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장엄한 전쟁

페이지 정보

황금알

본문

시간 없다고 그양 삭제하지말고~ 읽어보구 맞다싶으면 지인들께 전파해주세요 ~^^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者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 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쓸개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者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 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大韓民國이 이토록 亡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이 비겁한 者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 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者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國民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에게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 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 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韓國人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大韓民國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韓國人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추천 0

작성일2024-02-21 19:3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484 친일파가 득세하는 세상~ 3년은 너무 길다. 인기글첨부파일 JINRI 2024-04-21 695 1
5483 대통령실- 이번 G7 의제가 '아프리카' 래서 굳이 한국이 초청대상에서 빠졌다는데~ 인기글첨부파일 JINRI 2024-04-21 705 0
5482 윤석열 정부의 심각성, 공유해야할 영상 인기글 JINRI 2024-04-21 731 1
5481 국민무시한 국힘공천 #정규재 인기글 JINRI 2024-04-21 668 0
5480 유시민이 말하는 노무현의 언론개혁 인기글 JINRI 2024-04-21 717 1
5479 국힘당의 가장 큰 문제는#정규재 인기글 JINRI 2024-04-21 680 0
5478 보수논객 정규재의 명백한 탄핵사유 2가지 인기글 JINRI 2024-04-21 701 1
5477 이해찬이 바라본 오염수 인기글 JINRI 2024-04-21 681 0
5476 한동훈 생일빵 날린 보수스피커 정규재 인기글 JINRI 2024-04-21 690 0
5475 이해찬이 바라본 일본 그리고 윤석열 인기글 JINRI 2024-04-21 698 1
5474 국민의힘 양반,X놈이 존재하는 당 #정규재 인기글 JINRI 2024-04-21 679 0
5473 정규재, 내부총질 하지말라는 시청자에 일침! 인기글 JINRI 2024-04-21 686 0
5472 2.30대가 보수를 싫어하는 이유 #정규재 인기글 JINRI 2024-04-21 671 0
5471 [최재영] 김건희 비리, 명품백말고 더있다! 인기글 JINRI 2024-04-21 716 1
5470 김건희여사 의료시스템을 무너트리다? 인기글 JINRI 2024-04-21 676 0
5469 ISIS가 민간인 인질 목베는 동영상 올리고 좋아하던 미친 놈 Gymlife2(동수,양심,Jae beom k… 인기글 WTiger 2024-04-21 744 0
5468 술판회유 의혹 전직 조폭 기업인 쌍방울 김성태 '검찰청은 그의 놀이터' 인기글 양심 2024-04-21 673 0
5467 정규재, 민주주의를 작살 내버린 윤석열 인기글 양심 2024-04-21 661 0
5466 윤석열 대통령의 업적 네 가지 인기글 양심 2024-04-21 659 0
5465 모가지 날린 14명 판사 다 무죄 나왔다.. 깡패 윤석렬 어떻게 처리해야나? 인기글 양심 2024-04-21 660 0
5464 전 대검 감찰부 “나는 깡패 소굴에 있었다” #윤석열사단 인기글 양심 2024-04-21 684 0
5463 윤석열이 이룬 검찰공화국 권력 사유화 인기글 양심 2024-04-21 642 0
5462 김활란과 금란교회의 관계 인기글 양심 2024-04-20 673 1
5461 동수(Gymlife2,양심,JINRI) 엄마가 교회에 가는 이유 인기글 WTiger 2024-04-20 707 0
5460 답변글 WTiger 아들 낳았다고 해피해 하셨을 네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인기글 양심 2024-04-20 673 0
5459 정규재 분노, 국힘 바보만 데려와 보수멸망 인기글 JINRI 2024-04-20 736 1
5458 선배판사 호통치는 이탄희의원 인기글 양심 2024-04-20 676 0
5457 양심=동수=JINRI=Gymlife2 이 놈이 뭘 퍼와도 이 놈은 완조니 헤까닥한 정신병자죠. 인기글 WTiger 2024-04-20 734 0
5456 답변글 WTiger 아들 낳았다고 해피해 하셨을 네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인기글 양심 2024-04-20 651 0
5455 이재명 후보 전과 4범의 진실은? 인기글 양심 2024-04-20 665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