간여한 사실도 밝혀졌다. 검찰 수사를 막으려 검찰총장 직무 정지라는 초유의 암수(暗手)까지 강행했다. 그래놓고 문 대통령은 “우리 민주주의는 남부럽지 않게 성숙했다”고 했다. 모든 권력자가 대체로 ‘후흑(厚黑)’ 계열이지만 이렇게까지 낯 두꺼운 정권은 본 적이 없다.
퇴임 후에도 궤변은 이어졌다. 5년간 국정을 엉망으로 만든 장본인이 “5년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운운하고, “경제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희한한 논리를 폈다. ‘서해 공무원 사건’ 조사에 나선 감사원을 향해 “무례하다”고 꾸짖더니, 급기야 자기 임기 5년간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넘긴 잼버리 대회를 “실패”라고 비판하며 현 정부 책임으로 떠넘기는 지경까지 갔다.
그런 지도자밑에 있던 잼버리 전라도 조직 위원회는 그걸 기화로 제주머니 채워 넣기에100메타 경주하듯 제주머니 채우기에들 바빳고,
그는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라 했는데, 사실 국민이 부끄러웠던 순간은 문 정권 5년 때 더 잦았다. 그가 중국에서 ‘혼밥’ 수모를 당하고도 “환대에 감사한다”고 고개 숙일 때, 북한에 “삶은 소대가리”로 조롱당하면서도 대꾸조차 못할 때, 국제 회담에 가서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겉돌 때마다 국민 입장에선 보기조차 민망해 눈을 가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는 자기 치적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책방을 운영하며 지지자들을 끌어 모았다. 책 추천을 명분으로 친중·친북의 진영 메시지를 던지면서 ‘서평(書評) 정치’를 계속했다. 경제적 이유로 반려견을 버렸던 사람이 수해로 희생된 가축 위령제에 참석해 “생명과 안전”을 외치기도 했다. 다음 전엔 청와대에서 일했던 친문 의원들을 불러모아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총선을 앞두고 계보 관리에 나선 것이다. 사실상 정치를 재개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퇴임 후 이렇게까지 시끄러웠던 예가 없다. 전직 대통령들이 언동을 삼가고 오해받을 행보를 자제한 것은 할 말이 없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2주 전 칼럼에서 나는 ‘죽은 문재인’이라고 썼는데 그 말이 틀렸음을 인정한다. 죽은 듯 자중해야 마땅할 과(過) 많은 전직 대통령이 잼버리까지 끌어내 전선(戰線)을 만들고,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진영 정치를 재개할 줄은 몰랐다.
현직 때 못지않은 초강력 멘털을 과시하는 그에게 국가 원로의 품격을 기대하는 것은 애당초 무리였을지 모른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다
잼버리’ 파행의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책임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전북 정치의 중심지인 전주에서 "지역 정치권의 탐욕이 잼버리를 망쳤다"는 자조섞인 비판이 나왔다. "처음부터 새만금 잼버리는 사기였다"는 격한 목소리도 분출됐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하진 전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 정치권의 잘못된 욕심이 잼버리를 망쳤다"며
그는 "적절하지 않은 장소인 새만금에 유치한 것도 문제지만,
한 시의원은 "다들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당초 프레잼버리는 2021년 8월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 아마 전북도와 정부도 2021년에는 프레잼버리를 치를 수 없다는 것을 사전에 알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시의원은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였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2017년 12월 당시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불법으로 농지관리기금을 끌어다 잼버리 부지를 매립하기로 결정했다"며 "(당시 이 총리가) ‘다음 정부가 대회를 치르는 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저희가 준비를 해드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이 전 총리가 해놓은 것은 아무 것도 없이
입만 나불 거렸습니다
그는 이어 "처음부터 새만금 잼버리는 사기였고 새만금 간척사업도 사기였다"며 "새만금은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분노가 낳은 공간으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전북도민이 새만금을 제대로 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세월호 사건을 선동해서 얼떨결에 정권 탈취한 친중종북 무능좌파 문가놈의 지난 5년간의 정권적폐는 이루 말할수가 없구나....전대협주사파들이 장악한 청와대의 부정 부패 게이트와 태양광비리등등....나라빚을 2000조억이상으로 만들어 전국민을 빚쟁이로 만들고...더불어망할당이 단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악법을 생산하는 더러운 풍토를 만들었다....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역대 최악의 무능대통으로 역사에 기록된다....정신줄 놓았는지 아직도 떠들고 국론분열과 국민선동하는 악질좌파이며 북괴 간첩의 우두머리이다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하기전 미국의 트루만 대통령이 명령으로 인천 보다는 안전한 군산항으로 상륙을 하라고 명을 내렸지만 아군에게 유리한곳 이라면 적도미리알고 만반의 대비가 돼 있을 거고 (후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적들이 군산 상륙 작전에 대비해 전 인민군 병력의 75%를 그곳에 집중배치했다) 때문에 인천 상륙작전이 별 희상자없이 성공했으니 맥아더 장군은 타고난 지략가이자 전술가였다.
