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친 좌파에게 매번 깨지면서도 그 이유조차 분별 못하는 어리석은 우파.

좌파 지지층은 최저임금 급인상하면 그게 자신에게 득인지 실인지조차 분별 못하는 저지능족.
기업 쫓아내는 노란봉투법이 서민에 미치는 재앙조차 깨닫지 못하는 지능수준
해고를 막는 게 자신에게 득인지 실인지도 분별못하는 저지능의 열등족.

​그 ‘저지능족’들을 모아 숫자로 이겨버리는게 좌파 전략이고, 좌파의 구심점이 ‘반미,반일’인데
그리 믿게 만든 한국사 교과서의 80%는 소설.
강점,수탈,학살,임진왜란,명성황후,위안부,징용 등 일본 관련 한국사의 98%는 소설.

조선은 돈을 벌어봤자 지배층이 민가를 수색해서 다 빼앗아 가버리던 가렴주구 노예제 나라.
매년 수만~수십만씩 굶어죽어, 굶어죽은 시체들이 널려있던 나라, 총 6천만 명이 굶어 죽음.
그러나 을사조약 후 그 굶어 죽음과 노예제의 참상이 사라지는 것을 본
100만 민중의 반봉건 한일합방 운동이 봉건지배층을 굴복시킨 후,
한일합방시대의 초비약 발전과 함께 대륙 침략에 철저히 동조했던 게 진짜 국사인데,

‘찬란한 우리나라, 강점,수탈,학살당했고 독립투쟁 열심히했어. 우리는 피해자’라고 사기치는
그 사기 국사를 바로잡지 못한 우파의 무개념 탓에
좌파,귀족노조 득세로, 기업이탈,일자리 폭망,출산률 폭망으로 나라 망해가는 중...

좌파의 유일한 콘텐츠는 ‘쟤들은 악당이야' 라고 믿게 만드는 증오심 유발.
'5.18 날조'와 '일본 악당만들기‘ 날조 중 하나만 제대로 알려져도 좌파는 붕괴한다.
‘위안부 사기극’등 모든 날조는 좌파의 음모 및 북한 대남 전략과 깊이 연계되어 있는데,
'우파 악당만들기 목적의 일본 악당화' 날조국사에 세뇌당해 멸망을 향해가는 바보들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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