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기록 공개
"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23억 벌었다"

한국거래소 분석결과:
김건희 13억9천
최은순 9억

최은순 김건희 모녀 23억 주가조작 범죄 수익,
장모 최은순은 은행잔고 사기치고 감방에 있고,
검찰총장 대통령으로 윤석열이 김건희 집구석을 철통방탄하고 있다.


"내 와이프는 주식 투자해 손해봤다"
"내 장모는 10원 한장 남에게 피해 준 적 없다"
윤석열은 두번에 걸쳐 결정적이 '거짓말'을 했다.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유포)으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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