후에 명령 불복종죄로 군복을 벗었지만 .
옜부터 새만금 그땅은 만금이라고 조선 땅을 만금으로 덮을 수있고 조선을 먹여 살릴수 있는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땅이라고 우리의 조상들이 말씀해오던 곳이다
군산항은 10만 톤급이상의 쿠르즈 여객선을 20척 이상을 한번에 정착 할수 있는
세계의 단 하나뿐인 천혜의 항구일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매우중요한 요지라 후에 중국을 견제할수있는 유일한 군항으로도 비상시 사용할수있는 곳이라 세계의 전략가들이 주시하는 곳이다
내가 ROTC 장교 교육을 광주 보병학교에서 받을때 한신 장군께서 강조하시며 하시던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다 군산 항만이 중국을 견제 할수잇는 군사요충지라고,
그래서 적괴 문재인이가 중국에 아부하기위해 그곳을 항구로 사용하지 못하게 태양광으로 덮어버린 것이다 작금에는 수억 수천 만마리들의 철새들이 매년 그곳에 똥을 싸질러놓아 전기는 커녕 똥을 딱아 낼수도없는 쓸모없는 흉물로 변해버린것이다
새만금 요지경!
온갖 실정(失政)으로 국정을 망쳐 놓고 퇴임 후에도 ‘남 탓’ 하며 부끄러움을 “국민 몫”으로 돌리는 그 강심장엔 두 손 들었다. 국가 대사를 궤변으로 눙치고 거짓말로 호도하는 그의 초강력 멘털 앞에서 생각있는 국민들은 아연 질색 할수빡엔 없다
현직 시절 문 전 대통령의 정신 구조가 보통이 아님을 나타낸 일화는 차고 넘치지만 그중 대표적인 게 ‘미친 집값’ 문제였다. 집값 광풍으로 서민들이 패닉에 빠지고 젊은 세대가 절망하는데도 문 대통령은 “부동산은 자신 있다”고 했다. 서울 아파트 값이 몇 배씩 뛰고 청년들이 평생 벌어도 집 한 칸 마련하기 힘들어졌는데 부동산 정책이 잘되고 있다며 유체이탈 화법으로 일관했다.
권력자가 말로 허세 부릴 수는 있다. 하지만 객관적 통계 숫자들 앞에서 이렇게까지 잡아떼기란 보통의 멘털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집권 만 4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부동산 안정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시인했는데, 그것은 직전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했기 때문이었다. 들끓는 부동산 민심이 표(票)로 확인되자 어쩔 수 없이 실패를 인정한 것이었다.
문 정권이 추진한 ‘소득 주도 성장’ 실험은 고용 참사를 빚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치명적 부작용을 낳았다. 그래도 문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겼다. 일자리가 줄고 세금 알바만 늘었는데도 “고용 정책의 성과”를 주장했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졌는데도 “저소득층 소득 증가” 운운했다. 자영업이 휘청거려도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 효과가 90%”라 하고 OECD 꼴찌의 저성장에 빠졌는데 “상당한 고성장”이라 했다. 그래도 불리한 경제·고용 수치가 잇따르자 통계청장까지 갈아 치웠다. 국가 통계마저 입맛대로 왜곡·분식하는 유례없는 멘털을 과시했다.
문 정권은 민주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선거 개입까지 저질렀다. 대통령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려 청와대 8개 부서가 총동원된 혐의가 드러났다. 윤석열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추미애를 법무장관으로 보내 검찰 장악에 돌입하고 수사팀을 싸그리 교체했다. 멀쩡한 원전을 멈춰 세우는 데 문 대통령이 간여한 사실도 밝혀졌다. 검찰 수사를 막으려 검찰총장 직무 정지라는 초유의 암수(暗手)까지 강행했다. 그래놓고 문 대통령은 “우리 민주주의는 남부럽지 않게 성숙했다”고 했다. 모든 권력자가 대체로 ‘후흑(厚黑)’ 계열이지만 이렇게까지 낯 두꺼운 정권은 본 적이 없다.
퇴임 후에도 궤변은 이어졌다. 5년간 국정을 엉망으로 만든 장본인이 “5년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운운하고, “경제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희한한 논리를 폈다. ‘서해 공무원 사건’ 조사에 나선 감사원을 향해 “무례하다”고 꾸짖더니, 급기야 자기 임기 5년간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넘긴 잼버리 대회를 “실패”라고 비판하며 현 정부 책임으로 떠넘기는 지경까지 갔다.
그런 지도자밑에 있던 잼버리 전라도 조직 위원회는 그걸 기화로 제주머니 채워 넣기에100메타 경주하듯 제주머니 채우기에들 바빳고,
그는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라 했는데, 사실 국민이 부끄러웠던 순간은 문 정권 5년 때 더 잦았다. 그가 중국에서 ‘혼밥’ 수모를 당하고도 “환대에 감사한다”고 고개 숙일 때, 북한에 “삶은 소대가리”로 조롱당하면서도 대꾸조차 못할 때, 국제 회담에 가서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겉돌 때마다 국민 입장에선 보기조차 민망해 눈을 가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는 자기 치적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책방을 운영하며 지지자들을 끌어 모았다. 책 추천을 명분으로 친중·친북의 진영 메시지를 던지면서 ‘서평(書評) 정치’를 계속했다. 경제적 이유로 반려견을 버렸던 사람이 수해로 희생된 가축 위령제에 참석해 “생명과 안전”을 외치기도 했다. 다음 전엔 청와대에서 일했던 친문 의원들을 불러모아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총선을 앞두고 계보 관리에 나선 것이다. 사실상 정치를 재개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퇴임 후 이렇게까지 시끄러웠던 예가 없다. 전직 대통령들이 언동을 삼가고 오해받을 행보를 자제한 것은 할 말이 없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2주 전 칼럼에서 나는 ‘죽은 문재인’이라고 썼는데 그 말이 틀렸음을 인정한다. 죽은 듯 자중해야 마땅할 과(過) 많은 전직 대통령이 잼버리까지 끌어내 전선(戰線)을 만들고,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진영 정치를 재개할 줄은 몰랐다.
현직 때 못지않은 초강력 멘털을 과시하는 그에게 국가 원로의 품격을 기대하는 것은 애당초 무리였을지 모른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다
잼버리’ 파행의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책임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전북 정치의 중심지인 전주에서 "지역 정치권의 탐욕이 잼버리를 망쳤다"는 자조섞인 비판이 나왔다. "처음부터 새만금 잼버리는 사기였다"는 격한 목소리도 분출됐다.
한승우 전주시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하진 전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 정치권의 잘못된 욕심이 잼버리를 망쳤다"며
그는 "적절하지 않은 장소인 새만금에 유치한 것도 문제지만,
한 시의원은 "다들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당초 프레잼버리는 2021년 8월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 아마 전북도와 정부도 2021년에는 프레잼버리를 치를 수 없다는 것을 사전에 알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시의원은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였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2017년 12월 당시 새만금위원회 위원장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불법으로 농지관리기금을 끌어다 잼버리 부지를 매립하기로 결정했다"며 "(당시 이 총리가) ‘다음 정부가 대회를 치르는 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저희가 준비를 해드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당시 이 전 총리가 해놓은 것은 아무 것도 없이
입만 나불 거렸습니다
그는 이어 "처음부터 새만금 잼버리는 사기였고 새만금 간척사업도 사기였다"며 "새만금은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분노가 낳은 공간으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전북도민이 새만금을 제대로 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세월호 사건을 선동해서 얼떨결에 정권 탈취한 친중종북 무능좌파 문가놈의 지난 5년간의 정권적폐는 이루 말할수가 없구나....전대협주사파들이 장악한 청와대의 부정 부패 게이트와 태양광비리등등....나라빚을 2000조억이상으로 만들어 전국민을 빚쟁이로 만들고...더불어망할당이 단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악법을 생산하는 더러운 풍토를 만들었다....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역대 최악의 무능대통으로 역사에 기록된다....정신줄 놓았는지 아직도 떠들고 국론분열과 국민선동하는 악질좌파이며 북괴 간첩의 우두머리이다
추천 0
작성일2023-09-15 14:39
WTiger님의 댓글
WTiger
문재인이는 무능하다고만 평가할 대상은 아닌 듯 합니다. 이 놈은 계획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5년간 치밀하게 작업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중국(공산당)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외교석상에서 떠벌일 정도니 말을 다 했지요. 문재인이가 5년간 적을 이롭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 짓을 철저히 밝혀서 사법처리해서 반드시 감옥 보내야 합니다.
북에서 넘어온 탈북자를 북으로 강제송환 한 것은 사실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교수형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5년간 치밀하게 작업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중국(공산당)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외교석상에서 떠벌일 정도니 말을 다 했지요. 문재인이가 5년간 적을 이롭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한 짓을 철저히 밝혀서 사법처리해서 반드시 감옥 보내야 합니다.
북에서 넘어온 탈북자를 북으로 강제송환 한 것은 사실 사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교수형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Gymlife님의 댓글
Gymlife
언제 한문 섞어가며 역적질하던 놈 생각나네.
조상들이 머 어쩌구?
먼 쌍놈의 조상이 이남에만 있냐.
ㅉㅉㅉ. Wtiger같이 숨어 헛소리 말고
우리 진짜 조상처럼 목에 칼이 들어와두 떳떳하게
통성명하고 나와서 대장부같이 주장해바라.
조상들이 머 어쩌구?
먼 쌍놈의 조상이 이남에만 있냐.
ㅉㅉㅉ. Wtiger같이 숨어 헛소리 말고
우리 진짜 조상처럼 목에 칼이 들어와두 떳떳하게
통성명하고 나와서 대장부같이 주장해바라.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그래서 동수씨가 대장부라고. 똥개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